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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베스트 4종 세트
사랑에 빠진 개구리 / 아기 돼지 세 마리 / 서서 걷는 악어 우뚝이 / 함께 세어 보아요 전 4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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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사랑에 빠진 개구리
아기 돼지 세 마리
서서 걷는 악어 우뚝이
함께 세어 보아요

저자 소개 1

데이비드 위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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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Wiesner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사실적인 그림에 관심이 많아, 백과사전을 보며 사전에 나온 그림처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연습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 미켈란젤로, 다빈치, 뒤러 등의 르네상스 미술과 마그리트, 달리 등의 초현실주의 미술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어 상상력 넘치는 그림책을 많이 냈습니다. 『이상한 화요일』 『아기 돼지 세 마리』 『시간 상자』로 칼데콧 상을 받았으며, 『자유 낙하』 『구름공항』 『이봐요, 까망 씨!』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내가 잡았어!』 『아트와 맥스』 등이 있습니다.

데이비드 위스너의 다른 상품

역자 : 엄혜숙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 국문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연구하면서 어린이책을 기획,집필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시리즈,『꼬마곰』시리즈,『이야기 이야기』『잃어버린 것』등의 작품이 있다.
저자 : 레오 리오니
레오 리오니는 1910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했으며, 이탈리아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나치의 박해로 1939년 미국으로 건너간 이래 그래픽 아트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디자이너, 조각가, 어린이책 작가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습니다. 만년에 손자를 위해 즉석에서 이야기를 만든 것이 계기가 되어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미국 뉴욕과 이탈리아 터스커니의 17세기 농가를 오가며 살고 있습니다
글그림 : 맥스 벨트하우스
1994년 그림책의 노벨 상이라 할 수 있는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자에 올랐던 국제적 명성을 지닌 예술가이다. 1996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세계아동도서협회(IBBY) 총회를 위한 포스터 작가로 선정되어 그 특유의 화려한 색, 단순한 형태와 무표정하면서도 풍부한 표현이 담긴 포스터를 제작하였다.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 잘 된 그림책이 그렇듯이 그의 그림책들은 복잡하고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들을 단순 명료하게 보여 주면서, 그림과 글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는 항상 위트 있고 색채가 밝은 어린이 그림을 그리면서도 무관심, 사랑, 죽음, 공포, 편견과 같은 무게 있는 주제를 즐겨 선택하는 독특한 작가 겸 화가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0쪽 | 220*270*50mm
ISBN13
9788998351335

출판사 리뷰

칼데콧 4회 수상에 빛나는 레오 리오니의 반짝이는 통찰
아이들이 남과 다른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더 나은 삶을 찾는 사람들,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생각하는 사람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 남과 다르게 태어난 것을 즐기는 사람들.
이들을 격려하는 레오 리오니의 아름다운 이야기
- 미국 학교도서관협회지

똑같은 삶이 반복되는 강가에, 서서 걷는 악어가 태어났다!
새끼 악어들이 알에서 깨어 나와 강둑을 기어 올라갈 때, 알에서 똑바로 서서 걸어 나온 악어가 한 마리 있었다. 바로 서서 걷는 악어 우뚝이. 우뚝이는 서서 걸어 다니기 때문에 기어 다니는 악어들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러나 그런 우뚝이를 다른 악어들은 귀찮아하고, 실망한 우뚝이는 강가를 떠난다. 그리고 원숭이에게 물구나무서는 법과 꼬리로 나뭇가지에 매달리는 법을 배운 우뚝이로 인해 강가의 삶은 변하게 된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열의를 가진 우뚝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 그리고 우뚝이를 즐겁게 가르쳐 주는 원숭이의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우정에 대해 생각하도록 한다.
우뚝이는 남과 다른 모습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만족하면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것을 찾는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우뚝이의 모습에 결국 다른 악어들도 동화되고 강가의 삶은 변하게 된다. 주어진 상황에 대한 무비판적인 순응이 아니라 창의력을 발휘하는 우뚝이의 모습은 이 시대가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바로 그것이다. 남과 다른 것도 좋고 재미있을 수 있다는 세상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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