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을 전공하고 방송작가로 7년을 일했다. 결혼 후 세 아이의 엄마이자 동화작가이자 글쓰기 강사로 살고 있다. 지금껏 글 쓰는 삶을 순탄하게 이어온 듯 보이지 만 모든 일이 그러하듯 글쓰기도 험난한 고개를 넘어야 하는 순간이 온다. 그때마다 아이들은 글로 무지개를 띄워주고 비 오는 날 우산이 되어줬다. 아이들이 그러했든 저자의 글도 아이들의 글에 기쁨이자 선물이 되길 희망한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표 한글놀이』, 『아삭아삭!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요』, 『하나 둘 셋! 몸을 움직여요!』, 『하하 호호! 서로 칭찬해요』 등이 있다.
이 책을 그린 임소진 그림 작가는 시각 디자인과 미술 교육을 공부한 뒤,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일을 했어요. 교육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시선에 집중하며 시간 보내기를 좋아해요. 컬러풀한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희망하며 그림을 그려요. 지금은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디자인 교육법을 가르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