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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나는 왜 이 책을 썼는가? 왜 창업인가? 아침 새벽에 출근해보고 싶다 누군가가 창업해야 누군가가 취업할 수 있다 망하지 않는 창업만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 창업해봐야 일자리 만드는 창업자의 위대함을 알 수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아프니까 창업이다 ‘88만원 세대’를 벗어나는 길은 창업밖에 없다 100세 시대, 일생에 한번은 창업해야 한다 인공지능시대, 창업자와 창업컨설턴트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즐겁게 살 수 있는 업을 찾는 것이 창업이다 가정을 재창업해야 저출산공화국 엎을 수 있다 창업자가 존경받아야 스펙공화국 엎을 수 있다 창업국가 되어야 386 꼰대공화국 엎을 수 있다 여성창업 활발해져야 마초공화국 엎을 수 있다 벤처창업국가 만들어야 재벌공화국 엎을 수 있다 벤처창업국가 만들어야 부동산공화국 엎을 수 있다 창업중심대학 만들어야 교육세습의 스카이캐슬 엎을 수 있다 공무원 창업마인드로 무장해야 규제공화국 엎을 수 있다 소셜벤처 창업 붐이 일어나야 양극화 사회 엎을 수 있다 제2창업이 기업과 나라의 제2도약을 이끈다 일자리를 만드는 창업이 뒷받침되어야 소득주도성장 가능하다 창업국가 만들어야 장인국가 일본을 이길 수 있다 촛불혁명은 새로운 사회와 경제를 만드는 나라 재창업이다 창업국가로 가는 길이 통일한국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 창업이 두렵고 어렵다고? 창업에 목숨을 걸라고? 창업은 전업으로만 해야 한다고? 취업보다 창업이 어렵다고? 나이가 많아 창업할 수 없다고? 돈이 없어서 창업할 수 없다고? 사람이 없어 창업할 수 없다고? 기술이 없어서 창업할 수 없다고? 시장이 없어서 창업할 수 없다고? 규제 때문에 창업할 수 없다고?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창업할 수 없다고? 무거운 창업에서 가벼운 창업으로, 가벼운 준비에서 무거운 준비로 창업자는 타고난다고? 창업자는 타고 나는가? 훈련으로 만들어지는가? 창업성공에 필요한 7가지 조건 : 긍정적 사고 창업성공에 필요한 7가지 조건 : 리스크관리 창업성공에 필요한 7가지 조건 : 열정 창업성공에 필요한 7가지 조건 : 네트워킹 창업성공에 필요한 7가지 조건 : 길거리 지식 창업성공에 필요한 7가지 조건 : 창의성 창업성공에 필요한 7가지 조건 : 리더십 창업은 마라톤, 영어공부, 디지털 카메라와 비슷하다 창업,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창업 아이템을 찾는다 사업계획서를 만든다 창업에 필요한 훈련과 경험을 쌓는다 고객을 찾는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다 정부와 민간의 창업지원기관을 최대한 활용한다 나 없이도 경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경영능력을 키운다 실패에 대비한다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창업국가 , 일자리 국가로 가는 길 엎으니까 청년이다, 청년의 도전과 분노가 세상을 바꾼다 전태일의 창업정신으로 헬조선을 엎어버리자 좌뇌에 취업, 우뇌에 창업 : 취업하여 창업훈련 공시족을 창업전사로, 공시촌을 창업밸리로 386 세대와 베이비부머 세대를 창업부머세대로 스펙에 미친 엄마를 창업교육에 미친 엄마로 취업졸병을 만드는 교육에서 창업전사를 키우는 교육으로 기업을 창업사관학교로 점포형, 생계형 자영업에서 지식형, 사업형 자영업으로 창업기업, 독일의 히든챔피언을 뛰어넘어 오픈챔피언으로 방탄소년단은 미래창업과 창업한류의 모델이다 생계형 창업자도 오픈챔피언이 될 수 있다 정책의 설계와 집행은 창업마인드로 창업국가의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하자 창업지원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자 창업이 두렵지 않은 안전망을 만들자 양질의 일자리 개념을 바꾸자 공정사회, 오픈사회 되어야 창업국가로 가는 길이 열린다 물꼬만 트이면 고인 물은 폭포로 바뀔 수 있다 나가는 말 우리 앞에 놓인 두갈래 길 창업코리아·성장코리아 vs 실업코리아·송장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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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라는 시가 있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이 시를 패러디해 한마디 덧붙인다. 일자리 만드는 창업자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일생에 한번이라도 자신의 돈으로 사람을 고용해본 적이 있느냐 --- p.32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는 일자리는 인공지능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창업 혹은 창직에 의한 일자리이다. 취업의 시대는 끝나고 창업, 창직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물론 인공지능이 하지 못하는 일을 찾아내려 하니 창업이 쉬울 리 없다....그래서 창업을 돕는 전문 컨설턴트가 필요하다. 창업자와 창업컨설턴트, 인공지능 시대에 최후까지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 두 가지다. --- p.50 선진국이 혁신역량이나 개념설계역량의 축적을 위해 오랜 시간 투자했고, 중국이 광대한 공간과 시장을 무기로 시간을 단축시켰다면, 시간도 공간도 시장도 부족한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만이 갖고 있는 무기인 특유의 극성 DNA와 ‘빨리빨리’로 상징되는 스피드로 승부를 걸 수밖에 없다. 