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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18
Part 1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었던 한국에서의 인생 삐걱 대던 20대 한국에서 행복하기 참 쉽지 않았다18 돈을 벌어서 어디든지 가자20 고졸 인생, 그리고 다시 학교로22 영어, 나를 미치게 한 그 언어 24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을까?: 편입26 K대학교 광고학과, 그리고 취직27 질풍노도의 오춘기29 외국에 나가야겠어30 승무원이 되어서 외국에 나가자31 어학원 영어 학원 강사로33 한국은 아니야34 냉철하게 고민해37 오늘의 행복을 찾아 호주가 좋을 것 같다38 날씨가 따뜻한 도시, 브리즈번으로 가자 41 QUT, 이 대학으로 정했다 42 직접 연락할걸43 호주로 가기 위한 첫 번째 열쇠: IELTS 44 내 꿈을 향한 생명줄 1: 유학 자금 47 브리즈번으로 가기 전에 두근두근 49 한국과 드디어 화해하다 51 드디어 브리즈번에서 행복해졌다 52 TIP! Talk! Talk! 준비 편 Part 2 하늘이 아름다운 브리즈번에서 이제 간호학생으로 첫발 떼기 학교 근처에 방을 구하다66 이런 오해라니! 69 두 번째 쉐어 생활70 세 번째 쉐어 생활 : 감사한 인연70 늦은 수강 신청, 그리고 벅차던 학교 수업72 Clinical Placement 1 77 제대로 된 일 구하기 쉽지 않다79 2학년으로 편입하기를 잘했지80 통과만 하면 돼81 Clinical Placement 2 83 Clinical Placement 3 85 먹지 말고 사지 말고 쓰지 말자86 앗싸! AIN 일을 구했다! 88 Clinical Placement 4 90 실습 담당 선생님은 나를 버려 두셨나?!93 에세이, 실습, 일95 언어 교환 프로그램과 꾸물남편96 짧지만 소중한 15분과 결혼97 Clinical Placement 5 100 환자는 왕이 아니고 간호사도 하인이 아니다 101 Clinical Placement 6 103 병원 실습은 주 5일, 그리고 차가 있으면 좋다105 졸업 전에 준비하기 내 꿈을 향한 생명줄 2: 생활비와 등록금 벌자, 벌어! 108 IELTS, 이 죽일 놈의 영어 점수! 111 드디어 졸업, 하지만 졸업식에는 가지 않았다 113 이제는 취업 준비, 그리고 파트너 비자 115 영주권을 받아 볼까나117 영주권을 받기 위해서 들어간 (대략적인) 비용 120 TIP! Talk! Talk! 유학 편 122 Part 3 뉴그랫(New Grad) 간호사 인생 GNP, 하늘의 별따기 New Graduate Nurse Program 166 GNP를 하고 싶었던 이유168 끝없는 지원 169 추천서와 추천인이 중요하다169 NSW GNP 172 그린슬로프스 GNP 면접, 그리고 패스트 트랙172 똑 떨어졌다174 부파 에이지드 케어 면접174 일하고 있던 에이지드 케어 시설에 RN으로?176 NSW 면접 날짜가 잡혔다!177 드디어 면접! 심호흡하고 178 NSW Clearance Number 받기 181 NT GNP - 전화 면접 181 NSW GNP의 오퍼가 왔다! 182 6개월만, 버티자 본격적으로 GNP 시작184 뉴그랫 간호사 근무 이틀째: 웃긴 실수186 정형외과: Terrible Supernumerary Shifts188 조용히 살자 190 플라잉 솔로(Flying Solo): 실수투성이190 공립 병원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193 기다리는 것은 기본 예의다 194 퇴근 15분 전이 제일 긴장된다 196 나보고 일본의 자객이라는 환자 198 프로그레스 노트를 잘 쓰고 싶다 200 영어는 여전히 최대의 숙제 202 인생 짧은데 이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202 시간이 그렇게 허투루 간 것은 아닌가 보다203 드디어 반을 왔다 206 6개월 재활 병동 로테이션 시작 207 기쁘게 일을 할 수 있어서 좋다 208 호주는 인맥으로 취직되는 경우가 꽤 있다209 호주 간호사는 철밥통일지도?! 212 한 달간 재활 병동에서 일해 보니 214 호주 간호사들도 회식을 할까? 215 호주 간호사는 이런 일도 해야 한다 1 216 이 죽일 놈의 영어는 가끔 날 부끄럽게 한다218 호주에서 일하는 간호사 연령층과 성별은 어떻게 될까? 219 치매 환자들 이야기 220 인수인계에 늦은 것은 너잖아 221 마법의 영어 단어 223 2015년 포지션을 위한 인터뷰 224 GNP가 드디어 끝났다! 