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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명박이 삼성에 입사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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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아라크네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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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이명박, 삼성의 문을 두드리다

1부 이명박 성공 신화의 비결

성공 신화의 조건은 무엇인가?
이명박은 어떻게 불운을 행운으로 만들었는가
이명박은 어떻게 샐러리맨 신화를 만들었나
이명박이 삼성에 입사했다면?
기질을 알면 성공이 보인다!

2부 사교형 리더의 성공 전략

1장 사교형 리더의 파워업 전략
01. 삶의 관점 낙관주의적 사고 02. 태도의 강점 열정 03. 인성적 강점 공감의 에너지 04. 사고력의 강점 팔방미인의 창조적 아이디어 05. 대인관계 강점 유머가 넘치는 친화력 있는 인물 06. 비즈니스 강점 1 대중화술에 능한 커뮤니케이터 07. 비즈니스 강점 2 이미지 메이킹의 수완가 08. 리더십 강점 1 포용력 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09. 리더십 강점 2 펀 경영

2장 사교형 리더의 파워 점프 전략
진화 코드_01 경쟁자의 성공을 부러워하지 말라
[코칭 메시지] 경영은 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구분하는 능력이다
진화 코드_02 디테일 관리가 성공 관리이다
[코칭 메시지] 일류기업은 디테일 관리에서 승부가 난다
진화 코드_03 최고의 경영자는 절약의 대가이다
[코칭 메시지] 돈을 아끼는 것이 돈을 버는 지름길이다
진화 코드_04 부분으로 나눠 정복하라
[코칭 메시지] 강을 건너려면 적당한 간격마다 디딤돌이 필요하다
진화 코드_05 카리스마는 실무 능력에서 나온다
[코칭 메시지] 비판하기 전에 먼저 배워라!
진화 코드_06 성숙한 리더는 부하들의 자존심을 먼저 배려한다
[코칭 메시지] 고개 숙인 자세로 직원을 도우라!
진화 코드_07 훌륭한 리더는 문제를 정확히 진단한다
[코칭 메시지] 잘못된 진단은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진화 코드_08 최고의 리더는 끝까지 듣고 마지막에 판단한다
[코칭 메시지] 객관적 정보에 대한 분석과 종합적 판단 능력이 리더십의 요체이다
진화 코드_09 추락하는 기업에는 자만이 있다
[코칭 메시지] 성공은 가장 어설픈 교사다. 자만하면 몰락한다
진화 코드_10 정상엔 땅에서보다 더 세찬 바람이 분다
[코칭 메시지] 지위에 어울리는 인격을 갖춰라
진화 코드_11 간 큰 리더가 아닌 강심장 리더를 지향하라
[코칭 메시지] 감정의 롤러코스터에서 내려오라

3부 주도형 리더의 성공 전략

1장 주도형 리더의 파워업 전략
01. 삶의 관점 스스로 책임지는 독립정신 02. 태도의 강점 모험 정신 03. 인성적 강점 자신감 04. 사고력의 강점 목표 지향적 사고 05. 대인관계 강점 경쟁에서 승리 06. 비즈니스 강점 1 스피드와 효율성 07. 비즈니스 강점 2 일에 대한 집중력 08. 리더십 강점 1 위기관리 능력 09. 리더십 강점 2 사람을 쓰는 용인술

2장 주도형 리더의 파워 점프 전략
진화 코드_01 부하를 다스리기 전에 먼저 자신의 감정을 다스려라
[코칭 메시지] 보다 절제된 분노를 연출하라!
진화 코드_02 부하는 상사가 믿어주는 만큼 성장한다
[코칭 메시지] 리더와 부하의 신뢰는 가장 값비싼 자원이다!
진화 코드_03 리더는 정도를 걸어야 한다
[코칭 메시지] 양심을 지키라! 부하는 리더가 걸어간 길을 따라간다
진화 코드_04 훌륭한 리더는 포기할 때 단호하다
[코칭 메시지] 후퇴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이다!
진화 코드_05 성숙한 리더는 가장 낮은 부하로부터도 배울 줄 안다
[코칭 메시지] 사장 자리는 현장 전문가들로부터 가장 많이 배워야 할 위치이다
진화 코드_06 집으로 돌아갈 때는 사장의 옷을 벗자
[코칭 메시지] 성공적인 가정경영은 기업경영만큼이나 어렵다!
진화 코드_07 꽃을 돌보는 마음으로 부하를 길러내라
[코칭 메시지] 자기 직원을 사랑하는 것은 경영자의 기본이다
진화 코드_08 리더의 휴식은 가장 생산성이 높은 시간이다
[코칭 메시지] 당신의 휴가를 경영하라
진화 코드_09 고독한 리더의 자리는 가장 속기 쉬운 자리이다
[코칭 메시지] 회사에서 회사 사정을 가장 모르고 있는 사람이 사장일 수 있다
진화 코드_10 리더십의 본질은 진심을 주는 것이다
[코칭 메시지] 진심으로 부하들의 행복을 원하라
진화 코드_11 웃기든 웃든 스마일 마스크를 훈련하라
[코칭 메시지] 깐깐한 민주주의자보다 이해심 많은 독재자가 더 낫다

