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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생명평화 지리산 둘레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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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지도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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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개정판 서문
여는글
추천글
일러두기
지리산둘레길 개관
여는 시
주천~운봉
운봉~인월
길과 이야기 1
인월~금계
금계~동강
길과 이야기 2
동강~수철
수철~성심원
길과 이야기 3
성심원~운리
운리~덕산
길과 이야기 4
덕산~위태
위태~하동호
길과 이야기 5
하동호~삼화실
삼화실~대축
길과 이야기 6
하동읍~서당
대축~원부춘
원부춘~가탄
길과 이야기 7
가탄~송정
목아재~당재
송정~오미
오미~난동
길과 이야기 8
오미~방광
방광~산동
길과 이야기 9
산동~주천

저자 소개

저자 : (사)숲길
(사)숲길은 국내 최초 장거리 도보길인 지리산둘레길을 잇고, 관리·운영하면서 지리산 자립공동체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지리산둘레길은 2004년 지리산생명평화탁발순례단이 지리산을 한 바퀴 도는 ‘지리산 순례길’을 만들자는 제안이 모태가 되었으며, 2007년 산림청 녹색사업단 시민단체 공모사업인 환지리산 트레일 조성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조성되기 시작했다. 지리산둘레길은 2007년 전북 산내면 매동마을에서 경남 마천면 창원마을을 잇는 20km의 시범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12년 5월 전 구간이 개통됐다. 지리산둘레길의 총거리는 274km, 전북·전남·경북 등 3개도, 구례·남원·함양·산청 등 5개 시군에 걸쳐 100여개 마을을 지난다. 현재 (사)숲길은 인월·하동·구례·산청(성심원)에 도보여행자를 위한 안내센터를 운영 하고 있다.

- 홈페이지 www.trai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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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2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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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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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0.8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9쪽 ?

출판사 리뷰

지리산둘레길 전 구간 수록한 완결판
지리산둘레길은 2007년 처음 조성되기 시작해 2012년 5월 그 결실을 맺었다. 전체 22개 구간 274km의 길이 열리면서 지리산을 한 바퀴 돌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일부 구간만 걸을 수 있던 아쉬움이 해소됐고, 어디에서 출발하더라도 본래의 위치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전체 구간이 개통된 후에도 거리나 정보 등에 약간의 오차와 오류가 있었다. 이에 따라 (사)숲길은 전 구간 개통 후에도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했고, 새롭게 정리된 정보를 이 책에 수록했다. 『생명 평화 지리산둘레길』은 가장 최근에 모아진 정보를 바탕으로 개정판을 펴낸 것이다.

지리산둘레길을 잇고 관리?운영하는 (사)숲길의 공식 가이드북
(사)숲길은 지리산둘레길을 만들고 관리?운영하는 단체다. 2004년 생명평화 탁발 순례단이 제안한 지리산 순례길을 잇고 지리산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2007년 출범했다. 시범구간 20㎞를 시작으로, 2012년 5월 274km 전체 구간을 조성했다. (사)숲길은 지리산둘레길을 잇는 일이 그 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 일이란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지리산 자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여행자들과 지역민들이 어울려 행복한 지리산 자립공동체가 되는 일, 바로 (사)숲길이 바라는 지리산둘레길 여행이다. 이런 바람을 담아 지리산둘레길 공식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이 가이드북에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그 길에 깃든 많은 이야기들을 풍성하게 담았다. 단순하게 길을 걷고 가는 것이 아닌 지리산 자락의 다양한 모습들을 가슴에 담아갈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이들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숲과 마을에 귀 기울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모든 여행길에 꼭 필요한 숙박·밥집·교통·화장실 등 신뢰도 100% 여행정보 실어
가벼운 배낭 하나 메고 떠나는 도보여행도 준비가 필요하다. 우선 자신과 함께 하는 가족, 혹은 동료들에게 맞는 길을 찾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구간 한눈에 보기, 구간 자세히 보기 등을 통해 구간을 미리 걸어보는 경험을 하게 한다. 이를 통해 적절한 구간을 찾을 수 있다. 그 다음은 교통편과 숙박 등이 문제다. 이 책에서는 찾아 가는 길, 돌아오는 길을 세분하여 버스 시간이나 콜택시 번호까지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숙소와 밥집은 위치를 지도에 표기하여 여행 계획을 충실하게 짤 수 있게 도왔다. 더불어 거리, 고도, 난이도, 화장실, 매점 등 도보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도 알차게 수록되었다. 지리산둘레길을 만들고 관리?운영하는 단체가 직접 제작한 가이드북이라 기본 정보에 대한 신뢰도는 100%다.

추천평

바람재 넘어 봄바람에 흰 벚꽃 날리는 강변 길, 들고 온 번뇌 한 조각 따라 날아가고, 강물을 차고 오르던 두루미 깃털 하나 날아듭니다. 하늘도 땅도 그저 좋은 봄날, 침묵으로 걷는 지리산둘레길은 참 행복한 길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해강스님 (실상사 주지)
크고 작은 길이 있다. 새들이 날아가는 하늘 길이 있으며 나무가 대지에 뿌리박고 한 뼘, 한 뼘 허공을 당겨 나아가는 길이 있다. 성현들이 걸어간 향기로운 길이 있으며 구도자들이 걸어간 영혼의 길이 있다. 우리 곁에 지금 어떤 길이 놓여 있는가. 아스팔트를 질주하는 길이 있으며 너와 나를 분별하고 물질만능을 부르짖는 끝없는 경쟁과 속도를 최선이라고 여기는 길이 있다. 어떤 길을 갈 것인가. 생명과 평화로 가는 길은 어떤 길인가. 작은 들꽃과 나무와 새들의 노래가 나를 명상으로 이끄는 길, 여기 생명의 노래로 가득찬 길 안내서가 있다.
박남준 시인
바야흐로 걷기여행의 열풍이다. 전국의 수많은 숲길과 탐방로들 가운데 여기 소개하는 지리산둘레길이야말로 도보여행자들에겐 축복과도 같은 길이다. 우리가 소처럼 오래 길을 걷는 것은 심신의 건강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생각의 힘, 사고의 인내력을 기르는 일이기도 하다. 그것은 두 발로 자연 속을 출발하여 나에게 닿는 여행이다.
이순원 (소설가, 강원도 바우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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