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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나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껍질공돌이 라이프, 세상과 담을 쌓기 시작하다
세계 최초 공돌이 종족 분석 근사한 과학자가 되고 싶었어요 성공의 천적, 변화에 대한 두려움 나에게 공식을 보여달란 말이야 공돌이, 아킬레스건을 찔리다 2부 껍질을 깨다 롤모델을 세우라 상상하는 바로 그곳까지 현실이 된다 그들에게만 축복받은 선물, 모델링공돌이를 위한 변화 전략1 책 읽는 공돌이 공돌이를 위한 변화 전략2 여행하는 공돌이 공돌이를 위한 변화 전략3 멘토를 찾고, 멘토가 되어주는 공돌이 공돌이를 위한 변화 전략4 낭만파 공돌이 공돌이를 위한 변화 전략5 팔색조 공돌이 공돌이를 위한 변화 전략6 영어에 능숙한 글로벌 공돌이 공돌이를 위한 변화 전략7 비즈니스맨 공돌이 지금 즉시 실행하라 3부 껍질 밖의 세상으로 나오다 나는야, 색깔 있는 발칙한 공돌이 공대 나와서 뭐하고 살래? 브라보 공돌이 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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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3-04-04
안녕하세요. '공대생 인생튜닝법 2.0' 저자 서승원입니다.
본 책은 공대 출신인 필자가, 20대 청춘을 걸어오며 가져온 오랜 고민이 녹아든 자아 경영 노하우, 지적 산출물들이 고스란히 담겨진 책입니다. 필자는, 주위에 현재 진행형으로 공존하고 계시는 이름 모를 수백만 공대인들과 노하우 및 묵상거리를 나누고 싶기에 본 책을 출간했습니다. (본 책은 2011년에 초판이 나왔고, 2013년 3월 개정판이 새로 나왔습니다.) 의외로 주위분들은 책 내용의 디테일한 공대생 삶의 묘사와 현실감 느껴지는 노하우의 방향들이 마음에 든다고 한결같이 전하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공대생 인생튜닝법 2.0'은 출간까지 약 1년간의 자료 수집, 원고 구성 정리등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본 개인 블로그에 천천히 연재를 해볼 생각이었는지만, 좀 더 효과적인 나눔 매체를 찾다보니 바로 책으로 첫 출간을 하게 되었네요. '공대생 인생 튜닝법 2.0' 이라는 책은, 필자의 지나온 길의 자랑보다는, 실제적이며, 현실감있는 자기 변화 전략 노하우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저자가 10여년간 공대생으로 겪어던 수많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독자들과의 공감대를 최우선으로하여, 글감을 이리저리 버무려보았습니다. 금세기 명서들이라고 불리는 기라성 같은 명저자들의, 다양한 양서들로부터 얻어낸 인사이트들을 독자에게 전달하기 쉽도록 내용을 구성했구요, 지루하지 않도록 실제적 일화 및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곁들어서 자칫 지루해질수 있는 자기 경영서의 폐해(?)를 사전 방지토록 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자기 경영서들이 한달에 수십권씩 쏟아지는 작금의 현실에서, 본 서적의 특장점은 바로 철저한 현재 문제의 분석과, 그리고 대안이 제시되어있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가능한 이유는 적절한 공감대가 책전반에서 확보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스티브잡스의 유명한 연설문의 한마디 처럼, 'STAY HUNGRY, STAY FOOLISH' 자세로, 책을 준비하여 내어놓고 나니 여간 아쉬움이 많이 남는게 아닙니다. '공대생'이라는 신분으로 이 세상을 오늘도 뜨겁게 달구게 살고 있고, 그 길에 들어선 수많은 독자들에게 밀알 같더라도 작은 변화의 씨앗이 내려지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동시대를 함께 공유하고 있는 수많은 공학우들, 그리고 공대생을 친구로서, 가족으로서, 연인으로서 두고 있는 이들에게도 좋은 책선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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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의 한계에 주눅 들지 말고, 전공책 만큼이나 두껍고, 영어 전공원서의 듯 모를 수식과 문장처럼 알 수 없게만 보이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지 말자. 오히려, 그때가 더욱 과감하게 변신을 꾀할 수 있을 때다. 캠퍼스 안에서, 강의실 안에서 그리고 소모임 동아리방 안에서 공돌이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과 실패의 자유를 맘껏 경험하라. ---p.20