극성정신과 스피드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게 벤처창업말고 뭐가 있겠는가? --- p.85 현재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문제점은 임금은 상승하는데 고용은 늘지 않는데 있다. 임금이 오르면 고용이 감소하는 것은 시장의 기본원리이다. 그런데 감소한 고용이 새로운 일자리로 옮겨갈 수 있으면 전체 일자리는 감소하지 않는다. 그 새로운 일자리가 이전보다 임금수준이 높은 곳이면 고용도 감소하지 않고 소득도 올라가고 소득분배도 개선되어 소득주도성장이 실현될 수 있다. --- p.125 촛불혁명에 담긴 국민의 간절한 나라 재창업의 열망은 기회의 공평을 위해서는 일자리 국가(Job Korea) 혹은 창업국가(Start-up Korea), 과정의 공정을 위해서는 오픈국가(Open Korea), 결과의 정의를 위해서는 상생국가(Win-Win Korea)가 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 --- p.141 현재 우리는 당장은 안정적인 것같지만 머지않은 미래에는 매우 위험해질 취업이라는 선택지와 당장은 위험한 것같지만 머지않은 미래에는 안정적인 삶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창업이라는 선택지 사이의 두 갈래 길에서 운명을 가를 결단을 요구받고 있다. 당신이라면 어떤 결단을 하겠는가? --- p.165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은 서로 내용은 다르지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낸 위대한 창업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위대한 창업세력이 이제는 청년세대에게 불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기득권세력이 되어 ‘386 꼰대’로 지탄받고 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386 세대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문제인대통령의 취임사에서 보는 것과 같은 청년시절의 초심으로 돌아가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한 운동장’으로 바꾸기 위한 반성과 실천적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 p.200 창업은 디지털 카메라와도 비슷하다. 디지털 카메라는 아날로그 카메라와는 달리 무한정으로 찍어볼 수 있다.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확인해볼 수도 있다. 많이 찍다보면 생각지도 않은 멋진 사진이 찍히기도 한다. ‘가벼운 창업’의 시대에는 창업도 카메라만큼은 아니라도 가볍게 자주 시도해 볼 수 있다. 자주 시도하다보면 생각지도 않은 멋진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 p.255 우리는 전태일이 외쳤던 노동보호 뿐만 아니라 그가 고민했던 창업정신을 계승하고 그가 이루지 못한 사업계획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부조리한 현실을 뒤엎기 위해 청춘을 불살랐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창업정신과 노동보호 정신을 함께 계승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산업화세대와 민주화세대와 청년세대가 화해하고 힘을 합치는 길이기도 하고, 새마을운동과 새사회운동(민주화운동)이 새회사운동(창업)으로 통합되어 새나라(나라 재창업)를 만들어 가는 길이기도 하다. --- p.330 취업중심 패러다임이 창업중심 패러다임으로 변화되어 청년들이 취업이 아닌 창업을 긍극적인 목표로 한다면, 이제 최고의 경력모델은 창업전사가 되는 것이고, 그런 창업전사가 되기 위한 훈련의 장으로 중소벤처기업은 경쟁적으로 가야 할 곳이 될 것이다. --- p.335 공정한 사회가 되려면 기록과 공개가 필수불가결하다. 공정사회가 되려면 오픈사회가 되어야 한다. 특히 국민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정책결정 및 실행과정과 공공기관 리더의 결정과정은 반드시 오픈되어야 한다. 그것은 적폐청산을 위한 시스템적 해법이기도 하고 촛불정신을 구현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기도 하다. 오픈사회를 통해 공정사회가 되면 창업 DNA가 내재된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회를 찾아 저절로 일을 벌일 것이다. 오픈사회가 되어야 공정사회가 될 수 있고 공정사회가 되어야 창업국가가 될 수 있다. --- p.409 우리 앞에는 두 갈래 길이 놓여 있다. 하나는 창업전사들이 넘치도록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청년들은 밝은 미래를 기대하고, 중장년들은 노후를 걱정하지 않고, 기업들은 몽골기병처럼 전 세계를 무대로 뛰어다니는 나라. 창업코리아, 성장코리아로 가는 길이다. 또 하나는 열악한 일자리도 찾기 어려워 실업자가 넘치고, 청년들은 ‘헬조선’을 외치며 절망하고, 중장년들은 노후대책을 마련하지 못해 빈곤의 나락에 빠지고, 기업들은 패잔병처럼 투지를 잃고 좁은 국내시장에서만 서로 아옹다옹 싸우는 나라. 실업코리아, 송장코리아로 가는 길이다. 이중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가? --- p.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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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창업해야 누군가가 취업할 수 있다
