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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400번의 구타 (The 400 Blows, Les 400 Coups)
프랑소와 트뤼포 자신의 불우했던 소년기에 대한 자전적 영화! 과장되지 않은 진실로 1959년 깐느영화제 감독상, 1960 뉴욕 비평가 협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석권한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성장영화 ˝심지어 아이였을 때에도 나는 어린이들을 사랑했다. 나는 어린이들의 세계에 대해 매우 열렬한 관념들을 가졌다˝ _프랑소와 트뤼포 '무서운아이` 혹은 `저널리즘의 깡패` 평론가 프랑소와 트뤼포가 영화감독으로써 화답한 <400번의 구타> 그리고 누벨바그의 시작! 감독 : 프랑소와 트뤼포 출연 : 장 피에르 레오. 클레어 모리어. 알버트 레미. 가이 데콤블. 잔느 모로 제품사양 더빙 : 프랑스어, 영어(Commentary)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DD 2.0 B&W 화면비율 : 4:3 레터박스 지역코드 : All. NTSC 상영시간 : 99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제작년도 : 1959 줄거리 앙뜨완느는 신경질적인 엄마와 자동차 경주에만 관심있는 새아버지 사이에서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고 사는 소년이다. 그는 수업시간에 여자 사진을 보다 선생님께 혼나거나 수업을 빼먹고 친구 르네와 함께 놀러다니면서 말썽을 핀다. 그러다 결석한 핑계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금방 탄로가 나서 부모님께 심한 꾸지람을 듣는다. 꾸지람을 들은 앙뜨완느는 더 이상은 함께 살 수 없다는 내용의 편지를 써놓고 가출하는데… 트뤼포의 단편 <개구쟁이들> 서플 수록 <400번의구타>는 트뤼포가 1958년에 발표했던 단편 <개구쟁이들>의 확장된 기술이며, 그간 트뤼포가 숭배해 마지 않았던 장 비고의 <품행제로>에 대한 열렬한 헌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400번의 구타>는 트뤼포 자신의 불우했던 소년기를 반영하는 자전적 영화이다. 철저하게 열 세살 소년의 눈높이에 맞춰진 <400번의 구타>는 과장되거나 왜곡되지 않은 진실된 영상을 담고 있기에 더욱 아름다운 성장영화라 할 수 있다. 앙트완의 방황과 고난은 트뤼포의 방황과 고난이자 내가, 혹은 우리가 성장과정에서 한번쯤 지나쳤음직한 유년의 우울한 그림자이다. 이후 트뤼포는 앙트완 역을 맡았던 장 피에르 레오를 주연으로 하여 <훔친키스> <부부의집><앙트완과 꼴레트><사랑의도피>, 앙트완 드와넬이 등장하는 4편의 영화를 통해 앙트완 드와넬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에 대한 혹은 트뤼포 자신에 대한 자전적인 이야기들을 펼쳐나갔다. 문제아 소년이 영화광으로 자라나며 영화를 통해 삶을 이해하는 방법과 그 과정을 때론 공격적인 그 자신의 언행으로, 때론 작품속 앙뜨완의 성장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