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곡 소개
1. 다시,시작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경쾌한 스트링 연주와 글리치 사운드로 시작해서 터져 나오는 후렴의 사운드의 대비가 인상적인 곡으로 젊음의 무수한 실패에도 다시 시작 하겠다는 메세지가 담긴 희망가라 할 수 있겠다. 2. 축제의 날 슬픔이 완전히 사라진 기쁨의 날을 '축제'란 단어로 형상화 한 곡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멜로디가 만들어지고 그것이 어우러져 완전히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내는 편곡적인 시도가 돋보인다. 김덕수 사물놀이의 리듬과 어린이 합창단의 노래로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희열을 만들어내고 있다. 3.내게 사랑을 말하지 말았어야 해요 이별의 상실감을 현실적이고 담담한 문법으로 솔직히 표현해낸 곡. 평범한 일상속에 불현듯 느껴지는 슬픔들을 오케스트라와 앰비언트 사운드를 통해 이미지화 했다. 숨소리 하나하나 느껴지는 노랫말들이,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혼잣말 같은 노래이다. 4. 설명하려 하지 않겠어 담백하고 진솔한 사랑의 고백이다. 메이트 결성 당시에 이미 가사까지 완성 되었던 곡으로, 결국 솔로 앨범에 담겨 지게 되었다. 앨범 중 가장 팝 적인 코드로 해석 되어 진 곡으로 선명한 멜로디와 후반부의 강렬한 기타연주가 메이트의 작법과 닮아 있지만 또 다른 색들을 분명히 하고 있다. 5.연극 기타리스트 신윤철에 대한 동경과 존경의 표현이 담긴 곡으로 가사는 '여러분 이제 연극은 끝났어요'에 대한 오마주이며 왼쪽과 오른쪽 각 기타리스트의 연주를 나누어 새로운 즐거움을 더 하고 있다. 연주자들의 강렬하고 개성 있는 솔로연주가 인상적이다. 6.나 스스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어두운 부분들에 대한 고백이다. 대체로 스스로에 대해 자조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강렬하고 두터운 기타 톤으로 앨범중 가장 거친 사운드를 담아내고 있다. 7..널 사랑해 어쿠스틱 기타 한대에 담아낸 조용한 사랑의 고백이다. 후렴의 선명한 코러스 라인들과 후반의 기타솔로 연주가 돋보인다. 8.사랑이 되어가길 앨범 전체의 주제를 담고 있는 곡으로 삶에서 느껴지는 기쁨과 슬픔들, 수많은 감정들에 대한 관조와 감상을 바탕으로 한 가사들로 채워져 있으며 무수한 앰비언트 사운드들과 현악의 연주들 위에 끝없이 쏟아지는 기타연주와 리듬이 앨범의 감정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와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밴드 시규어 로스의 영향을 받은 기타 활 연주가 돋보이며 앨범을 통틀어 가장 긴 러닝타임이 인상적이다. 9.은혜 앨범의 백미를 장식하는 곡으로 자신의 모든 이야기를 극적으로 풀어 낸 후에 결국 그 모든 것을 은혜라고 설명한다.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연주로 해석되어 더욱 경건하고 숭고한 아름다움을 느껴지게 하며 투박하지만 진솔 된 느낌의 노래를 담아내기 위해 편집을 최소화 하고 가사의 진정성을 살리려는 노력의 흔적이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