좋은 직장에 취업하겠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청년들이 취업할 일자리가 별로 없다. 스스로를 ‘5포세대’라 자조하며 ‘헬조선’ ‘이생망’이라고 한탄한다. 베이비부머 세대도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남은 여생은 긴데 노후대책은 안 되어 있어 일자리를 찾아보지만 찾아주는 곳이 없다. 자영업자도 직장에서 밀려나 혹은 직장을 잡지 못해 사업을 하지만 준비를 제대로 안 한데다가 너나없이 뛰어드는 생계형 사업이다보니 돈 벌기가 너무 어렵고 몇 년 안 되어 폐업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정부도 불평등과 양극화를 개선하기 위해 최저임금 인상을 통한 소득주도성장정책을 추진했지만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 임금부담이 늘어난 고용주들이 줄인 만큼의 일자리가 새롭게 생겨나지 않기 때문이다. 모두가 일자리가 없어 힘들어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법은 무엇인가? 일자리가 없어 힘들다면 일자리를 만드는 것, 즉 창업이 해법이 아니겠는가? 누군가가 창업해야 누군가가 취업할 수 있다. 창업자가 되어야 인공지능 시대, 100세 시대 살아남을 수 있다 세상은 기하급수적으로 바뀌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가 되면서 하루가 다르게 일자리가 사라지고 직무가 변하는 세상이 되고 있다.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더 많이 남아있는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되면 서 모두가 일생에 한번 이상은 창업을 해야 하는 세상이 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와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을 찾아 일자리를 만드는 것, 달리 말하면 창업밖에 없다. 창업에 대한 고정관념은 모두 버려라. ‘가벼운 창업’의 시대가 열렸다. 이처럼 창업은 이제 우리 모두에게 선택사항이 아니라 피해갈 수 없는 일생의 과제가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창업이라는 말을 들으면 두려움, 실패, 나락, 신용불량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르면서 창업은 기피의 대상이 되고 내가 해서는 안되는 남의 일이 되어버린다. 과거에는 창업하려면 큰 자금이 필요했고 실패하면 창업자 자신은 물론이고 관련된 주변 사람들까지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에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로 ‘무거운 창업’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온라인 쇼핑몰이나 유튜브, 블로그 하나만 있어도 전 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할 수 있어 창업비용이 예전의 10분의 1, 100분의 1 수준으로까지 떨어졌다. 자금이 필요하면 크라우드펀딩으로, 인력이 필요하면 재능마켓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구할 수 있다. 사업에 애로가 생기면 컨설팅과 지원을 해주는 기관들도 많이 있다. 한마디로 ‘무거운 창업’에서 ‘가벼운 창업’의 시대로 바뀐 것이다. 창업은 가벼워지지만 준비는 무겁게 해야 한다. 그런데 ‘가벼운 창업’이면 창업 준비를 가볍게 해도 될까? 창업에 필요한 돈, 사람, 기술, 시장이라는 측면에서는 예전보다 훨씬 더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달리 말하면 예전보다 창업의 진입장벽이 훨씬 더 낮아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창업은 가벼워지지만 창업 아이템에 대한 준비의 필요성은 훨씬 더 커졌다는 이야기다. 준비를 가볍게 하면 무거운 창업이 되고 준비를 무겁게 하면 가벼운 창업이 된다. 비유하여 말하면 창업은 마라톤과 비슷하다. 42.195㎞의 긴 코스를 달리는 마라톤은 충분한 준비 없이 뛰면 결코 완주할 수 없고 도중에 쓰러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충분한 준비와 훈련만 한다면 타고난 약골도 완주할 수 있다. 먼 길을 가야 할 사업의 첫발을 떼는 창업도 충분한 준비 없이 시작하면 머지않아 숨이 차 도중에 그만둘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충분한 준비와 훈련만 한다면 마라톤 선수만큼의 빠른 기록은 아니더라도 성공의 열매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창업국가ㆍ일자리 국가를 만들려면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 창업과 창업준비가 이렇게 중요한데도 우리나라의 현실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창업은 준비안된 창업, 생계형 창업, 나홀로 창업의 특성이 강해 생존율이 높지 않고 제대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창업생존율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업을 준비된 창업, 혁신형 창업, 힘모아 창업으로 바꾸어야 한다. 아울러 우리나라를 창업국가, 일자리국가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의 모든 주체가 지금까지의 사고방식과 관행을 바꾸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청년은 일자리가 없는 헬조선을 일자리가 넘치는 신세계 한국으로 바꾸는 창업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아프니까 창업’을 해야 하고, ‘엎으니까 청춘’인 것이다. 중소벤처기업은 대기업에 못간 루저가 가는 곳이 아니라 창업자의 꿈을 갖고 창업훈련을 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386 세대나 베이비부머 세대도 오랜 경험과 네트워크를 살려 스스로의 일자리도 만들고 다른 사람의 일자리도 만드는 창업에 도전할 필요가 있다. 