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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있어도, 틀린 사람은 없어!
김윤정권기현 그림
쉼어린이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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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읽기 전에 5

Ⅰ. 조금 다른 게 뭐 어때서? 13

1. 피부색에 따른 차별
우리 얼굴색은 왜 다르지? 17

2. 장애에 따른 차별
휠체어에 앉은 게 왜 이상해? 29

3. 왜곡된 미(美)의 기준에 따른 차별
쌍꺼풀 있는 큰 눈만 정답은 아냐 40

4. 젠더에 따른 차별
발레 하는 아름다운 남자, 격투기 하는 멋진 여자 54

Ⅱ. 성(性), 그거 야한 거 아니에요? 63

1. 성의 의미와 개념 64

2. 미디어가 다루는 성의 나쁜 예
- 여성의 성적 대상화 71
- 강압적인 스킨십 75
- 어른스럽길 강요받는 아이들 79
- 섹드립, 어디까지 표현의 자유로 봐야 할까? 86

3. 잘못된 인식이 범죄로까지
그냥 장난친 건데 성범죄가 될 수 있다고요? 90

4. 남녀 모두가 만족하는 성을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 103

Ⅲ. 말이 칼이 되는 순간들 109
- 장애인 혐오 표현 110
- 젠더적 혐오 표현 117
- 차별 없는 언어 123

Ⅳ. 틀린 사람은 없어! 다름 사람만 있을 뿐 129

저자 소개 2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사이다. 방송국과 복지관, 폭력 예방 전문 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상담과 폭력 피해자를 위한 법률 지원을 이어왔다. 각종 공공기관과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 강의를 하고 있다. 「노숙자 쉼터 입소자들의 자활을 위한 실태에 관한 연구」 논문을 썼다. 차별 없이 평등한 세상, 모든 약자가 웃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강단에 오른다.

그림권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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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나고 자라 전라남도 순천에서 만화를 공부했다. 데뷔작인 『상어에게』를 툰도시와 네이트에 연재했다. 프리랜서 만화가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세계일보 편집부에서 인포그래픽과 삽화를 그리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36g | 150*200*10mm
ISBN13
979118758041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세상의 모든 혐오를 반대 할래요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생각이나 생김새가 다르고요. 흑인과 백인, 황인종은 얼굴색과 신체적인 특징, 문화도 다르죠.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외모나 삶의 방식이 다릅니다. 하지만 그건 전부 ‘다른 것’일 뿐, ‘틀린 것’이 아니에요. 왜냐고요? ‘사람’이라는 시험 문제에는 정답이 따로 있는 게 아니거든요!

다양성이 존중되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꿔요

‘인권’이란, 사람이라면 당연히 누려야 하는 행복과 자유를 의미해요. 전 세계인의 인권을 기록한 [세계 인권 선언문]에는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평등’하며, ‘인종과 피부색, 성, 언어, 종교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을 것’이 기록되어 있죠.

인권은 어느 한 사람, 어느 한 집단에만 주어지는 게 아니라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권리라고 배웠어요. 피부색이 어떻든, 성별이 무엇이든, 장애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말이에요. 하지만 이 세상엔 너무 많은 ‘차별’과 ‘혐오’가 존재하고 있어요. 그래서 싸움이 끊이지 않고, 범죄로 이어지기까지 하고요. 정말 무섭죠? 그런데 더 무서운 게 하나 있어요. 어저께 서우에게 했던 ‘앙기모띠’라는 말이 혐오의 말이고, 그저께 정우에게 무심코 던진 ‘넌 남자가 돼서 왜 우냐’는 말은 차별의 말이었다는 거 있죠? 저는 그냥 장난으로 생각 없이 한 말이었는데 말이에요.

평등한 세상을 위해서는 어떤 말, 어떤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할까요? 또, 어떤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대해야 할까요? 우리 지금부터 함께 배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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