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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작가 소개 중편_위험한 아이 단편_타고난 래퍼와 가면 래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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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화방송과 금성문화재단이 어린이들의 독서력 향상과 청소년 문화 진흥을 위해 함께 펴낸 제26회 MBC창작동화대상 수상작품집입니다.
“〈위험한 아이〉는 한 이민자 가족이 캐나다에서 정착하는 과정에서 시리아 난민 가족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어 가는 작품이다. 주인공 승하가 난민 가족과 만나며 느끼게 되는 긍휼심과 후반부로 들어가면서 두 인물이 관계를 개선해 가는 모습에서 독자는 감동을 받는다. 적절한 언어 선택과 창의적인 문장 표현이 독자에게 어필하는 것도 강점이다. 결말 부분에서 달리기를 좋아하지 않던 주인공이 아메드와 함께 달리는 사이가 되고, 닫혔던 주인공 어머니의 마음이 열리며, 아메드도 침묵에서 벗어나 시리아에서의 아픔을 털어놓아 감동을 배가시키고 있다.” -심사위원 김영훈, 박두순 “〈타고난 래퍼와 가면 래퍼〉는 요즘 어린이·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래퍼’를 소재로 이끌어 간 동화이다. 랩이라는 흔치 않은 소재로 초등학생 래퍼 경연 대회 과정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참신한 소재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솜씨가 돋보이고, 글에서도 비트가 느껴져 가독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었다. 래퍼가 되기를 소망하는 아이들을 등장인물로 내세워 꿈의 소중함과 힘든 현실을 잘 극복하고 노력하면 우뚝 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작품이다. 주제도 살아 있고, 반전이 있어 이야기의 흥미를 끌어 올렸다.” -심사위원 소중애, 박상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