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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가르침을 받아왔는가
증자가 돼지를 잡다. 맹모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가 세 번 이사한 이야기 맹손이 아들의 스승을 고르다. 전직의 어머니가 아들을 훈계하고 뇌물을 되돌려 보내다. ‘장군의 모친’이 아들을 문전박대하다. 조사가 아들의 탁상공론을 걱정하다. 가혹한 관리 아들을 경고하는 어머니 장상이 쥐를 심문하다. 조포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충의를 다할 것을 가르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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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가정교육에 대한 중시는 하루가 다르게 높아져 가고 있다. 그것은 교육에 대한 투자 의식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에서 보여 진다. “아이들이 출발선부터 뒤쳐지게 해서는 안 된다.”는 공통적인 인식이다. 하지만 물질적인 투자보다는 부모들의 심리적 투자가 훨씬 중요하다. 요즘처럼 사람들이 성공에 대해 이야기하고 갈망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오히려 어떻게 성공해야하는지에 대한 인식은 더욱 모호해졌다.
한 사람이 스스로 서는 자신감과 능력, 건강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었다면 이미 성공한 사람이라 할 수 있겠다. 이에 비해 세속적인 의미상의 명예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저 장식과 부속품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소박함은 아이에게 전면적이고 발전적인 성공관을 저절로 배우게 하며, 이것은 부모가 생명을 부여한 것 외에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된다. 이것에 관한 정확한 답안을 이 책에서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이 책을 읽는 모든 부모들이 몇 백 개의 각양각색의 이야기 속에서 스스로 그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