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장 준비 과정
1. 도구 2. 치수 3. 마네킹에 기본선 테이프 치기 제2장 의복 구성의 순서 1. 디자인에 대한 관찰 및 라인테이프 치기 2. 광목 준비 3. 드레이핑 및 볼륨 확인 4. 패턴 정리(완성선, 시접선, 접합점, 패턴 명칭 기록) 5. 전체 가봉 및 패턴 수정 완료 제3장 디자인에 따른 스커트 드레이핑 모델 1 타이트 스커트 모델 2 세미타이트 스커트 모델 3 A-라인 스커트 모델 4 플레어 스커트 모델 5 요크가 있는 플레어 스커트 모델 6 요크가 있는 외주름 스커트 모델 7 요크가 있는 맞주름 스커트 모델 8 앞 단추 여밈 8쪽 스커트 모델 9 무가 덧달린 6쪽 스커트 모델 10 무가 포함된 6쪽 스커트 연습용 응용 디자인 스케치 모음 |
|
일반적으로 옷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그린 스케치를 적절한 옷감을 선택해서 형태에 맞게 천을 자르고 꿰매어서 완성된다. 똑같은 형태의 옷도 옷감이 다르면 전혀 다른 옷처럼 느껴지고, 같은 옷감이라도 형태가 다르면 그 역시 마찬가지다.
옷을 완성해 가는 과정은 모두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형태를 찾아 패턴을 떠내는 과정은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패턴을 떠내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보통 입체재단이라고 일컬어지는 이 작업은 옷감을 마네킹에 직접 대고 핀으로 고정해 가면서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내고 디자인에 따라 옷감을 덧대기도 하면서 자신이 얻고자 하는 형태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 방법은 평면 패턴에 비해 쉽게 인체의 구조와 패턴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물론 이러한 드레이핑에 관한 책은 여러 종류가 나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이 책을 다시 집필하게 된 몇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의 책들은 초보자들이 혼자서 따라 하기에 어렵다. 둘째, 따라서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세세한 설명과 함께 한 컷 한 컷 사진으로 찍어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셋째, 본격적인 입체재단 방법을 익히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 전 단계에서 미리 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그러므로 이 어떤 책보다도 기초적인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