삶은 숫자가 아니고, 결국엔 가슴과 가슴을 가진 이들이 만나서, 소통하며 감정을 나누는 시간들의 연속이기에 딱 떨어지는 답들이 없는 법이다. 좌뇌의 속성상, 정확한 답과 논리, 치밀한 계산과 무손실을 추구하는 공돌이들의 습성에서는 가끔 예상을 빗나가는 현실이 맘에 들 리 없다. 더욱 심각한 것은 그들이 자신이 삭막한 상아탑에서 갇혀서 가슴팍이 메말라갈 수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중략~) 공돌이들의 가장 큰 약점인, 냉정한 그 가슴과 논리를 포기하라. 우뇌를 자극하여, 조금은 넓게 가슴을 열고, 사람 사는 냄새를 맡으며 감동을 느끼며 살 일이다. ---p.36 공과대를 졸업했으면 공과대학원을 가거나 기업이나 국가연구소에 들어가서 한 우물을 파는 연구원으로 남은 인생을 무난히 스케치해버리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진실한 고민보다는 남들 보기에 적당한 코스이므로 안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직접 스케치한 미래이기보다는, 오히려 남들이 옆에서 그리고 있는 스케치를 따라 그리면서 자기도 꽤 괜찮은 길을 가고 있다고 무리 속에서 짐짓 판단해버리는 것이다. ---p.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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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엔지니어는 전문적 기술 외에 인문학을 배우고 자기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 이해하는 사람이다”_ 하이먼 리코버(Hyman Rickover)
실험실에만 있기에 우리의 청춘은 얼마나 찬란한가? 갈팡질팡하는 청춘에게 어르신들은 “이것저것 기웃거리지 말고 한 우물만 진득히 파라”고 말한다. 하지만 요즘같이 급변하는 사회에서는 자칫 한 우물만 팠다가 실패한 외골수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평생직장도 평생직업도 없는 시대, 그에 맞게 기업마다 원하는 인재는 또 얼마나 다양한가? 『공대생 인생 튜닝법』은 공대 출신으로 현재 세일즈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공대생의 특징과 행동양식을 분석하고 그들이 앞으로의 사회에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7가지 변화 전략을 소개한 책이다. 흔히 사람들은 공대생 하면 흰색 가운을 입고 두꺼운 안경을 낀 답답한 모습에 실험 데이터나 프로그래밍 코드에만 집착하며 문화예술에는 관심이 없을 거라는 편견을 갖고 있다. 저자는 공대생 스스로가 그러한 편견을 깨고 전공지식 외에 다른 인문, 예술지식에도 관심을 갖고 세상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 스스로가 한때 열혈 공돌이였다가 현재 다른 직업으로 옮긴 케이스이기에 책에는 공대 출신으로 직업을 바꾼 인생선배로서 조금은 당돌하지만 진솔한 충고가 잘 나타나 있다. 한 젊은 멘토가 변화를 꿈꾸는 공대생들에게 보내는 당찬 메시지를 들어보자!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공대생을 위한 인생 변화 전략 7가지! 이 책은 공대생이야말로 다가오는 시대에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공대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포기하고 세상의 틀에 갇혀서 많은 것을 경험하지 못한 채 졸업 후에는 대기업 연구소나 국가 연구소에만 들어가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는 스티브 잡스 같은 세계를 열광시키는 괴짜 CEO는 나오지 못하고 있다. 책은 차세대 리더를 꿈구는 공대생이 변화하기 위한 7가지 변화 전략으로 독서, 여행, 영어, 예술, 변신, 멘토, 비즈니스 감각을 꼽는다. 독서를 많이 하는 공돌이? 남들이 스펙을 쌓느라 바쁠 때, 책을 읽는 이들은 가슴에 꿈과 비전의 씨앗을 내린다. 여행하는 공돌이? 여행하며 감성을 키우고, 사람들을 보면서 세상을 위한 기술과 비전을 꿈꾼다. 멘토를 찾는 공돌이? 훌륭한 선배를 따라서 훌륭한 아이디어를 검증받고, 세상을 놀라게 할 준비를 하는 이들, 그들의 지식은 대물림되고 훌륭한 인재들이 나올 수 있다. 예술에 관심이 많은 공돌이? 자신이 만든 기술을 기가 막히게 예쁘게 포장하고, 사람들의 손에 감길 수 있게 만드는 공돌이. 그들은 마법사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디자이너이다. 언제나 변신을 꿈꾸는 공돌이? 그들은 좌절하지 않으며 지루해하지 않는다. 언제나 그 다음 단계로 올라갈 준비를 하고 성장한다. 영어에 능숙한 공돌이? 글로벌하게 뛸 수 있는 공돌이는 타인보다 지식의 접촉범위가 다양하고 넓어진다. 그래서 성공을 향한 기회를 더 많이 가지게 된다. 비즈니스 감각이 뛰어난 공돌이? 자신이 개발한 기술의 재무적인 가치를 알고, 그것을 세상에 어떻게 제공하고, 세일즈할 수 있는지 안다. 1인 CEO가 되어 스스로 의사를 결정하고 책임을 질 줄 안다. 공대생은 좌뇌 전용 사용자? 이제 우뇌를 사용하라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뛰어난 기술이 아닌 그 기술을 뛰어넘는 무언가이다.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빌 클린턴, 스티브 잡스, 안철수……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공대 출신이라는 것. 소통과 융합을 중시하는 오늘날의 글로벌 시대에서 공대생은 여러 분야에서 눈부시게 빛날 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 책은 ‘공대생 예찬론’이다. 공대생이 갖고 있는 순수한 열정, 실험 데이터를 정리하며 다져진 끈기와 목표의식, 끝없는 호기심, 꼼꼼함과 세심함, 뛰어난 손재주 등을 칭찬한다. 반면 그들이 갖고 있는 아킬레스건을 지적하는 것 또한 잊지 않는다. 디테일에 지나치게 집착하다보니 큰 그림에 약하고 현실감각이나 경제관념이 떨어지며 좌뇌만을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 또한 타협과 협상 능력이 부족한 경향도 있다. 이러한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기만 한다면 공대생의 미래는 밝다. 균형 잡힌 지적 능력과 매력으로 변화가 거듭될수록 자신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게 될 것이며, 세상에 공헌할 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