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더스 헉슬리의 예언 _006머리글 _0441. 인구 과잉 _0492. 양과 질과 도덕성 _0653. 과잉 조직화 _0704. 민주 사회의 선전 _0885. 독재 국가의 선전 _0996. 상술 _1127. 세뇌 _1298. 화학적인 설득 _1429. 잠재의식적인 설득 _15610. 수면 학습법 _16811. 자유를 위한 교육 _18412. 해답은 무엇인가? _202올더스 헉슬리 작가론: 지성의 생애 _218올더스 헉슬리의 작품 연보 _228『멋진 신세계 (1932)』에 대한 당시의 반응: 시대를 너무 앞서갔는가? _233『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 (1958)』에 대한 당시의 반응: 이루어진 예언 _239 조지 오웰에게 보낸 편지 _243옮긴이의 말: 한반도를 예언하는 헉슬리 _248
|
|
인간이 배재된 기계 문명의 가속화, 우리가 지불할 대가는 과연 무엇인가!현대 문명에 대한 강렬한 비판과 날카로운 통찰 “머리가 쭈뼛해질 정도로 무서운 책!” _「시카고 선데이 트리뷴Chicago Sunday Tribune」헉슬리는 현대 문명이 내포하고 있는 위험성을 11가지로 분석한 뒤 마지막 장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모색한다. 그는 인구 과잉에 따른 경제적 불안정과 식량 및 자원의 부족, 그리고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로 인해 권력이 기업과 정부로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 경고한다. 또한 대량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대 문명의 선전술이, 심리 조작과 암시, 선동, 세뇌 등을 통해 대중의 무의식을 통제했던 히틀러의 나치 독재 체제의 선전 방식과 닮았다고 비판한다. 특히 암시에 취약한 어린아이들을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등 미디어 매체를 통해 이용하려는 사업가나 정치가들이 등장할 것이라 경고한다. 그리고 『멋진 신세계』에서 설정해놓은 가상의 약물 소마처럼, 사람들의 잠재의식과 무의식에 영향을 주어 의도적인 환각, 흥분 상태로 빠뜨리는 화학적인 약물의 위험성을 지목한다. 이러한 미래의 재앙에 대한 대책으로 헉슬리는 다각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출산을 조절해 인구와 자원의 균형을 맞추고, 지역 공동사회를 건설해 자치적으로 운영하는 등 진정한 이상향으로 가는 올바른 길을 제시하며, 특히 어떠한 권력에도 굴복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정신에 대한 교육을 강조한다. 자유가 없다면 인간은 완전한 인간이 아니며, 따라서 자유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이다.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헉슬리의 냉철한 경고를 마음속 깊이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번역의 대가 안정효의 최신 완역 개정판, 독점 출간이번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는 『하얀 전쟁』, 『은마는 오지 않는다』,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안정효의 오역 사전』 등의 저자이자 번역의 대가인 안정효의 최신 완역판으로, 오역을 최소화하고 원서의 표현에 충실히 따랐으며, 더욱 세세한 설명과 뛰어난 문학적 표현으로 고전 작품을 읽는 참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