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ziska Pietsch (violin), Hans-Christian Schweiker (cello) & Hyun-Jung Kim-Schweiker (piano)
한국인 피아니스트, 김현정을 중심으로 10년간의 경력을 가진 원숙한 앙상블로, 베토벤, 브람스등 19세기 독일 작곡가 작품 연주에 정평이 있다.
동독 태생으로 어린 시절 11세에 데뷔하며, 동독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았다. 하지만, 아버지의 서독 망명 이후, 어린나이로 정치적 박해를 받았다. 다행히 3년 후 서방으로 망명하여 본격 음악수업을 재개하였는데,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도로시 딜레이에게, 또한 루제로 리치에게 사사 받았다. 그녀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정통파 바이올리니스트로,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바이올린을 통해 진솔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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