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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인생을 확 바꾼다
좋은 습관으로 얻은 행복
임문택
바이북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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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습관을 바꿔보니
술과의 만남을 줄이다 | 습관의 힘을 믿다 | 사소한 습관이 위대한 일상을 만든다

2. 새벽 4시와의 만남

나에게 새벽 4시란 | 새벽 4시 기상, 실행으로 옮기다 | 몇 차례 실패를 뒤로하고 | 맑은 몸, 맑은 정신 | 하루 시작의 의미 | 새로운 삶을 만나다

3.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다시 태어난 삶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 싱겁게 먹기 | 천천히 먹기 | 새벽 물 한 잔으로 몸 깨우기 | 찬물 샤워하기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 산과 숲 찾기

4. 맨발 걷기로 꾸준히 변하는 삶

‘나’라는 존재를 만나다 | 자연치유의 힘을 얻다 | 끝없이 걷고 생각한다. 맨발 두뇌로 | 나의 운명 맨발 걷기 | 맨발 걷기 예찬 | 내가 만난 전국 맨발 걷기 장소

5. 글쓰기로 되찾은 나

어느 날, 작가가 되다 | 쓰는 동안만큼은 정말 행복하다 | 또 한번 ‘나’라는 존재를 만나다 | 쓰고 또 쓴다 | 독서로 삼키고 글쓰기로 내뱉는다 | 글쓰기는 또 다른 운명이다 | 글쓰기 예찬

저자 소개 1

아이들과 울고 웃는 초등학교 교사다. 시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들과 산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함께했다. 이후 축구, 테니스, 수영, 등산, 마라톤을 즐기는 운동 마니아가 되었다. 무리한 운동은 반월상 연골파열이라는 부상으로 이어졌고, 이때 우연히 만난 ‘맨발걷기’는 삶을 바꿔놓은 운명이 되었다. ‘맨발걷기’를 통해 자존감을 찾았고,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게 되었으며, 건강한 일상을 얻었다. 6년여를 거의 매일 맨발로 자연과 접하며 ‘나’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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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280g | 140*210*15mm
ISBN13
9791158771553

책 속으로

새벽운동은 2017년 10월 31일을 기점으로 맨발 걷기가 되었다. 운동 장소까지 가는 것은 동일하나 신발이 아닌 맨발이었다. 맨발 걷기 후 만족감, 행복감, 성취감을 얻었다. 축복과 만나게 된 계기다. 맨발 걷기와 함께 글쓰기가 이어졌다. 처음 쓸 때는 맨발로 걸으며 몇 줄 적었다. 점차 익숙해지자 양이 늘어났다. 매일 긁적이는 습관을 만들었다.
새벽 4시쯤 일어나 물 한 잔을 쭉 마신다. 신체와 정신이 깨어난다. 거울을 본다. 씩 한 번 웃어준다. 내가 나에게 보내는 칭찬 미소다. ‘넌 멋진 친구야. 잘할 수 있어. 오늘도 파이팅, 알지? 힘내자’라는 마음을 내 영혼에게 보낸다. 금방 기분이 좋아진다. 하루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다.
노트북을 펼치는 순간 머리가 멍하다. 잠시 후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인다. 새벽이 보내는 메시지를 받는다. 글이 쭉쭉 써내려져간다. 신기한 체험이다. 낮이나 밤엔 잘 되지 않는다. 새벽과 만나는 습관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리라. 시간이 지날수록 글 쓰는 속도가 빨라진다. 새벽 시간대라 그런지 머릿속이 잘 정리되고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다. 이렇게 글을 쓰고 난 후 책을 펼친다. 한 줄이라도 읽는 습관을 들인다. 글 쓰고 책 읽는 습관을 만든다. 이후 맨발 걷기에 나선다. 맨발 걷기, 독서, 글쓰기인 ‘맨독글’이 내 루틴으로 자리 잡았다.
하루 시작이 글쓰기, 독서, 맨발 걷기로 이어지면서 달라진 습관이 또 하나 있다. 그토록 좋아했던 술자리가 줄어든 것이다. 매일 새벽 ‘글쓰기→독서→맨발 걷기’ 일상 때문에 술을 멀리하게 된다. 전날 술자리는 다음날 습관을 엉망으로 만든다. 균형이 깨진다. 맥주 한 잔이라도 접하면 맑은 정신 유지가 어렵다.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루가 아닌 이틀까지 걸린다. 1주일에 2~3일이 훅 지나간다. 술을 줄이는 이유다.
--- p.26~27

