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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특수교육을 시작하는 선생님께
1. 특수교사가 먼저 생각할 것들 특수교육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우리 아이들,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어떻게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을까요? 통합교육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교사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 내가 만든 학습자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아시나요? 나만의 필살기가 있나요? 2. 특수학급 교육과정 만들기 학교 교육과정 기초 닦기 수업의 기본, 교육과정 재구성 역량중심교육과정, 역량이 뭐지? 특수학급 교육과정의 실제 특수학급 학사 일정 세우기 특수학급 시간표 만들기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누리기 3. 통합교육을 고민하다 왜 통합교육인가? 통합학급 적응 기간은 왜 필요한가? 일반학급 학생과 특수학급 학생 친구 되기 장애이해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장애이해 교직원 연수 정의론에서 본 특수교육 특수교육과 자유학기제의 닮은 점 4. 특수교육의 꽃, 개별화교육계획(IEP) 개별화교육계획(IEP)이란? 개별화교육지원팀 만들기 효과적인 개별화교육계획(IEP)을 위한 조건 개별화교육계획(IEP)과 특수학급 교육과정 개별화교육계획(IEP) 기록하고 평가하기 5. 학급운영 매뉴얼 좌충우돌 신나는 학급운영 이야기 ‘학습 도움반’이라는 이름을 바꿔주세요 함께 만드는 실천 약속 학부모 간담회 진행하기 매일 발행하는 학급신문 알림장으로 학부모와 소통하기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문제행동(=도전행동) 지도 방법 함께 나누는 수업 이야기 6. 효율적인 행정업무 행정업무에 대한 교사의 자세 일반업무 vs 특수업무 업무 경감, 우리가 함께해요 특수학급 디자인의 시작, 예산 계획 학급운영위원회에 참석하기 특수학급 방과후학교 7. 특수학급 실천 이야기 마주 잡은 손, 통합교육 실천 이야기 마을과 함께한 진로교육 실천 이야기 별별상상! 스마트 교육 실천 이야기 깨알수프 2.0: 프로젝트 수업 이야기 학교 밖 마을교육과정 만들기 특수교육이 나아갈 방향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온라인 교실 만들기 에필로그 - 성장 스토리를 만들자 부록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특수교육지원센터 200% 활용하기 건강장애학생 지도 방법 진로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 활용하기(경기도 사례) 원격수업 서비스 길라잡이 온라인 수업을 위한 플래시 자료 특수교육 관련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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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의 목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하게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가수준교육과정의 초중고 교육목표를 살펴보면 알겠지만, 초중고 교육목표의 공통분모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이다. 특수교사 역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사회의 일원으로,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수교육의 목표는 무엇일까요?」중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전문가라는 사명감으로 학부모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그냥 학부모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줘라. 공감이야말로 학부모에 대한 마음을 이해하고 읽어주는 최고의 소통법이다. 학부모와 자주 대화할수록 신뢰의 폭이 커진다. ---「어떻게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을까요?」중에서 특수학급 교육과정을 편성할 때 수업일수 및 교과시수 등을 함께 표시하고 특수학급에서 실시하는 교육활동 사항에 대해 목적, 실시계획 및 내용 등을 꼼꼼히 작성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장애이해교육, 성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같은 필수 일정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미리 작성해둔다. ---「특수학급 교육과정의 실제」중에서 특수학급 교사들이 특수학급 교실에만 머물지 않고 수업, 업무, 공동체활동, 친목회, 각종 교육행사 등 모든 것에 적극 참여할 때 교사 통합이 선행되고 학생과의 통합교육이 좀더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일반교사의 입에서 먼저 흘러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왜 통합교육인가?」중에서 개별화교육계획의 장단기 목표가 교육과정 재구성하는 데 기본이 되는 기초선이라 생각하여 아이들 수준을 고려하여 성취기준 분석을 한다. 이렇게 하면 개별화교육계획과 교육과정은 별개의 요소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연계하여 지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효과적인 개별화교육계획을 위한 조건」중에서 특수학급에서 근무할 때 친구들과의 문제와 다툼을 줄이고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기 위해 ‘으쓱머쓱 칭찬 프로그램’을 실천했었다. 매일 칭찬할 거기를 찾아 서로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점을 찾고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주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학교폭력 및 성교육 예방교육」중에서 프로젝트 수업은 정형화된 학습 방법이 아니다. 학생의 특성과 역할 그리고 교사의 역할과 학습 내용과 평가 방법 등에 대한 총체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이러한 교육은 일반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도 적절한 교육 형태이다. ---「깨알수프 2.0: 프로젝트 수업 이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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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나만의 교육과정 만들기
특수교육의 목표는 무엇일까? 『특수교사119』의 저자 원재연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하게 돕는 것이라 말한다. 국가수준교육과정의 초중고 교육목표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이다. 특수교사 역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사회의 일원으로,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함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저자는 다양한 활동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을 가르치기 전에 특수교사가 교육에 대한 가치관과 철학을 가져야 함을 강조한다. 학생의 특성과 마음을 읽고 학부모의 요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학교 교육공동체의 비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어떻게 함께할지도 고민해야 한다. 그래야 단순히 교육내용을 전달하는 수업이 아닌,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수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은 끊임없는 연구와 수업사례 공유이다.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교사 집단역량과 학교 역량이 함께 성장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학교혁신에 활력을 주는 것으로 개방, 협력, 공유의 네트워크를 통해 교사는 물론 학교도 동반성장할 수 있다고 적극 권장한다. 