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터치, 크레마원 기본뷰어 이용불가
|
제1장 작은 집에서 꾸리는 풍요로운 생활. 작은 집은 꿈꾸던 일상을 이루어준다. 공간 구성에 초점을 맞추어 쾌적하게. 생활에 맞춘 집 짓기를 생각한다제2장 이상적인 작은 집을 짓기 위한 방법. 작은 집을 잘 짓는 7가지 법칙작은 집의 법칙 ①토지 전체를 ‘집’으로 본다01. 집과 담을 일체시켜 탄생한 사적 공간02. 빌트인 차고가 있는 집에 마당 만들기03. 깃발모양 땅은 통로와 대문으로 여유롭게04. 대문은 너무 폐쇄적이지 않게작은 집의 법칙 ②외부 공간과 내부 공간을 연결한다05. 바깥 공간과 연결되는 실외 거실06. 2배로 넓어지는 오픈 테라스 거실07. 사생활을 지켜주는 중정08. 도시 집에서 만끽하는 하늘 풍경09. 북향과 서향 발코니도 쾌적하다10. 외부로 오픈된 주거 겸 아틀리에 공간작은 집의 법칙 ③일석삼조의 공간을 만든다11. 중정 현관 거실12. 현관 계단 수납장13. 욕조 변기 세면대14. 개방형 계단 거실 의자15. 복도 갤러리 수납장16. 복도 세면 공간 탈의 공간17. 거실 복도 다용도 방 현관18. 봉당 복도 계단 도그 런19. 봉당 계단 자전거 보관 놀이터작은 집의 법칙 ④빛과 바람을 끌어들이는 장치를 만든다20. 아래 층에서도 천창의 채광 효과를21. 천창은 일반 창 3배의 채광 효과를 낸다22. 이웃집과 도로 쪽 창은 높이가 관건23. 존재감을 감춘 창으로 넓어 보이게24. 계단은 집 전체에 빛을 전하는 통로25. 천창으로 늘 건조한 욕실을 유지26. 유리벽의 채광 능력을 활용한다27. 실내창이 주는 개방감과 비일상감28. 북향 집을 추천하는 이유29. 북향 집을 밝혀주는 창 설치법작은 집의 법칙 ⑤눈의 착각을 이용한다30. 경사진 천장의 공간 활용법31. 벽은 여유로운 공간을 연출하는 숨은 공신32. 한 평이 안 되는 공간을 약 한 평 반으로33. 벽면 수납장은 개방감을 주어 여유롭게34. 색깔 벽으로 깊이감을 준 6.15㎡ 아이 방작은 집의 법칙 ⑥유동적인 공간을 만든다35. 성장과 함께 변신하는 아이 방36. 아이 방은 미완성으로 둔다37. 다용도 방을 만들어 방의 개수를 조절38. 층계참에 방을 만든다작은 집의 법칙 ⑦커다란 나무를 한 그루 심는다39. 나무와 함께 성장하는 집40. 집의 모든 창에서 나무를 볼 수 있게제3장 단정한 생활을 위한 주방과 수납 공간41. 작은 집에는 공간에 스며드는 주방으로42. 기능적인 주방은 레이아웃으로 결정된다43. 아일랜드 주방으로 동선을 순조롭게44. 주방을 가족이 모이는 장소로 만든다45. 식탁을 가족의 중심으로 끌어들인다46. 식당을 중심으로 하는 회유식 동선 설계47. 좌식 스타일의 장점48. 책장을 공유해 공간과 예산을 줄인다49. 편리한 수납장은 깊이가 핵심이다50. 옷방을 공유해 살림의 효율을 높인다51. 자주 사용한다면 오픈 수납을52. 접근하기 쉽게 복도에 설치한 옷방53. 살림이 즐거워지는 회유식 동선 가사실54. 야외 수납 공간은 집에 포함되게제4장 작은 집의 질을 높이는 소재의 중요성55. 집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대문의 역할56. 깃발모양 땅에는 개성 있는 대문으로57. 바깥 세계와 집을 자연스럽게 잇는 대문58. 빛과 바람이 드나드는 격자무늬 담59. 담의 소재는 집의 이미지와 목적에 맞게60. 현관문은 특히 소재에 신경 쓴다61. 채광과 방범 효과를 갖춘 현관문62. 맨발에 닿는 감촉이 좋은 원목 마루63. 긴 안목으로 본다면 천연목 우드 데크를64. 실내 벽과 문은 심플하게65. 안팎의 경계를 지우는 타일 활용법제5장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멋진 집. 집을 짓는 기간. 예산 절감을 위한 지혜가 필요한 곳. 건축가와 좋은 관계를 맺는 법
|
大塚泰子
오쓰카 야스코의 다른 상품
고주희의 다른 상품
|
말끔하게 정리된 주방과 수납,밝고 쾌적한 현관, 계단, 복도, 욕실,널찍한 거실과 가족 전용 테라스를 담은 작은 집보통 주거 공간은 넓으면 넓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사람은 단순히 큰 공간에 머문다고 쾌적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책을 읽고 소소한 취미에 몰두하는 데 공간이 크다고 과연 쾌적할까? 사람은 약 3.24㎡, 즉 한 평보다 조금 부족한 공간이면 충분히 편안함을 느낀다. 가족이 모여 밥을 먹는 데 크고 화려한 식당이 필요할까? 식사를 하는 공간은 4인 가족 기준으로 약 4.86㎡, 즉 한 평 반 남짓이면 충분하다. 