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시련과 도전
- 미성년 가장 노릇 - 청계천 도매상 - 초등학교 운동회와 소풍 - 세상일은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 4차 중동전과 물가 폭등 - 사기를 당하다 - 장래를 꿈꾸다 2 인생관 정립 - 무당의 점괘 -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 인생관 정립 - 어머니의 소원 - 어른 흉내내기 - 내가 노력해서 얻는 것만이 나의 것이다 - 유신 반대 데모와 나의 첫 투표 3 홀로서기 - 학비 조달 - 효도와 학문 - 꿈꾸던 첫 직장 - 우리는 학생들을 어떻게 상담하고 조언해야 할까? - 마지막 수업 4 독일 유학 10년 - 로텐부르크 - 그럼, 그건 놀라운 일이 아니야! - 기숙사와 국제 동우회 - 아르바이트 - 구술시험 - 되려 하지 말고 얻으려 하지 말고 꾸미려 하지 말자! -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 평생 반려자를 만나다 - 독일의 복지제도 5 학문을 제대로 하면 지혜로워진다 - 독일의 교육제도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생물학과 졸업 기준 - 자랑스러운 제자들 - 교수회장을 하다 - 총장에 선출되다 - 학문을 제대로 하면 지혜로워진다 - 교육의 내실화 - 선(명상)센터 건립을 위한 기부자들의 염원 - 대학경영과 지역사회에서의 대학의 역할 에필로그 부록 - 독일식 정당명부제 도입하자 |
|
대학 새내기들에게 “대학이란 무엇을 하는 곳인가?” 혹은 “대학을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느냐?”하는 질문을 던져보면 대부분 “취업을 준비하고 사회적 교류를 하기 위해 들어왔다.”고 답한다. 그런 학생들에게 대학은 학문을 하는 곳이라고 설명하면 다소 진부하다는 표정을 짓기 일쑤이다. 다시 학문을 제대로 하게 되면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 다른 말로 ‘똑똑한 사람이 된다.’는 부연 설명에는 학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듣는다. 그렇다. 대학은 학문을 가르치는 곳이고 학문을 제대로만 한다면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