역시 시간은 간다225 이제는 쉘하버 병원으로 226 TIP! Talk! Talk! GNP 228 Part 4 이대로 행복한 브리즈번, 지금 브리즈번 병원 이야기 다시 브리즈번으로, 그리고 에이전시 간호사로236 드디어 GNP 증명서가 왔다 238 마터 병원 캐주얼 풀(Casual Pool) 면접 240 다시 병원 소속으로 241 공립병원 지원 및 면접 242 정착하고 싶은 병원: 퀸 엘리자베스 II 병원243 호주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느는 것: 수다246 웃기는 간호사 1 248 병원에 환자가 입원을 하면(입원서류들) 249 일반적인 오전 근무 환자 샤워 시간표: 무조건 칼퇴근을 하리라! 254 환자가 퇴원할 때 RN은 이렇게 일한다 258 허리를 지키기 위해서 무엇이든 하리라 263 호주 병동에서 각 구성원의 역할 265 병원에서 의료계 종사자들은 어떤 옷을 입을까 269 웃기는 간호사 호주 간호사들이 무서워하는 날, 보름달이 뜨는 날. 조심하세요. 272 간호사들은 징크스를 믿는다?! 273 호주 간호사는 이런 일도 해야 한다 2 274 호주 간호의 세계는 좁디좁다 276 이 죽여… 버릴 수는 없는 보세라 277 웃기는 간호사 2 - 환자와 빨리 친해지는 법278 밤 근무의 좋은 점: 노트를 샅샅이 뒤질 수 있다280 칼퇴근은 빠른 인수인계에 달렸다 282 브리즈번에는 한국인 환자들이 많다 286 내가 뭘 어쨌다고 학생이 우는 걸까 288 이런 실수를! 정신 차려야지 290 칭찬은 동료 간호사와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 준다293 이노무 IVDU 인간들!!! 294 한국어로 혼자서 쌍욕 하면서 일했던 밤 근무296 왜 캐주얼 간호사로만 일할까? 300 호주에서의 삶 호주에 오면 인생이 확 바뀔 것 같죠? 안 그래요303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가 좋다 305 엄마가 되고 나니 더 좋다 307 지금부터 시작이야! 309 TIP! Talk! Talk! 호주 간호사 311 TIP! Talk! Talk! 정착 편 324 Epilogue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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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왕이 아니고 간호사도 하인이 아니다”
라는 말이 대한민국 간호사에게 좀 더 현실적인 말이 아니가 싶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남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말은 인문학에서도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Give and Take 라는 말 속에서 어순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Give가 먼저인 셈이다. 줄 수 있는 사람이 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라는 말을 하고 싶다. 호주인들은 일과 여가생활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긴다. 간호사라는 직업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간호사들에게 일방적인 희생과 봉사가 요구되는 형편이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남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환자를 웃게 하고 힘들어하는 동료에게 농담 한마디 건넬 수 있는 여유가 없다면, 행복한 간호사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행복을 포기하지 않은 한국간호사들에게 더하고 뺄 것 없이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자신의 불러그에서 경험하고 있는 호주 간호유학에 대해서 이야기를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선에서 우리에게 고급 정보를 나누고 있다. 이책은 호주 간호사로 호주에서 살고싶은 사람에게 분명히 유용한 책이다. 또한 그런 사람들뿐만 아니라, 호주라는 곳이 얼마나 좋은 곳이길래 이렇게 행복한 호주사간호사라는 도서 제목의 궁금증을 이책을 읽고 나면, 삶과 일의 균형을 찾고 자신의 시간을 충분히 갖는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무척 유용할 것이다. 대한민국 간호사가 원하는 인생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 평소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않고, 우리가 가고픈 곳에 데려다줄 수 있는 힘이 되길 작가는 간절히 소망하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간호 인계하고 있는 것이다. -포널스출판사 모형중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