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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
프랑스에서 순례를 시작하다 툴루즈 블라냑 공항에 도착하다 성모 발현지 루르드 성당에 들리다 순레길의 시작은 크레덴시알 발급부터 나 여기를 사랑하고 사랑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피레네를 넘다 나는 누구에게 아름다운 화살표가 될 수 있을까? 카미노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걷는다 강물처럼 흘러가듯 카미노를 걷다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며 누가 나를 여기까지 오게 했는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즐겁게 걸으려면 함께 가라 머물고 싶은 도시, 나헤라 길을 걸으며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거리가 짧은 길에선 우리가 금메달이다 바람이 몹시 부는 날 와인을 마시며 여유를 즐기다 세찬 비바람을 맞으며 길을 걷다 뒤돌아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오늘도 비와 바람, 햇빛 속을 걷다 이 길 다음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걷는 순례길 나의 새로운 카미노를 위하여 길의 기쁨, 산티아고 카미노는 모든 사람들을 이해하는 길 레온, 이 도시가 미치도록 좋아진다 레온에서 하루 휴식을 취하다 누구나 행복해지길 원한다 레온, 아침 그 빈 풍경에 반하다 바람 따라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하루 순례길을 마친 후 충분한 휴식을 즐기다 전체 카미노 구간 중 가장 아름다운 길 천상화원을 걸으며 따스한 마음이 그리운 스페인 하숙 아름다움은 함께하는 것이다 푸른 초원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낭만적인 풍경을 즐기며 지쳐 갈 무렵 마음 자세를 가다듬는다 그림 속 풍경처럼 아름다운 마을 활짝 핀 꽃이 아름다운 길을 만든다 순례길에서 발견한 소소한 행복 지나온 날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다 기다림의 끝,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카미노여 안녕! 스페인 땅끝 마을 무시아를 가다 무시아를 찾아서 세상의 끝 피스테라에서 피날레를 하다 다시 걷는다 카미노 길에서 진정 원하는 것을 찾으려면 산티아고 순례길을 정리하며 별첨 - 산티아고 순례길 참가자 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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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티아고로 가는 길
산티아고는 스페인 북서쪽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약 800㎞에 이르는 길로, 최근에는 종교적인 이유로 순례길을 걷는 신자들 외에 수많은 여행자들에게도 각광받는 명소가 되었다. 저자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며 산티아고행 비행기에 올랐다.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하고자 떠난 여행, 그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책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경험한 하루하루에 대한 기록이다. 총 39일의 기간 동안 800㎞를 걸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팁과 함께 산티아고의 경로를 간략히 설명한다. 그리고 순례길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 자연 풍경, 감상 등을 소소하게 적고 있다. 저자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에 이 길 위에 섰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 여행이 끝나갈 즈음에는 진정 원하던 것을 찾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