찬물로 샤워를 하면 여러 가지로 좋다.
우선 머리가 맑아진다. 특히 술 마시고 난 다음날에는 숙취로 고생할 수 있지만 찬물 샤워가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
면역력이 높아진다. 찬물 샤워 이후에는 감기가 잘 걸리지 않는다. 맨발 걷기의 효과로 볼 수도 있고 몸을 단련시키는 찬물 샤워의 장점도 한몫을 한다고 생각한다.
피부가 탱글탱글해진다. 원래 세안이나 머리를 감을 때 찬물로 하면 수축이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좋다고 한다. 그런 좋은 점을 얻어서인지 찬물 샤워로 피부가 좋아지는 것 같다.
찬물로 샤워한다는 것이 일반적이지는 않다. 맨발 걷기 하고 나면 수족 냉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효과를 본다고 한다. ‘이한치한’인가? 찬물 샤워도 마찬가지다. 추운 겨울에 찬물로 샤워하면 감기에 걸릴 것 같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 샤워할 때 찬물을 이용하는 습관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좋은 것 같다.
오늘도 새벽 4시에 일어나 맨발 걷기를 했다. 찬물에 발을 씻고 머리를 감고 난 후 온 몸을 씻으니 상쾌한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찬물과 함께하는 샤워로 하루가 빛이 난다. 하루하루 의미 있는 삶을 살다보면 한 달, 일 년, 십 년, 평생이 새로워질 것 같다.
--- p.101~102

평소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운동 마니아였기에 여러 가지 종목에 참여했다. 새벽운동에 강했다. 새벽은 하루의 출발이요, 마음을 깨워주는 척도이기에 가장 좋은 때였다. 걷기, 달리기에서 출발한 운동이 마라톤에까지 이르렀고 마라톤 후 인생에서 가장 큰 희열을 느꼈다.
‘과유불급’이라고 했던가? 마라톤, 등산 등의 무리한 운동이 무릎을 다치게 할 줄이야. 그러한 상황에서 운명처럼 다가온 맨발 걷기와의 만남은 하늘이 허락해준 소중한 시간이다.
‘맨발 걷기를 하면 무릎이 어떻게 될까, 나아질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은 아니다. 운명이라는 말이 딱 맞다. 자석에 이끌리듯 자연스럽게 운동장으로 향했고 양말을 벗고 맨발로 땅을 밟았다.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만났다. 실로 엄청났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뜻밖의 반응이었다. 맨발 걷기 이전까지는 나에게 냉담했고 혹독했다. 가혹하리만큼 심리적 자학의 시간이 넘쳐났고 아무리 좋은 결과를 얻어도 가슴 한구석이 허전했다. 더 높은 목표가 필요했다. 목표를 이루고 난 후엔 또 다른 목표…… 심리적 빈곤의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자존감은 낮아질 대로 낮아졌다. 이상한 일이었다. ‘왜 그럴까?’를 반복적으로 되풀이해보았지만 해답은 없었다.
이때 맨발 걷기를 만났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특별한 이유를 가지고 시작한 것은 아니다. 그냥 우연히 봤던 한 장의 신문 기사가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다.
맨발 걷기 이후 스스로에 대한 격려, 위로, 눈물, 참회 등의 다양한 단어가 심리적 변화를 잘 말해준다. 흙과 내 삶 사이에 새로운 오작교가 탄생했다. 스스로에 대한 불만이 가득했지만 맨발 걷기와의 만남 이후 편안한 마음과 감동이 넘쳐났다. 하루도 빠짐없이 맨발 걷기를 수행하는 내 자신이 이렇게 대단하고 멋지고 훌륭한 존재인 줄 몰랐다. ‘너 참 멋진 친구야, 앞으로 더 사랑하고 아껴줄게’라는 생각이 늘 내 마음 속에 샘솟았다. 정말 진정한 나를 찾은 것이다. 어떤 약으로도 치유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있었다.

