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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서문
여는글 추천글 일러두기 지리산둘레길 개관 여는 시 주천~운봉 운봉~인월 길과 이야기 1 인월~금계 금계~동강 길과 이야기 2 동강~수철 수철~성심원 길과 이야기 3 성심원~운리 운리~덕산 길과 이야기 4 덕산~위태 위태~하동호 길과 이야기 5 하동호~삼화실 삼화실~대축 길과 이야기 6 하동읍~서당 대축~원부춘 원부춘~가탄 길과 이야기 7 가탄~송정 목아재~당재 송정~오미 오미~난동 길과 이야기 8 오미~방광 방광~산동 길과 이야기 9 산동~주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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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전 구간 수록한 완결판
지리산둘레길은 2007년 처음 조성되기 시작해 2012년 5월 그 결실을 맺었다. 전체 22개 구간 274km의 길이 열리면서 지리산을 한 바퀴 돌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일부 구간만 걸을 수 있던 아쉬움이 해소됐고, 어디에서 출발하더라도 본래의 위치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전체 구간이 개통된 후에도 거리나 정보 등에 약간의 오차와 오류가 있었다. 이에 따라 (사)숲길은 전 구간 개통 후에도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했고, 새롭게 정리된 정보를 이 책에 수록했다. 『생명 평화 지리산둘레길』은 가장 최근에 모아진 정보를 바탕으로 개정판을 펴낸 것이다.
지리산둘레길을 잇고 관리?운영하는 (사)숲길의 공식 가이드북 (사)숲길은 지리산둘레길을 만들고 관리?운영하는 단체다. 2004년 생명평화 탁발 순례단이 제안한 지리산 순례길을 잇고 지리산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2007년 출범했다. 시범구간 20㎞를 시작으로, 2012년 5월 274km 전체 구간을 조성했다. (사)숲길은 지리산둘레길을 잇는 일이 그 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 일이란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지리산 자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여행자들과 지역민들이 어울려 행복한 지리산 자립공동체가 되는 일, 바로 (사)숲길이 바라는 지리산둘레길 여행이다. 이런 바람을 담아 지리산둘레길 공식 가이드북을 만들었다. 이 가이드북에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그 길에 깃든 많은 이야기들을 풍성하게 담았다. 단순하게 길을 걷고 가는 것이 아닌 지리산 자락의 다양한 모습들을 가슴에 담아갈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이들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숲과 마을에 귀 기울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모든 여행길에 꼭 필요한 숙박·밥집·교통·화장실 등 신뢰도 100% 여행정보 실어 가벼운 배낭 하나 메고 떠나는 도보여행도 준비가 필요하다. 우선 자신과 함께 하는 가족, 혹은 동료들에게 맞는 길을 찾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구간 한눈에 보기, 구간 자세히 보기 등을 통해 구간을 미리 걸어보는 경험을 하게 한다. 이를 통해 적절한 구간을 찾을 수 있다. 그 다음은 교통편과 숙박 등이 문제다. 이 책에서는 찾아 가는 길, 돌아오는 길을 세분하여 버스 시간이나 콜택시 번호까지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숙소와 밥집은 위치를 지도에 표기하여 여행 계획을 충실하게 짤 수 있게 도왔다. 더불어 거리, 고도, 난이도, 화장실, 매점 등 도보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도 알차게 수록되었다. 지리산둘레길을 만들고 관리?운영하는 단체가 직접 제작한 가이드북이라 기본 정보에 대한 신뢰도는 100%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