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홍사용 시집 - 나는 왕이로소이다 키스 뒤에 희게 하얗게 그이의 화상(畵像)을 그릴 제 시악시 마음은 월병(月餠) 호젓한 걸음 푸른 언덕가로 비 오는 밤 꿈이면? 어부(漁父)의 적(跡) 푸른 강(江)물에 물놀이 치는 것은 별, 달, 또나, 나는 노래만 합니다 백조(白潮)는 흐르는데 별하나 나하나 나는 왕이로소이다 각시풀 이 한(離恨) 커다란 무덤을 껴안고 시악시 마음이란 해 저문 나라에 통발 봄은 가더이다 그것은 모두 꿈이었지만은 붉은 시름 한선(寒蟬) 고초 당초 맵다한들 노래는 회색(灰色)나는 또 울다 그러면 마음대로 바람이 불어요! 어머니에게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시악시 무덤 감출 수 없는 것은 |
洪思容, 노작露雀
홍사용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