4부 신중형 리더의 성공 전략

1장 신중형 리더의 파워업 전략
01. 삶의 관점 완전함과 탁월함의 추구 02. 태도의 강점 왕성한 지적 탐구력과 이론의 체계를 세우는 능력 03. 인성적 강점 대가로서의 성실성 04. 사고력의 강점 객관적 관찰력과 분석력 05. 대인관계 강점 동정심과 평등 지향적 사고 06. 비즈니스 강점 전략 개발 07. 리더십 강점 1 원칙주의와 시스템 경영 08. 리더십 강점 2 인재 중심의 교육 투자 09. 리더십 강점 3 윤리 경영

2장 신중형 리더의 파워 점프 전략
진화 코드_01 실현 가능한 목표에 집중하라
[코칭 메시지] 최고의 성공 목표는 값비싼 것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것이다
진화 코드_02 칭찬받는 부하에겐 보약이 필요 없다
[코칭 메시지] 칭찬은 기업 운영의 비타민이다
진화 코드_03 비평을 비난하지 말라
[코칭 메시지] 경청경영은 쓸데없는 얘기까지 다 들어주라는 말이 아니다
진화 코드_04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대단한 사람이다!
[코칭 메시지] 자신감은 자신의 내부에 숨겨진 잠재력을 뿜어내는 불씨이다
진화 코드_05 사소한 것은 사소하게 대하는 것이 경영이다
[코칭 메시지] 맞춤법이 틀렸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진화 코드_06 20%의 중요한 일에 80%를 투자하라
[코칭 메시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더 훌륭한 태도가 있다!
진화 코드_07 쉽게 남의 말과 자신의 감정을 믿지 말라
[코칭 메시지] 가장 중대한 사안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결정을 하라
진화 코드_08 학습된 무기력을 깨는 길은 도전밖에 없다!
[코칭 메시지] 실제 해보기 전에는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지 말라
진화 코드_09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려면 융통성이 필요하다
[코칭 메시지] 경쟁의 피바다 레드오션을 떠나 미지의 땅 블루오션을 개척하라
진화 코드_10 기다리지만 말고 무언가를 실행하라
[코칭 메시지] 행동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실수이다
진화 코드_11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힘이다
[코칭 메시지] 스스로 포기하기 전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5부 안정형 리더의 성공 전략

1장 안정형 리더의 파워업 전략
01. 삶의 관점 화합과 원만한 인격 02. 태도의 강점 일관성과 끈기 03. 인성적 강점 인간 존중과 따뜻한 배려 04. 사고력의 강점 현실성과 실사구시 05. 대인관계 강점 1 공감과 적극적 경청 06. 대인관계 강점 2 유머와 위트 07. 비즈니스 강점 인맥구축과 관리 능력 08. 리더십 강점 1 화합과 평화의 중재자 09. 리더십 강점 2 서번트 리더십