혼자의 힘만으로 부족하다면 패기와 아이디어가 넘치는 청년과 함께 세대간 융합창업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엄마들도 아이의 미래 일자리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스펙만들기 교육보다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창업교육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교육기관도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주입식의 경쟁중심, 취업중심의 교육보다는 일자리를 만드는 문제해결식의 협력중심, 창업중심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정부도 창업정신으로 무장한 정책담당자가 선봉에 서서 우리나라의 모든 시스템을 창업지향적으로 바꾸어 일자리가 넘치고 기업가정신이 왕성한 나라로 재창업해야 한다. 촛불혁명은 나라를 재창업하라는 국민의 명령이다 창업정신은 일자리 만들기에만 필요한 게 아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60년도 채 안되는 기간에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 글로벌화 등을 모두 달성한 세계사에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저출산공화국, 스펙공화국, 꼰대공화국, 마초공화국, 재벌공화국, 부동산공화국, 규제공화국이라는 말들에서 보는 것처럼 적지 않은 문제점도 갖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이 한계에 이르러 나라를 재창업하라는 요구로 폭발한 것이 2016년 말에 일어난 촛불혁명이었다고 할 수 있다. 촛불혁명의 메시지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로 만들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가정부터 사회, 정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사회와 나라를 만들겠다는 창업정신을 갖고 재창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라다운 나라로 재창업해달라는 촛불혁명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한국 최초의 창업국가론이기도 하다. 이러한 나라재창업의 노력에서는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도 서로 협력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 산업화세력은 새로운 회사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창업세력이고, 민주화세력은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창업세력이다. 촛불혁명 이후 현재의 창업세력은 새로운 일자리와 새로운 사회를 함께 만드는 창업세력이다. 새 회사를 만드는 창업은 제2의 새마을운동이라고 할 수도 있고, 새 사회를 만드는 창업은 제2의 민주화운동이라고 할 수도 있다. 창업이라는 화두로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의 접점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청년세대와 장년세대가 창업국가를 목표로 상생의 지혜를 나누고, 나아가 남한과 북한이 역시 창업을 화두로 상생의 비전을 마련하고 실현해간다면 우리나라는 다시 한번 커다란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또한 산업화와 민주화와 일자리 문제로 고민하는 세계 모든 나라에 지혜를 주는 모델이 되어, 창업한류의 거대한 물줄기를 만들어내는 시발점으로도 될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 100세 시대 전 국민이 읽어야 할 생존 바이블, 창업입문서 일자리는 생존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이런 일자리를 찾지 못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머지않아 도래할 인공지능 시대에는 기존의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일자리 불안이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평균수명이 100세가 되는 시대가 되면 일자리 없는 삶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된다. 이런 시대에는 기존의 일자리만을 찾는 취업마인드로는 생존이 어렵고 스스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창업마인드로 무장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 100세 시대에 피해갈 수 없는 창업에 대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책으로, 전 국민이 읽어야 할 생존 바이블이자 창업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촛불혁명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한국 최초의 창업국가론, 나라재창업론 아울러 이 책은 그동안의 압축성장과정에서 누적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우리나라 사회와 경제를 뒤엎고 새로운 사회와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사회혁신과 나라재창업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저출산공화국, 스펙공화국, 386 꼰대공화국, 마초공화국, 재벌공화국, 부동산공화국, 규제공화국, 양극화 사회가 된 현실을 뒤엎고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로 재창업하라는 촛불혁명의 메시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창업국가로의 비전 설정과 모든 분야에서 창업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필수불가결하다. 