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하는 글
Step 01 하나 되기 01 예배팀은 자신을 내려놓는 사람들입니다 02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03 지극히 작은 지체를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04 팔 하나가 속 썩인다고 팔 하나를 잘라내었습니다 05 하나님이 원하시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Step 02 서로 소통하기 01 잘 들어줍시다 02 마음을 읽어줍시다 03 칭찬을 해봅시다 Step 03 예배 점검하기 01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다니! 02 당신의 예배를 몇 번이나 받으실까요 03 예배시간에 출석했다고 예배한 것은 아닙니다 04 당신의 예배에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습니까 Step 04 예배 알아가기 01 무엇이 예배일까요 02 구약의 예배자 ? 아브라함 03 신약의 예배자 ? 마리아 Step 05 예배 바로 드리기 01 영으로 드리는 예배란 무엇일까요 02 진리로 드리는 예배는 어떤 예배일까요 Step 06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01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02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03 예배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Step 07 온전한 예배 준비 01 하나님께 온전히 준비되지 못한 예물 02 주일 예배를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Step 8 나눔과 섬김의 예배 |
|
전국 곳곳의 교회마다 매주 주일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까지, 담임목사 외에 예배를 인도하는 예배팀(워십팀, 찬양팀, 예배인도자)이 있다. 목사나 전도사, 장로가 되기 위해서는 거쳐야 할 과정이 많은 데 비해, 예배 전체를 이끌고 가는 예배팀을 체계적·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육 과정이나 교재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출간된 『예배팀을 변화시키는 워십 스쿨』은 교회나 팀의 규모와 상관없이, 예배를 섬기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그러면서도 일방적으로 가르치기보다, 함께 읽어보고 고민하면서 나눌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예배팀원들이 함께 읽으면서, 서로의 성장을 향해 도움을 주고받으며 방향을 잡아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이자 장점은 기술이나 매뉴얼 대신 예배팀과 예배 자체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예배팀, 아니 그 이전에 한 사람의 예배자로서의 자세와 함께, 예배팀원들이 하나 되고 서로 소통하는 데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제사를 드리기 전에 형제와 화목 하라는 주님의 말씀대로다. 다음으로는 각 교회들의 예배팀 현실을 짚으면서, 매주 또는 매일 드리는 우리의 예배가 어떠한지를 점검한다. 하나님과의 만남이자 신앙생활 중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지만, 우리는 예배에 대해 추상적으로 알고 습관적으로 드리고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예배 교육’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현실 때문이기도 하다. 성경이나 교리, 기도와 찬양에 대해서는 공부도 하고 연구도 하지만, 정작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지 않고 있는 현실을 저자는 꼬집는다. 그 이후 신구약의 대표적 ‘예배자’인 아브라함과 마리아를 통해 ‘예배란 무엇인가’를 짧지만 깊이 있게 고찰한다. 그리고 예배에 대한 유명 구절인 요한복음 4장 23-24절을 통해 ‘영으로 드리는 예배’, ‘진리로 드리는 예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예배자로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누구인지까지 살펴본 다음, 비로소 실제적인 예배 준비와 함께 바람직한 예배의 한 예를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총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을 이용해, 예배팀원들이 수평적인 위치에서 8주 동안 함께 읽으면서 나눌 수도 있고, 예배팀 리더가 모임을 이끌면서 팀원들과 ‘워십 스쿨’을 열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