2장 안정형 리더의 파워 점프 전략
진화 코드_01 당신의 열정을 경영하라
[코칭 메시지]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하는 능력을 길러라
진화 코드_02 변화하는 세상을 읽는 눈을 길러라
[코칭 메시지] 파도에 맞설 것인가, 파도를 넘을 것인가?
진화 코드_03 기업은 복제인간을 원하지 않는다
[코칭 메시지] 미래의 기업은 창조적 파괴자를 요구한다
진화 코드_04 훌륭한 리더는 부하들을 모두 1인 기업 CEO로 만든다
[코칭 메시지] 남에게 보이려 일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 일하라
진화 코드_05 한계와 금기에 도전하라
[코칭 메시지] 성역과 금지된 영역엔 보물이 숨겨져 있을 수 있다
진화 코드_06 뒷담화는 리더가 할 만한 일이 아니다
[코칭 메시지] 앞에서 말이 많은 기업은 성장하고, 뒤에서 말이 많은 기업은 망한다
진화 코드_07 최고의 리더는 베스트 비전메이커이다
[코칭 메시지] 꿈이 없는 직원의 가슴에 선명한 비전을 그려넣어라
진화 코드_08 훌륭한 리더는 악역도 마다하지 않는다
[코칭 메시지] 능력 있는 CEO라면 결단의 칼날을 세워야 할 때가 있다
진화 코드_09 경력은 시간이 아닌 성장 의지에 비례한다
[코칭 메시지] 끊임없이 발전하는 기업의 배후에는 성장하는 리더가 있다
진화 코드_10 ‘1등’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라
[코칭 메시지] 시장도 고객도 역사도 오직 1등만을 기억한다
진화 코드_11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획득되는 것이다
[코칭 메시지] 성공하는 사람은 “매순간이 기회” 라고 말한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영만
(주)코앤리더 대표이사. 이론보다 실무를 중시하는 야전군 스타일의 도전적인 경영인이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광고홍보 전공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연세대 대학원 신문인『연세원보』 편집국장을 지냈다. I주I선경메디텍 부사장을 거쳐 (주)코앤리더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자체와 공기업 관련 PR, 컨설팅 및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10여 년 간의 CEO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리더의 요건을 명확하게 짚어내고 있다. 특히 샐러리맨으로 시작해 대기업 CEO를 거쳐 대통령에 오른 이명박의 성공 비결을 세밀히 분석해 냈다. 성공 신화는 선택된 몇몇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질에 맞는 자기계발을 통해 누구나 이루어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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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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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2만자, 약 4.6만 단어, A4 약 89쪽 ?

책 속으로

이명박이 삼성에 입사했더라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생각하는 불도저’로서의 이명박식 성공 신화는 결코 탄생될 수 없었을 것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적극적 사고와 무에서 유를 만드는 창조 정신은 사라지거나 조직의 힘 앞에서 희석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설령 1%의 가능성밖에 없다 해도 붙잡고 늘어진다. 1%의 가능성도 없는 말 그대로 100% 실패하는 일이라도 그 일을 해본 사람에겐 경험이 남는다. 안 한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나는 이 차이를 50 대 0의 차이로 계산한다.”
위의 독백은, 이명박이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 말할 때마다 항상 강조하는 말이다. 그의 성공 신화는 이러한 그의 적극적 사고의 산물이다. 그는 해보기 전에 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 자체를 어리석은 행동으로 생각하는 정주영 회장의 마인드를 계승했다.
그러나 삼성에 있었다면 이러한 그의 사고가 삼성의 조직과 많은 마찰을 발생시켰을 것이다. 행동주의적 현대와 합리주의 삼성의 철학이 다르기 때문이다.
생전에 정주영 회장은 재임시에 가장 흔하게 말했던 말이 “해보기나 했어?”였다. 이와 다르게 이병철 회장은 “적고 적어라. 거기서 큰 그림이 나온다. 말을 삼가고 반복해 캐묻고 경청하라”였다.
정주영 회장이 일단 행동하고 나서 생각하는 스타일이었다면, 이병철 회장은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기 전에는 행동하지 않는 신중파였다.
만일 이명박이 삼성에 있었다면 이병철 회장의 지시 아래 끊임없이 메모하고 생각하는 훈련을 수련했을 것이다. 이병철 회장은 모든 일을 추진할 때 예상되는 모든 문제를 나열하고 그 하나하나에 대한 철저한 정보 수집과 대책 수립 후 일을 추진했다.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기 전에는 10년 넘게 메모를 하며 사업을 추진할 때 부딪칠 수 있는 수만 가지 문제에 철저히 대비했다고 하지 않는가? 그에 비하여 정주영이 반도체 산업에 뛰어드는 데는 몇 분도 걸리지 않았다. 반도체 산업에 뛰어들 때 정주영이 한 말은 “삼성이 하면 우리 현대도 한다!”였다고 한다.
아마도 이렇게 철저히 계산하고 확인하는 삼성의 스타일은 사소한 잡음은 무시하고 속도감 있게 일을 추진하는 이명박 스타일과는 부합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가 삼성 인재사관학교를 졸업했었다면 그는 지금쯤 누구보다 청계천 복원 사업과 한반도 대운하 건설의 불합리성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고 보면 이명박에게는 당시 삼성이 아닌 현대를 선택한 것이 보다 나은 선택이었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 p.51

