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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학날
2. 담임 선생님 3. 우리반 친구들 4. 용기 있는 행동 5. 이달의 이야기 - 파도바의 어린 애국자 6. 착한 가르로네 7. 아빠의 충고 8. 부지런한 친구 코레티 9. 넬리와 가르로네 10. 이달의 이야기 - 롬바르디아의 소년 감시병 11. 허영심 12. 첫눈 13. 진정한 용기 14. 임시 선생님 15. 학교에서 쫓겨난 프란티 16. 질투심 17. 프란티의 어머니 18. 이달의 이야기 - 사르데냐의 북치는 소년 19. 가치있는 메달 20. 새로운 각오 (이하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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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시를 놀린 사람은 모두 일어나라.''
네 명의 아이들이 모두 고개를 숙이고 일어났습니다. ''너희들은, 자기에게 아무런 나쁜 짓도 하지 않은 친구를 괴롭혔다. 그리고 가장 비열하고 부끄러운 행동들을 했다. 실망스럽구나.'' 화가 덜 풀린 모습으로 말을 끝낸 선생님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 가르로네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정말 용기 있는 아이다.'' 그러자 가르로네는 재빨리 무엇인가를 속삭였습니다. 선생님은 크로시를 괴롭힌 네 명의 아이들을 바라보며 엄하게 타일렀습니다. ''이번만은 특별히 용서해주겠다. 앞으로 다시는 이같은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 p.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