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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자원봉사로 글로벌 역량 키우기_세계는 착한 인재를 기다린다
2장 자기주도력_인생을 내 것으로 만들기 인터뷰 1_김혜민 3장 커뮤니케이션과 공감능력_내 안의 역지사지 감성을 자극하라 인터뷰 2_정해건 4장 리더십_가짜 리더, 진짜 리더 인터뷰 3_이예지 5장 창의력_넘버원에서 온리원으로 인터뷰 4_임재현 6장 문제해결능력_‘정글의 법칙’에서 살아남으려면 인터뷰 5_오선아 7장 실행력_Ready Action! 8장 공동체의식_더불어 잘 살아가는 사람으로 부록 자녀를 착한 인재로 기르고 싶은 부모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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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의 청소년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길러낸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이야기 항간에 베스트셀러가 된『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는 정말로 스토리가 스팩을 이긴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학벌이나 자격증이 아닌 고유한 개인의 스토리가 이끌어낸 역량과 잠재력을 보여준 사람이 기업이나 단체, 또는 세계가 기다리는 인재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독자들이 아직까지도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 성공담을 기획자에게 보내오고 있다. 이 책은『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김정태 지음)의 청소년판이라고 할 수 있다.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고, 그 안에서 역량을 개발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다.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행동이다. 봉사가 아니라면 쓰지 않았을 숨겨진 역량과 잠재력을 사용하면서 이들은 스토리 가득한 인재로 길러지고 있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7년 넘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학생들의 스토리를 모았다. 특별히 ‘푸르덴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발굴된 수백 명의 학생들 사례와 주요인물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풍성한 스토리를 담아냈다. 이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길러낸 역량은 리더십,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자기주도력, 공동체의식 등이었다. 이는 놀랍게도 유엔이 요구하는 글로벌 역량과 거의 일치하는 역량이었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스펙만을 정신없이 쌓는 학생들보다, 착한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 가려는 청소년들이 세계가 기다리는 인재라는 방증이 아닐 수 없다.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길러낸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각 역량 개발별 사례와 심층 인터뷰 형태로 담아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세계를 바꿀 5.7%의 착한 인재들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초중고등학생의 절반 이상이 ‘돈’을 최고의 가치로 뽑았다. ‘인생에서 추구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52.2%의 학생들이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살겠다고 답한 것이다. 다음은 명예(19.6%), 권력(7.2%), 인기(6.5%) 순이었다. 단 5.7%의 학생만이 최고의 가치를 ‘봉사’에 두고 살겠다고 응답했다. 이 책은 그 5.7% 학생들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절망적인 설문조사 결과를 두고 청소년들만을 탓할 수는 없다. 그들은 어른들의 모습을 보고 배운 것이며, 우리 사회가 가장 최고의 가치로 꼽는 것을 목표로 삼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봉사’를 최고의 가치로 삼겠다는 소수의 학생들이 더욱 귀하다. 물질만능주의와 천민자본주의의 사회에 휩쓸리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자신을 내어줄 수 있는 이들이기에 미래의 희망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아이들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응원하는 책이다. 모두 좋은 대학에 가려고 스펙을 쌓는 와중에도, ‘더불어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의 길을 선택한 이들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며 이들이 만들어갈 미래를 응원하는 책이다. 푸르덴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통해 발굴된 수백 명의 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리더십, 자기주도력, 커뮤니케이션과 공감능력,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실행력, 공동체의식 등의 역량을 얻었고, 이것이 세계가 요구하는 글로벌 역량과 닿아있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 굶주린 사람의 배고픔을 공감할 줄 알고, 지구 반대편의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착한 인재들을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비록 5.7%의 소수 학생들이지만, 세계는 이들과 같은 ‘착한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의 길이 행여나 외롭고 불안했다면, 이 책을 읽고 ‘나의 길이 옳았구나.’라고 확신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