주도형 리더는 분노를 다스리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주도형 리더는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에 대한 강한 분노를 참기 어렵다. 그런데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준 피해에 대해서는 감정적으로 너무도 무딘 성격이다. 그야말로 자신의 눈에 눈물이 나게 한 사람에게 피눈물 흘리게 해주는 무서운 상대가 바로 주도형 리더이다.
숫자 감각에 유달리 밝은 ‘숫자귀신’ 제일모직 제진훈 사장은 숫자 세계에 몰입한다. 100부터 거꾸로 숫자를 세어 가면 뚜껑이 열리려던 100%의 분노가 최초의 0%까지 사그라드는 전율을 체험할 수 있다.
“화와 스트레스는 몸 안에 독을 만들고, 그 독은 다른 이에게도 전염되기 때문에 스스로 다스려야 합니다. 숫자 세기를 하면 순간적으로 분출하는 화를 다스릴 수 있어 아주 좋지요.”
이제 대통령이 된 이명박 전前 서울 시장과 SK의 손길승 회장은 모든 화를 일로 푸는 스타일이다.
“일을 통해 생긴 스트레스는 일로 푼다”고 했지만 실은 모든 삶의 스트레스를 일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스타일이다.
유명한 CEO 한 분은 화가 나면 세수를 한다고 한다. 또 어떤 이는 음악을 듣거나 밖으로 나가 드라이브를 한다고 한다. 물론 그로 인한 시간 손실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화를 표출함으로 인해 생기는 기업의 손실에 비한다면 훨씬 유익하다는 것이다.
사원들은 내 마음과 내 몸같이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그리고 화를 발하면 결국 자신만 손해라는 사실을 기억하도록 하라. 꼭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면 그 상황에 꼭 필요한 만큼만 분노의 에너지를 쏟아라. 그리고 과거는 깨끗이 잊어버려라.
--- p.136

열정이 없는 기업은 좋은 기업은 될 수 있어도 위대한 기업은 될 수 없다. 열정 있는 사람은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고, 건설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듯 솟아나며, 불가능한 일도 쉽게 이루어낸다. 왜냐하면 그들을 돕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열정 있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일을 만들어가고 일을 재미있게 한다. 결국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게 되며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또한 열정 있는 사람의 모습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하루에 토슈즈 한 켤레씩 닳아 없앴다는 발레리나 강수진, 발바닥이 낙타무릎처럼 변한 축구선수 박지성, 하루 12시간 이상 합숙 훈련을 한 프로게이머 임요한의 실력을 볼 때마다 성공은 재능 이상의 무엇을 요구한다는 것을 할 수 있다.
한국의 기업사에서 ‘열정’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현대그룹의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이다. 그리고 일본 세일즈의 신으로 통하는 히라이치 헤이는 열정이 필요한 프로 세일즈맨의 자세란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다. 그가 은퇴 후 가진 어느 기자회견에서 그는 이런 말을 남겼다.
“전 그저 남보다 많이 걷고 뛰었을 뿐입니다. 뛰고 있지 않을 때는 세일즈를 하고 있었습니다. 세일즈를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일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세일즈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죠.”
결국 남 다른 성취와 불가능한 일을 이루는 사람은 자기 일에 미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안정형 리더는 무엇보다 열정을 찾아야 한다. 뜨거운 열망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하며, 설사 그 일이 자신에게 잘 맞지 않더라도 스스로 혼과 정신을 불어넣으면 흥미로운 일로 변화될 수 있다. 조직에서 리더는 누구보다 열정의 공급자여야 한다. 불을 꺼뜨리는 자가 아니라 불씨를 제공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 p.261

