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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채워 밖에 쌓으라 ……… 싸이 “미치면 이기고, 지치면 진다” │ 비닐하우스에서 일군 금메달 │ ‘담쟁이’를 흔들지 말라 │ ‘레이디 가가’와 겨루는 소녀시대 │ 금오도 비렁길의 따순김 마을 │ 부석사의 파도와 충효당 고방의 주련 │ 절제와 느림의 미학 〈달빛 길어올리기〉
베이비부머가 만든 박근혜 시대 ……… 일인독주의 참변, 박 당선인에겐 ‘쓴 약’ │ 50대의 90% 투표율은 양날의 칼이다 │ 대하드라마 만들어가는 박근혜 │ 5년 뒤에는 새로운 태양이? │ TV 토론으로 ‘선두 마차’ 따라잡을까 │ 깜깜이 경선과 졸속 대선 │ ‘단일화 필승론’ 탄탄대로인가 │ 박근혜가 올라야 할 ‘산 넘어 산’ │ MB 청와대의 낙조 ‘B컵 좌파’와 콩국수 ……… 민주당이 버려야 할 ‘오만과 편견 │ 문재인은 노무현을 지워야 보인다 │ ‘B컵 좌파’와 ‘콩국수’가 뜨는 세상│ 법륜 스님의 ‘정치 주례’ │ 15% 친노의 말 갈아타기 │ 황석영 『강남몽』 감상법 신기루인가 변화의 바람인가 ……… 안철수의 먹통과 과포 | ‘모범생 증후군’의 모델 안철수 │ 김두관, 그 스토리와 콘텐츠 │ 문재인, 손학규, ‘국민 대통합’ 스스로 깰 건가 │ 이정현, 김부겸의 ‘벽을 넘어서’ │ 안철수, 신기루인가 변화의 바람인가 │ 정치인 오세훈의 손익계산서 │ 5·16과 5·18 ‘소년 황제’의 마지막 행로 ……… 개성공단 신뢰 프로세스 │ ‘아랫동네 한류’에 흔들리는 핵보유국 │ 단종(11), 카다피(27), 그리고 김정은(29) │ 인민과 유리된 황태자들의 나라 │ ‘소년 황제’의 마지막 행로 │ 한상렬 목사 차라리 북한에서 선교를 한국이 이스라엘에서 배울 것 ……… 국가 존망 걸고 이란 핵과 싸우는 이스라엘 │ 덩샤오핑 후예들의 ‘차이나 브랜드’ 갈망 │ 국제법은 힘이 정의다 │ 세계 역사를 바꾼 노점상의 죽음 │ 노벨 평화상 ‘중국 민주화’ 상징 띄웠다 │ 반쪽 월드컵 넘어 남북 공동 월드컵을 경쟁과 과학을 장려하는 나라 ……… 풍요 속에서 자란 20대의 현실과 환상 │ 2040세대 소통법 │ 긴축 시대에 케네디와 나폴레옹만 있나 │ ‘경쟁과 과학’이라는 킬러앱 │ 가짜 박사녀의 Kiss & Tell │ 계층 간 평등과 세대 간 정의 한 세기를 짓누른 일본 콤플렉스 ……… 한국인은 ‘일왕 전쟁 범죄’ 사면한 적 없다 │ ‘마지막 황태자’와 저팬 콤플렉스 100년 │ 일본과 독일의 탈원전 따라갈 것인가 │ 동티모르의 미래를 가꾸는 한국 교육의 힘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 ……… 등록금 반값 세일 ‘대학을 부탁해’ │ 서울 중심 사회와 ‘달빛 동맹’ │ 중산층 갉아먹는 복지 의존증 │이마트 피자와 SSM의 두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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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들어오지 않은 어려운 정치 이야기,
외면하고 싶은 복잡한 사회 이야기를 깊이 있게 짚어준다 요즘 뉴스의 소비자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원하는 기사를 찾아 읽는다. 그러다 보니 사고를 요하는 기사보다는 단편적인 정보성 기사를 읽는 경우가 많다. 신문이 인터넷 매체와 다른 특색이 있다면 정보성 기사를 좀 더 다각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러 형태의 기사들이 있다는 점이다. 그 중 칼럼은 현안에 대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절한 분량으로 독자들이 본질을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또 건조한 논리가 가득한 논설에 비해 칼럼은 개성을 담은 글맛을 내서 독자를 끌어들인다. 칼럼이 지향하는 인간적 터치의 글쓰기는 신문의 근엄함과 익명성에 물린 독자들에게 신선한 청량감과 짜릿한 즐거움을 준다. 칼럼니스트는 사회에 존재하는 각각의 다른 입장들에 의해 전 방위에서 비판과 공격을 받게 됨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일어난 어떤 사건에 관해 어떤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것인지 보여 주며 더 많은 생각을 자극한다. 『황호택의 눈을 떠요』는 동아일보 황호택 논설주간이 쓴 시사 칼럽집으로, 2010년 8월부터 2013년 4월까지 발표한 칼럼 중 56편을 골라 엮어 낸 것이다. ‘황호택의 눈을 떠요’라는 책제목은 현재 저자가 채널A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제목에서 빌려온 것으로, ‘세상의 진실에 눈을 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로 요동치던 시기에 쓴 칼럼이 많아 자연히 정치 분야를 다룬 것이 상당수 차지한다. 이 글들은 어느 한쪽만 옳고 다른 쪽은 틀렸다는 식으로 몰아가기보다는 균형감을 유지하고 있어 그간 정치적 흐름을 파악하기에 무리가 없다. 그 외에도 K-pop, SSM, 반값등록금, 개성공단, 탈원전, 재스민 혁명 등 경제, 사회, 문화, 북한, 국제 문제 등 시사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세상의 진실에 눈을 뜨다 “31년 동안 신문업 종사자로 일하다가 지난해 말부터 채널A에서 아침 시간대에 〈황호택의 눈을 떠요〉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신문에서는 최고참급 기자인데 방송에서는 수습기자다. 정말 방송은 신문과 본질적으로 다른 미디어임을 절감한다. 내가 신문에 쓴 칼럼은 독자의 반향을 측정할 객관적 지수가 없다. 써놓고 자족하면 그만이다. 코멘트를 하는 사람들도 필자가 듣기 싫어하는 말은 여간해서 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면 실제와 다른 착각에 빠져들기 쉽다. 방송은 하루 뒤면 정확하게 분당 시청률이 나온다. 독자의 반응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자기류의 글을 쓸 수 있음은 신문 칼럼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 방송에 나오는 뉴스메이커들의 이야기에서 힌트를 받아 칼럼의 소재로 삼을 때가 많다. 요즘의 내 칼럼은 이른바 신문과 방송 겸영의 소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