--- p.124~125

출판사 리뷰

삶을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지질이도 못났다고 생각했던 내 삶에 어떤 변화의 계기가 있을까? 삶 속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날 수 있을까? 이러한 생각들이 내 머리 한복판에 늘 자리 잡고 있었다. 늪에서 벗어날 대책이 필요했기에 사소한 노력들이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아 삶을 변화시킨 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조금은 수줍지만 함께 나누고자 했다.”

습관의 힘을 운명이라 믿고 있기에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한 저자 임문택이, 여러 사람들에게 확 바뀐 습관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습관의 힘을 기르는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그 결과인 『습관이 인생을 확 바꾼다』는 삶을 변화시키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비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절주 습관을 통해 새벽 4시를 어떻게 만났는지와 건강 생활습관 실천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경험, 그리고 맨발 걷기와의 만남을 통해 꾸준히 변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새롭게 거듭나게 한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소한 노력들이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아 삶을 변화시킨 놀라운 경험을 함께 나눠보자.

새벽 4시 기상으로 변화한 삶

“새벽 4시 기상으로 삶에 변화가 일어났다. 하루 3시간 정도 몰입거리가 생겼고 편안함과 여유로 시작한 새벽으로 일상의 모든 것이 긍정 모드로 변했다. 그렇다고 예전보다 일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그래도 찡그리지 않고 웃으며 대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러한 생활패턴의 변화로 가능한 일이다.”

새벽 4시 기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저자의 생활패턴은 새벽 3시간 글쓰기, 독서, 맨발 걷기, 출근, 퇴근 후 도서관에서의 공부 등 규칙적으로 형성되었다. 더불어 절주의 습관까지 얻을 수 있어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로 인해 생긴 변화로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하고 대화하며 자녀를 챙기는 시간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등 여러 가지 좋은 점은 말할 수 없이 많다. 하루 시작은 한 주, 한 달, 일 년, 평생의 시작이다. 하루를 제대로 열기 위한 각자 나름대로의 방법을 터득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루의 시작을 의미 있게 준비해보자.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습관이 변하면 인격이 변하고 인격이 변하면 운명이 변한다고 했다. 글쓰기는 또 하나의 운명으로 자리 잡아 내 삶의 기나긴 여정 속 함께할 친구가 되었다. 맨발 걷기, 글쓰기만 있으면 두려울 게 없다. 드디어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 되었다.”

맨발 걷기가 저자의 인생의 첫 번째 전환점이었다면 글쓰기는 두 번째 터닝 포인트였다. 맨발 걷기만 할 때는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불만의 목소리가 완전 사라지지 않았는데. 글쓰기를 하게 되면서 불만은 희망으로, 부정은 긍정으로 변화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습관이 변하면 인격이 변하고 인격이 변하면 운명이 변한다고 한다. 내 삶의 주인공인 바로 ‘나’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글쓰기로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글쓰기로 새로운 세상과 만나고 그곳에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며 함께 공존하는 경험을 해보기를 강력히 권한다.

자신에게 집중하라

“중요한 것은 ‘나’인데 ‘나를 얼마나 알고, 이해할까?’ 고민했다. 좋은 습관을 만들면서 ‘나’에 집중하게 되었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안다고 말하지만 과연 그럴까? 그만큼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습관의 힘은 대단하다. 몸살 나도, 눈 내려도, 얼음 얼어도 매일 실천하다 보면 하나의 습관이 여러 가지 좋은 습관으로 전이되는 긍정의 힘이 생긴다. 이렇게 되면 습관이 내 친구로 자리 잡는데, 좋은 습관은 ‘나’를 찾게 해준다.

『습관이 인생을 확 바꾼다』는 좋은 습관과 만나면서 인생이 180도 바뀐 경험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습관 이야기를 공유하며 습관의 힘을 기르고, ‘나’를 찾아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소중한 경험을 가지길 간절히 바란다. 우리도 그 길에 동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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