출판사 리뷰

▶ 샐러리맨 출신 이명박,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다!
누구나 알다시피 이명박은 현대건설 CEO 출신이다. 샐러리맨으로 시작해 최연소로 현대건설 사장이 되고, 서울시장이 되고, 대통령이 되기까지 주도적으로 업무를 처리했다. ‘만약에 그가 현대가 아니라 삼성에 입사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 책은 이와 같은 가정에서 출발한다.
사람의 기질은 크게 사교형, 주도형, 신중형, 안정형 등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이명박은 그 중 주도형에 속하는 인물이다. 이 사실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그가 주도형 인물이었기에 저돌적인 경영으로 유명한 현대와 코드가 맞아 파격적인 승진을 거듭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관리형 경영으로 유명한 삼성에 입사했다면 과연 CEO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을까?
이명박은 현대건설 CEO 재직 당시 유명한 말을 남겼다.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설령 1%의 가능성밖에 없다 해도 붙잡고 늘어진다. 1%의 가능성도 없는, 말 그대로 100% 실패하는 일이라도 그 일을 해본 사람에겐 경험이 남는다.”
주도형 리더의 전형적인 모습이 담겨 있는 이 말은 “해보기나 했어?”를 입에 달고 산 고(故) 정주영 회장과 많이 닮아 있으며, 또한 그가 얼마나 추진력을 갖고 있는 사람인지 짐작케 한다.
이명박 성공 신화의 비결을 파고 든 이 책은, 그가 위와 같은 자신의 주도형 기질을 어떻게 활용해 성공에 이를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렇다고 주도형 기질을 가진 사람만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주도형 기질 외에 사교형, 신중형, 안정형 기질을 가진 대표적인 기업인들이 어떻게 자신의 기질을 계발해 성공에 이를 수 있는지를 풍부한 사례를 들어가며 재미있게 풀어놓고 있다. 자신의 기질과 주변 사람들의 기질을 알고 잘 활용한다면 누구나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이다.

▶ 이명박 성공 신화의 비결
현대건설 입사 면접에서 정주영 회장은 이명박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건설이 무엇이냐?”
그 질문에 이명박은 “없는 것을 있게 만드는 창조”라고 대답했다. 그 말이 정주영 회장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주영 회장의 삶 자체가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정주영 회장은 곧 그를 건설 현장의 말단 경리 부서에 배치했다. 자신이 원했던 부서는 아니었지만, 이명박은 그곳에서 물 샐 틈 없는 완벽한 장부 정리를 통해 줄줄 새는 회사 자금을 찾아내 정주영의 신임을 얻게 되었다. 이처럼 자신이 위치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성공으로 향하는 그의 길에 초석을 놓았다.
현대건설 입사 이후 이명박은 자신의 기질을 계발하기 위한 모델로 정주영 회장을 선택했다. 부단히 정주영의 강점을 모방 계승했고, 약점은 연구 보완했다. 자신이 갖고 있는 기질을 100% 활용하여 능력을 계발하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한 것이다. 이명박은 자신의 기질이 주도형이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실천한 사람이었다.

▶ 성공한 리더들이 갖고 있는 네 가지 기질
사람의 기질은 크게 사교형, 주도형, 신중형, 안정형 등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 책은 각각의 기질별로 어떠한 특징이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 기질을 계발해 성공에 이를 수 있는지를 짚어주고 있다. 특히 각 기질별로 대표되는 성공 인사들의 사례를 풍부하게 들어서 읽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사교형 리더
사교형 리더는 타고난 낙천가이자 희망의 디자이너이다. 어두운 상황 가운데서도 항상 밝은 면을 본다. 사업을 추진할 때는 언제나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며, 부하들에게 무한한 신뢰감을 가지고 있다. 그의 낙관주의와 긍정적 사고는 기대 이상의 목표를 실현하는 원동력이 된다.
이런 유형의 리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구분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특히 디테일한 것을 잘 관리해야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 비판하기 전에 먼저 배우고 종합적 분석을 통해 마지막에 잘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거기에 어떠한 경우라도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다면 성공으로 가는 길은 멀지 않을 것이다.

주도형 리더
주도형 리더는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고 삶을 책임지려는 독립정신이 강하다. 생각만 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의 인생은 끝없는 모험과 도전으로 가득 차 있다. 경쟁에서 패배하는 것을 큰 수치로 여기며, 현재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늘 블루오션을 찾는다.
이런 유형의 리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아랫사람의 신뢰가 큰 자원임을 명심하고 정도를 걸어야 하며, 때로는 남으로부터 배울 줄도 알아야 한다. 또한 가족과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면서 재충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소를 바탕으로 전체의 행복을 위한다면 그것이 곧 성공이 될 것이다.

