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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PDF
eBook 밥을 짓듯 건축하다
현장에서 퍼 올린 건축 이야기 PDF
김경희
책과나무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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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터 무늬를 잡다
심장이 다시 뛰던 날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엄마는 처음이라지만
언니들 5명
그리운 어머니
나 살던 고향은
피터팬 부모

2 숨결을 닮은 건축
좋은 건축사의 자질
건축, 사람을 품다
한국인의 시선
막사발의 소박함
업무대행
짝퉁이 많다 보면
공모전 10년, 잃은 것과 얻은 것
갑·을의 경제학
사는 집과 파는 집

3 부동산공화국
무학여고 아이들은 잘 있을까?
현장 이야기
도시의 나쁜 건축
갑질의 원조
건물 유지관리비
위험의 외주, 안전의 위탁
상생의 현장을 그리며

4 행동하는 선한 힘
건축사 자영업자
사람이 중심이다
법원이 건축사에 묻다
재건축 논쟁 18년
국민청원, 생각의 전환
위원회제도의 명암
존재 이유를 묻다
이상과 현실 사이
근로감독관들의 무사안일

5 희망 한 됫박
정치권, 그 거대한 장벽
꿈을 기획하다

저자 소개 1

함평에서 태어나 광주여상을 나와 여성건축사로 지금까지 ‘생존’한다. 거짓말 못 하고 마음에 없는 웃음도 못 지어 수없이 넘어졌다. 삶은 수없이 두들겨 맞은 강철이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하는 연금술이라 믿는다. 한순간도 학습을 게을리하지 않은 일벌레다. 특별한 건축을 꿈꾼다. -종합건축사사무소 연희엔지니어링 대표(현) -건축사, 기술지도사 -APEC ARCHITECT 1기, 3기(KR-00108) -제30회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 은상 -헝가리 발명가회 특별상 수상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부회장(전) -바르게살기운동 서울시협의회 부회장(전) -영등포구 장
함평에서 태어나 광주여상을 나와 여성건축사로 지금까지 ‘생존’한다. 거짓말 못 하고 마음에 없는 웃음도 못 지어 수없이 넘어졌다. 삶은 수없이 두들겨 맞은 강철이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하는 연금술이라 믿는다. 한순간도 학습을 게을리하지 않은 일벌레다. 특별한 건축을 꿈꾼다.

-종합건축사사무소 연희엔지니어링 대표(현)
-건축사, 기술지도사
-APEC ARCHITECT 1기, 3기(KR-00108)
-제30회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 은상
-헝가리 발명가회 특별상 수상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부회장(전)
-바르게살기운동 서울시협의회 부회장(전)
-영등포구 장애인 체육회 이사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0.42MB ?
ISBN13
9791157767892
KC인증

출판사 리뷰

“평생 밥 짓듯 건축을 한 여성 건축사의 이야기
독자와 한국 건축계에 작은 울림이 되어 줄 것이다!”

우린 밥을 짓고 시를 짓고 농사도 짓는다고 한다. 심지어 이름도 짓는다. 마음과 땀을 바쳐야 하는 것을 짓는다고 하는 게 아닐까. 건물의 외벽도 손을 대면 온기가 있기 마련인데, 그건 집을 지은 사람의 숨결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한평생 밥 짓듯 건축을 한 여성 건축사의 이야기로, 저자의 삶 자체가 건축이었음을 보여 준다.

저자는 1996년 개업한 이후 지금에야 한국에서 건축사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현명한 건축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고 말한다. 어쩌면 이 경험을 위해 굽이굽이 휘어진 비탈길을 오르고 떨어졌던 것이리라. 이 책엔 여성 건축가로서 일하며 경험하고 부대꼈던 사실과 생각을 담았다. 저자는 지금의 정보와 지혜를 얻기 위해 각종 규제와 탁상행정이라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너무나도 견고한 부조리한 관행의 뿌리에 부딪히기도 했다. 그래서 현장에서 퍼 올린 이야기 중 상당수는 한국 건축계의 퇴행을 다루고 있다. 현장을 접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지만 누구도 용기 있게 말하지 못하는 이 부분에 대해, 저자는 과감하고 용기 있게 말한다. 이러한 저자의 목소리가 독자와 한국 건축계에 작은 울림이 되어 줄 것이다.
세상을 디자인하고 사용자에게 보람을 주는 건축사. 그러나 건축사로서의 본연의 가치보다 경제적 이윤만을 추구하는 부류도 많다. 그러나 저자는 직업인으로서의 품격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땀을 흘린다. 나비로의 새로운 탄생을 꿈꾸는 고치의 꿈, 저자는 그렇게 또 다른 이야기를 준비 중이다. 먼저 일 해본 사람으로서 거짓 없는 삶의 경험과 많은 기록을 담고 있는 이 책은 건축학도, 건축사 지망자들에게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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