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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왜 울어? 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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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
나침반사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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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art 1
앤드류를 선물로 주신 축복
Blessing of Andrew as a special gift


01 왜 울어?
02 감사드리세
03 인기 있는 친구
04 인기 절정에 계셨던 예수님
05 난 괜찮아!
06 예수의 피 밖에 없네
07 미국과 천국
08 앤드류의 유머
09 내일을 준비하러 가는 길에 왜 큰바람, 파도가?
10 엘리베이터로만 오가면 되니 그것도 축복
11 돈이 없어도 효도는 가능
12 십자가의 고통 중에도 어머니를 배려하던 예수님처럼
13 한 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 어떻게?
14 앤드류의 세례식
15 하나님의 스토킹
16 기억을 다 잃기 전에 하고 싶은 말
17 앤드류의 마지막 산책
18 앤드류의 마지막 말들
19 죽음에 직면하는 여유
20 너도 가도 또 나도 가야지
21 좋으신 하나님
22 앤드류의 두 분의 멘토 전도사님들 ‘다니엘과 프레드’
23 당신의 사랑

Part 2
주의 형상을 닮아 가는 축복
The blessing of imitating the Lord

01 행복은 애통함 속에도 분명 있습니다.
02 인생의 퍼즐 -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기
03 개미 왕국 -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기
04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찬양, 그리고 광야로
05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
06 코드가 연결되지 않음 - 죄의 결과
07 디지털 문화와 아날로그 문화
08 또 다시 이사의 길목에 설 때
09 역경의 시간 그리고 시상식
10 가나안을 바라보며 살던 요셉처럼…
11 “그가 누구신가?”라는 질문 전에는 당신을 모릅니다
12 엘비스 프레슬리와 쟈니 캐쉬의 차이
13 내 신앙은 절망하는 이웃들에게 과연 얼마나 도움을?
14 어떤 중증 장애 인생의 성찰적 감사의 고백
15 불쌍히 여기는 마음
16 한 사람의 회복 또는 돼지를?
17 약함을 자랑
18 허울뿐인 행복의 껍데기를 벗고 예수님 만날 때
19 열려라 참깨
20 신비스런 가시
21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22 재활용품이라도 사용되게 하소서!
23 유종의 미 인생과 도중하차 인생의 차이
24 하나님이 여기에 나를 두신 것,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에필로그
사랑하는 앤드류에게 형, 누이 Fred S Tsutagawa

저자 소개 1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불신 가정속에서 성장하였고, 처음 기독교신앙을 받아들인 맏형을 따라 복음의 은혜가운데 살게 되었다. 독일 베를린에서 신학을 공부하던 중 미국에 이민 와 대학을 다니던 이인자 자매를 집안의 소개로 만나 결혼 후 미국 이민 길에 오르게 되었으며, 서울 기독대학교, 독일 자유대학교, 달라스 크리스웰 대학, 뉴올린즈 침례신학 대학원 에서 신학을 수학하였다. 목회사역으론 미국의 여러 주에서 한인 이민 목회 사역을 해왔고, 앤드류가 아프기 전 잠시 한국에서 개척사역과 더불어 건양대학교 치유선교학과 외래교수로, 한국 CTS TV 방송 “빛으로 소금으로” 방송설교로 섬겼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불신 가정속에서 성장하였고, 처음 기독교신앙을 받아들인 맏형을 따라 복음의 은혜가운데 살게 되었다. 독일 베를린에서 신학을 공부하던 중 미국에 이민 와 대학을 다니던 이인자 자매를 집안의 소개로 만나 결혼 후 미국 이민 길에 오르게 되었으며, 서울 기독대학교, 독일 자유대학교, 달라스 크리스웰 대학, 뉴올린즈 침례신학 대학원 에서 신학을 수학하였다. 목회사역으론 미국의 여러 주에서 한인 이민 목회 사역을 해왔고, 앤드류가 아프기 전 잠시 한국에서 개척사역과 더불어 건양대학교 치유선교학과 외래교수로, 한국 CTS TV 방송 “빛으로 소금으로” 방송설교로 섬겼으며 현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상항 서머나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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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0.49MB ?
ISBN13
9788931856026

출판사 리뷰

죽은 새끼를 그냥 보낼 수 없어
16일 동안이나 에 업고 다닌 어미 범고래
I can’t just send my kid away.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전도서 3:1-2)

바다의 범고래도 사랑하는 새끼를 먼저 보내는 것이 너무 힘들었나 봅니다.
영국의 국영방송 BBC의 뉴스에 의하면 지난 2018년 7월 24일 캐나다 밴쿠버 섬 해안에서 처음 발견된 어미 범고래는 발견 당시 죽은 새끼를 등에 업은 채 16일간 헤엄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기사를 접하면서 한 가지 생각이 스쳤습니다.
‘동물 세계에서도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하는 것이 그리도 힘들진대 하물며 우리네 인생은 얼마나 더 어려울까?’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인간관계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되는 보편적인 죽음의 경험이라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보내야 하는 일은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여전히 슬프고 우는 것 외엔 달리 표현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자식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가슴에 묻는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제 조금은 알 듯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막내아들 앤드류를 3년 6개월 전에 먼저 보내고 그 한 인생의 떠나감의 의미를 지금도 묻고 있습니다.
그러한 저 자신이, 외람되나마 사랑하는 이들을 먼저 보내면서 아파하며 울고 있는 이 땅의 수많은 이들과, 어쩔 수 없이 이들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이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을 남겨두고 먼저 떠나야 하는 이들에게 ‘난 괜찮아, 우리도 괜찮아’라는 고백이 되길 소망하며 아들의 투병생활 중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앤드류 아빠 이동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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