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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 글, 그림
리즈앤북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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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중고상품설명

목차

생명
인연
낮잠
무심

저자 소개

저자 : 상봉
호남대학교 사회교육원 고미술과 외래교수
문화재청 지정 문화재 보수기능 화공(2683호)

2004. 2. 송광무 그림전(제4회)
2003. 11. 광주 무형문화재 및 이수자 발표전
2003. 7. 소림부용회 초대전(오사카)
2003. 5. 일본동경문화원 초대전(도쿄)
2002. 11. 동다원 초대전
2002. 10. 한국 문화재 기능인 작품전
2002. 10. The 12th Annual Art Asia & Show(미국 산타모니카)
2002. 1. 세화, 부적전 초대전
2002. 1. 송광무 그림전(제3회)
2001. 12. 프리즘 갤러리 초대전
2000. 12. 송광무 그림전(제2회)
2000. 8. 송광무 그림전(제1회)
2000. 3. 호남대학교 사회교육원 고미술과 개설 강의
1996. 10. 비엔날레 후원전 인간문화재 및 이수자 초대 출품
1994. 10. 광주 시립박물관 무형문화재 및 이수자 발표전
1993. 4. 광주 어등미술대전 특별 초대 출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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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5.6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6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4쪽 ?
ISBN13
9791186349090

출판사 리뷰

어머니 품과 같은 편안함 그리고 봄날처럼 나른한 자유로움
스님이며 호남대학교 사회교육원 고미술과 교수인 상봉스님은 무형문화재 제3호 불교미술 예능 보유자 구봉스님으로부터 사사받은 이후 서울의 한성포교원부터 제주의 선덕사에 이르기까지 전국 1백여 사찰의 단청과 탱화를 그린 불교미술의 독보적인 화가이다.
미국, 일본 등 국내외에서 꾸준히 작품전을 열어온 그의 작품은 단순히 구도자와 불화라는 고정된 틀에 머물러 있지 않다. 자신이 머물고 있는 자리조차 훌훌 털어버린 그의 붓에 포착된 삼라만상은 어머니의 품과 같은 편안함 그리고 봄날처럼 나른한 자유로움이 담겨 있다.
‘낮잠’에는 그의 그러한 작품 세계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입가에 저절로 미소를 떠오르게 하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 익살스러운 달마의 얼굴, 자연과 인간의 합일 등 새벽 샘물을 머금은 듯 맑고 투명한 그림들과, 어느 고승이 한 소식을 한 후 일갈을 한 선시와 같은 그의 글들이 한데 잘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준다. 그리하여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최초의 고향’에 도착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앞으로 앞으로 달려가야만 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낮잠처럼 달콤한 위안과 휴식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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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스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책
‘낮잠’을 기획한 사람은 오랫동안 이웃돕기를 실천해온 한성포교원 원장인 비구니 법농 스님이다. 법농 스님은 1994년 포교원을 개원한 이후 육바라밀장학재단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학생들에게 종파를 초월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그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설날 차례상을 차리도록 제수 음식을 나눠주고 기댈 곳 없는 노인들에게 김장을 담가주는 등 봉사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법농 스님과 ‘낮잠’의 저자 상봉 스님은 20여 년 동안 도반과 다름없는 인연을 맺어왔다. 평소 상봉 스님의 그림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법농 스님은 저자의 그림에 글을 달아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할 것을 권유했다. 그러자 상봉 스님은 ‘낮잠’의 인세 전액을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법농 스님의 제안에 화답했다. 봉사하는 스님과 그림 그리는 스님의 아름다운 두 마음이
모여 ‘낮잠’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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