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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s : Prologue, Chapter 1~Chapter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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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볼까요?』
안쪽으로 걸음을 옮기며 메건은 재빨리 말했다. 『서두를 거 없잖아요. 당신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데…』 체드가 가까이 다가오자 메건은 바짝 긴장했다.『난 별로 흥미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이 목장엔 외양간이 몇 개나 있죠?』그녀는 어깨 너머로 그에게 물었다.『어느 쪽이에요?』 커다란 손이 그녀의 팔을 붙잡았다. 『이런, 시간은 충분하다니까』 그는 위험한 남자야. 어떤 여자라도 정신을 잃고 흐느적거리게 만들 거야. 메건은 그의 손길을 뿌리쳤다. 『그만 해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