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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등학생의 고백 5
1. 파닉스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모순이다 8 2. 영어 파닉스에 대한 세뇌 9 3. 영어 파닉스가 정말 쉬운가요? 10 4. 발음기호면 파닉스 과정은 1주일 완성 13 5. 영어 파닉스의 한계 14 6. 파닉스가 뭔지 모르는 파닉스 선생님 15 7. 파닉스로 영어 발음이 좋아진다는 망상 16 8. 전자사전 활용은 발음기호 학습자 17 9. 처음 보는 영어단어는 읽을 수 없다 18 10. 가장 이상적인 영어 읽는 법 19 11. 파닉스는 수학, 발음기호는 덧셈 20 12. 영어사전을 찾는 수고가 필요 없다? 21 13. 발음기호 학습은 생각보다 쉽다 22 14. 파닉스 때문에 학원을 전전하는 초등학생 23 15. 파닉스 선생님도 발음기호 애용자 24 16. 상업성은 파닉스가 유리 25 17. 미국의 파닉스와 한국의 파닉스 26 18. 배운 책의 단어만 읽는 파닉스 교육 27 19. 미국인은 되고 한국인은 안되는 이유 28 20. 나중에 발음기호를 가르치겠다? 30 21. 파닉스 지도자 과정의 의미 31 22. 단어의 발음기호를 모두 외워야 하나요? 32 23. 파닉스와 발음기호는 문자교육 33 24. 전자사전 활용하려면 먼저 영어 듣기 34 25. 영어회화와 학습영어의 구분 35 26. 영어 스펠링 암기 방법 36 27. 대학교수가 말하는 발음기호 교육의 필요성 37 28. 70~80% 가 영어 읽기가 안되는 현실 38 29. 우선 기본 파닉스 7개만 알면 된다 39 30. 발음기호 하나로 영어점수 20점 향상 40 31. 파닉스를 뗐다는 기준은 뭔가요? 42 32. 파닉스를 배워서 읽는다? 43 33. 첫걸음이 바로 서야 영어가 선다 44 34. 파닉스는 어디까지나 문자교육 46 35. 영어단어 옆에 발음기호가 없는데요? 48 36. 파닉스 법칙을 따르는 단어가 80%? 49 37. 파닉스와 영어교육의 관계 50 38. 국어사전에도 맞지 않는 파닉스 52 39. 파닉스가 아니라 발음기호가 정답이다 53 40. 정용재의 영어독설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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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파닉스와 영어 발음기호의 관계로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파닉스와 발음기호와 그리고 영어 듣기와 영어 말하기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영어공부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정용재의 영어독설>을 참조하도록 합니다.
다음은 어느 고등학생이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어느 고등학생의 고백 중학교 때 영어 공부한 거 생각하면 정말 답답해요. 선생님은 단어시험 본다고 50개씩 외우라고 하는데 단어도 읽을 줄 몰라서 일명 깜지 쓰면서 외웠거든요. 예를 들면 “stomachache”를 이렇게 외웠다는 거 아녜요 "에스티오엠에이씨에이취에이씨에이취이 복통“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정말 한심한 방법인데요. 그런데 이게 저만 그런 게 아니에요. 몇 년씩 영어학원도 다니고, 파닉스도 배웠다는 제 친구들 거의 다 그렇게 단어를 외웠어요. 그런데 우리도 서로 이런 거 잘 얘기 안 해요. 창피하기도 하고 다 그러니까 당연하게 생각해요. 영어 선생님은 틀린 거 20번씩 깜지 쓰라고 하세요. 그런데 친구들은 이렇게 해도 안 돼서 나중에는 아예 영어를 포기하는 얘들도 많았어요. 그나마 지금이라도 발음기호를 배우고 나니까, 과거에 영어 공부한 시간이 아까운 생각이 들고, 그래서 영어를 시작하는 후배들은 제일 먼저 발음기호를 배웠으면 좋겠어요. 이런 고민을 토로하는 학생이 한두 명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많은 영어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은 고정관념과 상술에 세뇌되어 그들의 고민을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영어 읽는 법으로는 발음기호와 파닉스 두 가지가 있습니다. 파닉스는 학원에 따라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을 잡습니다. 미국의 정규과정도 파닉스를 오래 가르친다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발음기호를 배우면 파닉스가 추구하는 목표는 짧게는 1주일, 길게 잡아도 2주일이면 완성이 됩니다. 1년째 파닉스를 했는데 아직도 안 끝났다면서도 계속 파닉스를 고집하는 분을 볼 때 답답하기도 합니다. 부디 파닉스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과 편견과 상술의 세뇌에서 깨어나서 진실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발음기호를 가르치고 배우면 1주일이면 끝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