식당에 4인용 식탁이 들어갈 공간만 있다면 가족이 모여 앉아 도란도란 행복하게 식사하는 데 무리가 없다. 공간의 여유로움과 쾌적함은 숫자로는 측정하기 힘들다. 사람이 느끼는 공간의 크기는 면적의 크기와 절대로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창의 크기, 바닥과 벽의 색, 소재, 천장의 높이, 방의 형태에 따라서 사람이 느끼는 감각은 유동적으로 변한다. 따라서 땅이 좁다하여도 여유롭게 쾌적한 집을 지을 수 있다.작은 집을 잘 지으려면 막연하게 떠오르는 대중적인 집의 이미지를 떨쳐 버려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집을 기준으로 지으면 집의 구성 요소들, 즉 현관과 거실과 각 방의 수납공간 등을 어떻게든 제한된 공간 안에 만들어 담아야 한다. 그 결과 집 내부의 공간들이 좁아지고 결국 생활하기에도 불편해진다. 작은 집 짓기는 집 안에 들어갈 공간의 용도를 다시 생각하는 데서 시작한다. 집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면 자신만의 이상적인 집이 명확해진다. “이 방이 굳이 필요할까?”, “수납공간으로 방 하나를 활용하는 편이 좋겠어.” 이처럼 자유롭게 집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면서 본인이 진심으로 원하는 주거 형태를 파악해가는 것이다. 고정관념을 버렸다면 다시 새롭게 집 도면을 구상한다. 이 과정을 통해 집의 쓸모없는 공간을 줄일 수 있고, 한걸음 더 나아가 가족에게 편리하고 편안한 집을 만들 수 있다.작은 집을 잘 짓는 7가지 법칙작은 집이라고 해도, 자연을 벗 삼고 여유로운 생활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다. 다음 7가지 법칙은, 어떻게 하면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과 쾌적함을 느끼는 공간을 작은 집에 만들 수 있을지에 중점을 두고 생각한 것이다.1 토지 전체를 ‘집’으로 본다제한된 땅을 100% 활용해 실내 공간을 넓히기 위해서는 ‘외부 공간도 주거의 일부’로 간주한다.2 외부 공간과 내부 공간을 연결한다실내 공간과 바깥을 연결하는 커다란 개구부를 만들어 개방감과 공간적인 여유를 확보한다.3 일석삼조의 공간을 만든다계단, 복도, 현관 같은 중간 구역에 다른 기능을 하나 더해준다.4 빛과 바람을 끌어들이는 장치를 만든다창과 계단을 적절히 활용하면 입지 조건과 상관없이 채광과 통풍을 확보할 수 있다.5 눈의 착각을 이용한다공간에 개방감과 깊이감을 부여해 시각적인 여유로움을 만들어준다.6 유동적인 공간을 만든다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공간을 배치한다.7 커다란 나무를 한 그루 심는다사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가족 나무를 심어서 집에 생명을 불어넣는다.나를 잘 아는 것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멋진 내 집을 짓는 첫 걸음집을 짓는다는 것은 일생일대의 큰 이벤트이기 때문에 심사숙고하고, 최대한 원하는 대로 만들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집을 지을 땅이 지극히 좁음에도 빛과 바람이 잘 드는 안락한 집이나 가족 구성원에게 여유를 주는 집, 혹은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집과 같이 이상적인 결과물을 원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포기해야 할 것도 있다.집 짓기는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고 결정하는 취사선택의 연속이다. 잘 선택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걸 원하고 어떤 걸 좋아하는지를 잘 알고,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집에 관한 취향을 건축가에게 정확하게 말해줄 수 있어야 한다. 즉, 나 자신을 잘 아는 것에서 집 짓기가 시작된다는 말이다. 좋은 집이란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어야 한다. 나를 알아감으로써 차근차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멋진 내 집을 떠올려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