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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 유학생활
Chapter 02 | 사회생활 Chapter 03 | 컨셉, 디자인 설명 Chapter 04 | 디자인 평 Chapter 05 | 소재, 부자재 구하기 Chapter 06 | 소재, 부자재 설명 Chapter 07 | 작업지시서 작성 Chapter 08 | 작업지시서 주의사항 설명 Chapter 09 | 피팅 Chapter 10 | 피팅 후 수정사항 Chapter 11 | 컬렉션 준비 / 패션쇼 디렉션 Chapter 12 | 패션쇼 진행 / 안내 Chapter 13 | 시장조사 Chapter 14 | 광고 Chapter 15 | 홍보 Chapter 16 | 협찬 Chapter 17 | 디스플레이 Chapter 18 | 판매 / 계산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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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영어’란 패션을 공부하고 패션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필요한 영어를 말한다. 영어 학원을 열심히 다니고 토익에서 만점을 받아도 막상 국제 패션 시장에 나가면 하고 싶은 말을 못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한국 사람들도 잘 모르는 한국어 패션 표현들이 있으니 이는 어쩌면 당연한 현상일 것이다. “이 소재는 잘 울어서 안 되겠어요.” “기모가 있는 바지가 더 좋지 않을까요?” 등의 말을 영어로 어떻게 할까?
패션영어는 패션을 영어로 하는 사람에게만 배울 수 있다. 본 책은 해외로 유학을 가거나 해외에서 패션 일을 하게 될 사람들에게 패션 디자이너로서 거쳐야 할 모든 단계에서의 유용한 표현들, 간단한 대화 및 어휘를 제공하고, 연습문제를 통해 각 장마다 배운 것을 실행하고 연습하게 하여 세계에 보여 줄 독특한 안목과 재능과 실력을 가진 한국 디자이너들을 국제적으로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물론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패션 마케터, 패션 머천다이저, 패션 리테일러, 패션 포토그래퍼, 패션 모델 등 패션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거나 종사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을 순서대로 보고, 이후에 필요한 상황에 따라 해당되는 장을 다시 펼쳐 볼 수 있다. 하지만 책의 순서를 디자이너가 작업하는 순서와 맞추었으니 아마 순서대로 보게 될 것이다. 유용한 표현은 되도록 외우도록 하고(무엇이든 18번에 걸쳐 보면 내 것이 된다고 한다. 따로따로 18번 보며 외워보는 것은 어떨지), 대화는 그 상황을 상상하며 유사한 상황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멘탈 그림(mental picture)을 그리며 읽는다. 각 장의 관련 어휘 또한 외우고, 마지막으로 연습문제는 진지한 자세로 임하여 최선을 다해 풀고, 나중에 돌아와 다시 풀어 본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본 책을 이용하면 모르는 사이에 국제적인 패션 종사자들과 마주해도 당황하지 않을 정도로 놀랍게 향상된 자신의 패션영어 실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본 책은 한국에서 사용하는 미국 영어를 중심으로 작성되었으며 영국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로 가는 독자를 위해 미국 영어와 다른 영국 영어의 경우 괄호 안에 ‘영’을 다음과 같이 표시한다; (영). Judy Park ---「머리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