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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여든 살
양장
송하섭
종려나무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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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어떤 여든 살의 여정- 4

제1부 낙엽落葉의 사색思索

낙엽 인생- 14
그저 감사할 뿐- 18
산책길의 나무뿌리- 21
스님들의 가르침- 24
사람의 마음, 나무의 마음- 28
늙음의 그늘- 32
교사의 말 한마디- 35
적당히- 38|주례이야기- 41
고마운 제자의 정과 노 가수의 음악회- 44
비유譬喩의지혜- 48

제2부 설익은 깨달음

변화의 현기증- 52
삼세인과三世因果- 55
생사지간生死之間- 59
간섭干涉의 긍정성- 62
거실 점경居室點景- 65
나의 가까운 곳에 길이- 68
지키지 못한 절주 약속- 71
동물농장 유감- 75
어렵다. 말 잘하기- 79
설익은 깨달음- 82
인생은 결국 운명?- 85
중국 여행- 89|말할 자격- 95

제3부 글짓기와 글쓰기

청량제가 되는 글- 100
어정쩡한 문인- 104
나의 문학 이야기 1- 108
나의 문학 이야기 2- 111
나의 문학 이야기 3- 115
김성동 소설의 충청도 사투리- 119
글씨 쓰는 참 재미- 122
서예 한 점- 125
금당錦塘 선생님의 글씨 한 점- 129
나의 서예 여담餘談- 133
나의 책 쓰기- 136
나의 책 정리 이야기- 140
수면제로써의 독서- 144
평범한 사람의 성공- 148

제4부 나의 교육 여정旅程

별난 나의 대학 입학- 152
내 고교시절의 교장 선생님- 156
고교 교사시절- 159
열정, 고3 교사- 164
충남교육연구소의 임시직- 168
달라진 수업 환경- 172
사제 간의 신뢰와 교육- 175
모교 단국대학으로 가기까지- 179
뜻밖의 부총장 발령- 183
옮긴 대학마다 따라온 보직들- 187
부담스런 이직과 취업- 194
금당 이재복 선생님 추모 기념사업- 198
내가 모신 기관장들- 202

제5부 고맙고, 죄송하고, 미안하고

고유告由- 210
울 아버지- 213
우리 엄니- 219
아내에 대한 후회- 222
내 인생의 통한痛恨- 226
생각할수록 가슴 시린 내 딸- 229
우리집 제사- 235
늦게 정든 며느리- 239
새로 만난 아내- 243
첫 출산의 아픔- 247
아내 보내고 아내 새로 맞기- 251
쓸쓸한 추석- 255
자식 농사- 258
재현 1주기에- 262

제6부 이제, 추억이 되었네

나의 초기 술 마시기- 266
그리운 통학길- 270
나와 인쇄- 273
늦게야 깨달은 불효- 277
가족 관계- 281
나와 방송- 285
나와 불교- 288
끝내 못 간 군대- 292
나와 전화기- 295
집 마련의 애환- 299
출퇴근과 자가용- 302

제7부 어차피 늙음도 한 번뿐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306
늙음 타령- 309
늙어 소중한 것- 313
늙은 산행- 316
나의 정년 이야기- 320
늙은이들의 망년회- 324
마지막 보내는 길- 327
늙은이와 눈물- 331
늙음, 어떻게 할까- 334
연명치료 거절 신고- 338
늙은이의 완장타령- 341
늙음과 친구- 345
말년의 친구- 348

제8부 아직은 술 마시고 사오

천병만약千病萬藥- 352
내 삶의 의미?- 355
술에 매실액을 타는 사연- 358
나의 건강과 운동- 361
대학 출퇴근- 364
친구와 불효와- 367
생각의 차이- 371
술 이야기- 374
진실한 친구, 글쎄- 377
질병과 연때- 380
참, 싫다. 병원- 383
나의 늙음과 TV- 386
우리의 어제와 오늘- 389

저자 소개 1

宋夏燮

1941년 충남 부여생, 보문고 졸업, 단국대에서 학사, 충남대에서 석사, 다시 단국대에서 박사학위 받음. 23세에 보문중학교 교사 취임 후, 충남교육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충대신문 편집국장으로, 다시 보문고 교사를 거쳐 충남도교육회 충남교육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33세에 대전간호전문대학 전임으로 취임한 이래 배재대학 교수 학생처장을 역임하고 모교인 단국대학교 교수로 전임하여 인문대 학장, 천안 캠퍼스 부총장으로 교직을 끝냈다. 수필집 『어느 가난한 인생의 한나절』, 『행복을 위한 사색』, 『문학과 그 주변』, 『어쩌다 여든살』, 등이 있고 문학논집으로 『한국현대소설의 서정성 연구
1941년 충남 부여생, 보문고 졸업, 단국대에서 학사, 충남대에서 석사, 다시 단국대에서 박사학위 받음. 23세에 보문중학교 교사 취임 후, 충남교육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충대신문 편집국장으로, 다시 보문고 교사를 거쳐 충남도교육회 충남교육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33세에 대전간호전문대학 전임으로 취임한 이래 배재대학 교수 학생처장을 역임하고 모교인 단국대학교 교수로 전임하여 인문대 학장, 천안 캠퍼스 부총장으로 교직을 끝냈다. 수필집 『어느 가난한 인생의 한나절』, 『행복을 위한 사색』, 『문학과 그 주변』, 『어쩌다 여든살』, 등이 있고 문학논집으로 『한국현대소설의 서정성 연구』, 『허구의 양상』 등과 논문 다수가 있다. 이처럼 평생을 교직과 문학을 위해 살았으며, 대전에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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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91쪽 | 654g | 140*210*24mm
ISBN13
9788994672915

출판사 리뷰

우리 인생에 청춘도 두 번 오지 않는다. 늙음 또한 그렇다. 한 번밖에 오지 않는 젊음,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늙음. 이 젊음, 이 늙음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돌이켜보면 참으로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면서 더러는 큰 은혜를 입기도 했고, 기쁨과 괴로움을 같이 한 분들이 많았다. 직장의 상사나 동료로, 사제 간으로, 그 외에도 이런저런 일로 실로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왔다. 이런 인연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참으로 소중하고 또 소중하다. 그러니 모두가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저자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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