우리나라를 창업국가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의 모든 주체가 지금까지의 사고방식과 관행을 바꾸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청년은 일자리가 없는 헬조선을 일자리가 넘치는 신세계 한국으로 바꾸는 창업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은 대기업에 못간 루저가 가는 곳이 아니라 창업자의 꿈을 갖고 창업훈련을 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386 세대나 베이비부머 세대도 오랜 경험과 네트워크를 살려 스스로의 일자리도 만들고 다른 사람의 일자리도 만드는 창업에 도전할 필요가 있다. 혼자의 힘만으로 부족하다면 패기와 아이디어가 넘치는 청년과 함께 세대간 융합창업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엄마들도 아이의 미래 일자리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스펙만들기 교육보다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창업교육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교육기관도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주입식의 경쟁중심, 취업중심의 교육보다는 일자리를 만드는 문제해결식의 협력중심, 창업중심으로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정부도 창업정신으로 무장한 정책담당자가 선봉에 서서 우리나라의 모든 시스템을 창업지향적으로 바꾸어 일자리가 넘치고 기업가정신이 왕성한 나라로 재창업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라다운 나라로 재창업해달라는 촛불혁명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한국 최초의 창업국가론, 나라재창업론이기도 하다. ◆창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창업자의 지혜와 어록의 보고 이 책에서는 미국의 스티브 잡스, 중국의 마윈, 일본의 이나모리 가즈오와 손정의, 영국의 리처드 브랜슨 등의 세계의 위대한 창업자들과 우리나라의 이병철, 정주영, 유일한, 변대규, 김범수 등의 걸출한 창업자들의 지혜와 통찰이 담긴 어록도 소개하고 있다. 또 기업창업자가 아니더라도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명언도 [창업 도움말]의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책의 각 세부목차별로 지혜와 통찰이 넘치는 좋은 책을 선별하여 『책속의 메시지』라는 형태로 핵심 메시지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소개된 책은 72권, 여기에 책에서 참고한 책을 포함하면 이 책 한권으로 100여권의 책을 읽거나 소개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독서는 그 어떤 것보다도 강력하고 효과적인 체계적인 창업준비가 될 것이다. ◆‘한국의 기적’을 만든 각 분야 창업 주역들의 말과 행동의 기록 이 책에는 세계의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가장 주목받는 나라로 기적을 민들어낸 우리나라 창업의 주역들이 대거 등장한다. 아무 것도 없는 불모지에서 산업화의 경제기적을 일군 이병철, 정주영, 유일한, 폭압적인 독재정부에 맞서 싸워 민주화의 기적을 일군 박종철, 이한열, 노동인간화의 큰 걸음을 내딛게 한 전태일, 박노해, 재벌 대기업을 대신하여 벤처강국의 가능성을 보여준 변대규, 김범수, 김봉진, 한류문화의 잠재력과 위대함을 보여준 방시혁과 BTS, 시작은 더없이 미약한 자영업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구자관, 이수진, 강윤선 등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각자 활동분야는 다르지만 우리나라를 보다 좋은 새로운 세상으로 만들어보겠다는 창업정신만큼은 모두가 하나같이 뜨거웠던 분들이다. 이 책에서는 이 분들의 모습을 통해 창업정신이 분야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중요하고 이러한 창업정신의 총체가 위대한 한국의 초석이 되었음을 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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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가 읽어야 할 창업입문서
일자리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저성장에 인공지능에 최근의 코로나 사태로 대공황 시대 이상의 일자리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법은 무엇인가? 일자리를 만드는 창업 밖에 없다. 그렇다고 모든 창업이 일자리를 만드는게 아니다. 준비안된 생계형 자영업 창업이 아닌 준비된 혁신형 벤처창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창업을 위해 우리나라의 모든 시스템이 취업중심에서 창업중심으로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청년도 386세대도 엄마도 교육기관도 정책담당자도 모두 창업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창업현장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창업자이자 창업멘토의 입장에서 100% 공감하고 동의한다. 이 책이 가정과 학교와 기업에서 창업의 기본소양을 쌓는 창업 입문서로 국민필독서가 된다면 우리나라는 세계를 놀라게 한 방역모델처럼 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도하는 창업국가, 일자리국가의 선구적 모델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