신중형 리더
위대한 걸작을 남긴 예술가, 뛰어난 과학자, 명품을 만들어내는 장인들이 이 유형의 사람에 속한다. 뛰어난 사고 능력과 깊은 감성을 소유하고 있다. 완벽을 위해서 끊임없이 매진하는 성격이다. 업무에 있어서도 단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함과 탁월성을 추구한다.
이런 유형의 리더는 먼저 주변을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 때로 사소한 것은 사소하게 대하는 대범함도 길러야 한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20%의 일에 80%의 집중력을 행사하는 것이 훨씬 결과를 좋게 한다. 된다, 안 된다를 미리 판단하지 말고 실행해 보는 자세도 필요하다. 융통성이 있는 곳에서 성공은 시작되며, 스스로 포기하기 전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라는 태도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안정형 리더
사람과 사람 사이가 화목해야 모든 일이 풀린다고 생각하는 유형의 사람들이다. 스스로는 흰색 도화지와 같아서 다른 구성원들의 색깔이 제대로 발휘되게 해준다. 은근과 끈기를 갖고 있으며, 평소에는 잘 몰라도 자리에 없을 때는 크게 표시가 난다. 조직이 위기에 처해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와 같다.
이 유형의 리더는 열정을 갖고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변화하는 세상을 읽는 눈을 가져야 하며, 10년 앞을 내다보고 창조적인 파괴를 할 줄 알아야 한다. 한계와 금기에 도전하는 정신을 갖고 아랫사람의 가슴에 선명한 비전을 그려넣을 줄 알아야 한다. 매 순간이 기회임을 확신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자세를 갖는다면 성공은 눈앞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상과 같은 네 가지 기질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성공에 이를 수 있는지를 이 책은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성공은 자신의 기질을 어떻게 계발해 주변과 조화를 이룰 것인가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추천평

최초의 CEO 출신 대통령 이명박. 그는 어떻게 샐러리맨으로 시작해 대기업의 사장에 오르고 대통령까지 되었는가. 이 책은 그 비결을 소개하고 있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감동적인 책이다.
- 이충기(주식회사 한길종합건설 회장)

참된 리더의 중요성과 관련된 속담으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주위에서 수많은 리더를 볼 수 있지만 진정으로 존경할 만한 리더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배를 산이 아닌 바다에서 제대로 항해하게 해줄 수 있는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준다.
- 윤덕근(법무법인 한별 대표변호사)

리더십에 대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은 리더가 자신의 기질을 다스리는 법을 말해주고 있다. 회사와 타인을 경영하는 것보다 역시 스스로를 경영하는 일이 가장 어려운 일이며,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게 됐을 때 그 순간이 바로 삶의 성공이다. 제목처럼 기발한 착안이 돋보이는 이 책을 덮는 순간, 나는 나를 알게 될 것이다.
- 한기봉(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

성공하기를 원하는가.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기질을 알고 잘 업그레이드하라’고 말한다. 시공을 초월한 숱한 에피소드들을 접하면서 독자들은 기질계발 비결을 금세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더 일찍 나왔더라면 더 많은 사람이 성공할 수 있었을 텐데.
- 홍권희(동아일보 논설위원)

한 마리의 사자가 지휘하는 사슴 떼가 사슴의 지휘를 받는 백 마리의 사자 떼보다 훨씬 무섭다고 한다. 플루타크 영웅전에 나온 얘기로, 그만큼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모름지기 리더를 꿈꾸는 자, 허를 찌르는 역발상의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 책을 읽어야겠다. 사자의 용기와 지혜를 꿈꾸는 자는 더욱 그러하다.
- 김동률(KDI 연구위원?언론학 박사)

내가 변할 것인가, 조직을 변화시킬 것인가. 단순한 리더가 아닌 성공한 리더가 되고 싶어서 나는 이 책을 읽었다. 방송을 통해 내가 만났던 성공한 리더들. 그들에게는 독특한 개성이 있었다. 내가 배우고 싶었던, 그러나 잘 알지 못했던 리더들의 특별한 유전자. 이 책에서 보고 느낄 수 있다.
- 손범규(SBS 아나운서)

누구나 세상을 앞서가는 리더가 되고 싶어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당신의 숨겨진 기질을 깨우고 다스려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 정미선(SBS 아나운서)

리더십은 자기를 다스리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진정한 리더는 리더로서가 아닌 진정한 인격으로써 사람을 따르게 만든다. 이 책은 자신의 마음과 기질을 다스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백정원(KBS 아나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리더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무어라 말하기 힘든 오묘한 장점을 갖고 있었다. 그게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성공하는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이매리(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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