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개정판을 내며
책을 내며 제1부 창작원리; 이론적 접근 1주차 동서양 시의 전통과 흐름 2주차 운율, 음성의 효과를 노리자 3주차 비유, 다른 사물에 빗대자 4주차 심상, 영상이 떠오르게 그리자 5주차 상징, 뜻을 사물에 숨기자 6주차 풍유, 동식물을 등장시키자 7주차 인유, 다른 예를 끌어다 쓰자 8주차 반어, 주어진 상황을 비꼬자 9주차 역설, 논리적으로 모순되게 쓰자 10주차 풍자, 재치 있게 비판하자 11주차 해학, 우스운 말로 웃기자 12주차 희언, 말로 장난을 치자 13주차 대화, 이야기를 주고받자 14주차 서사, 인물과 사건을 쓰자 15주차 구성, 쌓고 엮고 연결하자 제2부 창작실천 제재적 접근 1주차 시 창작과정 2주차 자전적 시 쓰기 3주차 고백적 시 쓰기 4주차 일터 이야기 쓰기 5주차 몸, 연애, 성애 6주차 여행 경험 쓰기 7주차 차와 찻집 경험 8주차 유흥 경험 쓰기 9주차 예술 체험 쓰기 10주차 종교적 상상력 11주차 설화 수용하기 12주차 사회정치적 상상력 13주차 가족 이야기 쓰기 14주차 자연 제재 쓰기 15주차 재미의 전략 참고 자료 인명 · 작품 찾아보기 용어 찾아보기 |
|
시는 창작능력을 지닌 전문 시인과 연구하는 학자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우리 선조들이 시 읽기와 쓰기를 교양으로 해 왔듯이 현대의 시 읽기와 쓰기도 교양으로 가능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창조가 중시되는 감성의 시대에 교양서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이야기를 삽화처럼 끼워 넣었습니다.
오래전 공자는 순수한 마음으로 시를 대하여야 하고, 무엇을 알거나 좋아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낫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예술은 양생을 위한 것이므로 시 공부가 고통스럽다는 등 엄살이나 겉멋을 부리지 말고 자연스럽고 즐거운 마음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시는 인류가 남긴 최고의 문화유산입니다. 감성의 보물창고인 시를 알거나 좋아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즐기기 바랍니다. 그리고 책상만 고집하지 말고, 침상이나 식탁, 공장 쉼터, 여행지 등 생활과 여가 공간에서 틈틈이 펼쳐보며 공감과 조화의 힘을 키우고 상상력을 단련하기 바랍니다. ---책을 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