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공부했고 그다음엔 사무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가 우연한 기회에 자수 전문가이자 홈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된다. 줍과 남편 조너선은 2000년에 내셔널트러스트의 세입자로 몽크스 하우스에 입주하며, 거기서 10년 넘게 살면서 정원을 가꾸고 일주일에 두 번씩 유료 관람객에게 집을 개방했다.
탄탄한 경력의 사진작가. 실내, 정원, 꽃, 음식, 사람 등등 카메라 앞에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찍기 좋아한다. 아버의 최근 작품은 [인테리어의 세계(The World of Interiors)], [전원 생활(Country Living)], [집과 정원(House & Garden)] 등의 잡지에 실렸으며, 얀 콘스턴틴이 쓴 『에어룸 자수(Heirloom Embroidery)』와 『바느질이 좋다(Love Stitching)』, 캐럴라인 줍이 쓴 『자수로 집 꾸미기(The Hand-Stitched Home)』 등 여러 책에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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