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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하느님 말씀!
누구나 알듯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성경입니다. 그만큼 성경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떠나 모두가 좋아하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교훈이 가득한 보물과도 같은 책입니다.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성경은 약 3천 년 전부터 쓰이기 시작해 약 2천 년 전에 완성된 문헌으로, 시대를 초월하여 지금까지도 사람들은 성경을 사서 읽고 공부합니다. 최근 미국 히스토리채널에서 방영한 미니시리즈 ‘더 바이블’은 시청자가 무려 1,3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는데 이는 사람들이 성경 이야기에 얼마나 많은 관심과 흥미가 있는지를 증명하는 사례입니다. 이처럼 오랫동안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성경은 유아나 어린이 역시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어린이가 그냥 읽기에는 어려워, 어린이에게 맞는, 어린이만을 위한 성경이 꼭 필요합니다. 시중에는 어린이를 위한 성경이 많이 나와 있지만, 대개 성경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부분적으로 소개해 놓아,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 전체의 내용을 아울러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런 점을 고려하여 가톨릭출판사에서 펴낸《똑똑! 우리 아이 첫 성경》은 성경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에게 가장 알맞게 구성된 책입니다. 신·구약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어린이 수준에 맞게 쉬운 표현과 구성, 아름다운 그림으로 성경 전체의 내용을 충실하게 잘 담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이 한 권에 알차게 담긴 신·구약 성경 이야기를 읽으며, 성경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신앙심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유아와 어린이를 위해 새로 쓴 성경! 《똑똑! 우리 아이 첫 성경》은 태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까지 누구나 듣고, 보고, 읽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배 속 태아에게 성경을 들려주고, 유아들은 그림으로 성경을 보고, 저학년 어린이들은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그림 한 장, 말마디 하나하나 세심하게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맨 첫 장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드신 이야기부터, 승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사랑의 영을 보내 주시는 마지막 장까지 구약과 신약 성경의 핵심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고, 말마디를 유아와 어린이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다듬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는 창조 이야기와 노아의 홍수 이야기, 아브라함의 부르심과 그가 받은 약속, 요셉과 야곱의 아들들이 이집트에 정착하기까지의 이야기,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집트 탈출, 예수님의 탄생, 그분의 가르침과 행적, 죽으심과 부활하심, 그리고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시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이야기 등 성경의 메시지를 자세하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이처럼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충실하게 담고 있어, 성경에 관심이 있는 비신자나, 아직 성경을 끝까지 읽지 못한 예비 신자가 읽어도 신·구약 성경의 내용 전체를 아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유아,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그림을 곁들여, 성경이라고는 하지만 독자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아이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그림체로 유아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을 포함하여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칼, 방패, 성곽 또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 천사, 공주 등의 그림으로 유아, 어린이 독자들의 손에서 책이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풍부한 표정, 다채로운 컬러, 또 성경 내용을 잘 담은 그림은 서투르게 글을 읽는 유아가 그림으로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성경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