책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필요성뿐 아니라 어떻게 나눔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지 그 방법도 소개한다. 통합교육 실천 사례, 진로교육 실천 사례, 스마트교육 실천 사례, 프로젝트 수업 사례, 마을교육과정을 소개하는 것 역시 이런 공유의 일환이며 교사들이 자기만의 색깔로 학생들 하나하나에게 맞는 나만의 교육과정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통합교육을 고민하다 특수교육은 일반교육 속에 함께한다. 즉 특수학급 역시 학교 공동체 안에 있는 하나의 줄기다. 특히『특수교사119』는 특수학급 교사가 학교 안에서 그 역할의 비중을 높이고 활동 영역을 넓혀 효과적인 통합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통합교육은 일반학생과 장애학생이 함께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들에게는 사회에 적응하여 살아갈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고, 일반학생들에게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인성교육이 된다. 즉, 일반학생은 특수학급 학생은 무조건 도와야 하는 불쌍한 존재라는 편협한 생각을 버리고 다양성을 배울 수 있고, 특수학급 학생들은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최근의 교육 방향은 배움중심수업과 과정중심평가를 통한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화와 교과 융합 추진인데, 이미 특수교육은 삶 중심 실천 교육을 하고 있지 않느냐며 특수교사가 먼저 경험하고 실천한 것들을 일반교사와 협력하는 활동을 제안하다. 저자는 일반학교 내에서 따로 활동하는 특수교사가 아니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교육에 앞장서는 교육 실천가가 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는다. 이 책이 특수교사들에게 더 반가운 것은 특수교사의 고민에 공감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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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던 시절, 저자가 교실에 남아 학생들의 수업자료를 만들던 모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신규 선생님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이 책은 단연코 특수학급을 처음 시작하는 선생님들에게 추천하는 첫 번째 책이 될 것입니다. - 강성구 (국립특수교육원 교육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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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급을 담당하게 될 후배 선생님들에 대한 저자의 지극한 애정이 느껴지는 책. 특수학급 교사는 정말 많은 역할과 책무성이 주어지는 1인 기업의 CEO와도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특수학급 교사가 행복하고 따뜻한 통합교육 공동체의 리더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김수연 (경인교육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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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급으로 첫 발령을 받은 신규교사는 특수학급이라는 배를 혼자서 운항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교사들이 방향을 찾는 지표이자 해결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 이미숙 (공주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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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한다. 그가 여기에 쓴 지식과 경험 외에도 그의 가치관, 사고방식,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같은 것들도 온전히 전해지기를. 이 글을 읽은 후배들이 앞서 실천한 선배의 목소리에서 많은 도움을 얻으리라고 믿는다. - 김현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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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119』는 특수학급 운영과 관련해서 무엇 하나 빠짐이 없고, 특수교사의 고민을 함께하며 해결책을 안내하려는 저자의 마음이 보이는 멋진 책입니다. 당신의 꿈이 좋은 특수교사라면 한 번쯤 봐도 좋은 책이 아니라 옆에 두고 내내 읽어볼 책으로 추천! 또 추천합니다. - 박경숙 (창원 천광학교 특수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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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특수교사로서 느꼈던 교직에 대한 설렘, 우리 아이들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 수업을 통해 얻었던 보람과 행복을 다시금 확인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오지원 (용인 석성초등학교 특수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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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갈수록 누구보다 치열하게 보내온 한 특수교사가 보입니다. 실제적이지만 친절하게 다양한 학급운영의 노하우를 지도해주는 선배교사가 있습니다. “이런 내용까지?”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세세한 부분까지 담겨 있습니다. - 백성호 (동두천중앙고 특수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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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령을 받고 행복했던 마음도 잠시, 아직은 부족한 신규교사라서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명확한 답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드디어 모든 신규교사가 한 번쯤은 겪어봤을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이 나와 반갑습니다. - 김빛나 (포천삼정초등학교 특수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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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연 선생님의 책은 무척 친절합니다. 특수교육의 원칙과 이념은 물론 어떻게 하면 교육현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멋진 노하우들이 들어 있습니다. 특수교육의 안과 밖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멋진 가이드북이 나왔네요. - 배재희 (두일중학교 특수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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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급을 운영하면서 머릿속에 품었던 여러 개의 ‘물음표’에 대한 해답을 찾았습니다. 또 꾸준히 노력하고 새롭게 시도하는 특수교사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특수교사들이 옆에 두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교사, 선배교사와 같은 책입니다. - 이지원 (경은학교 특수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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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 아래 특수교육은 급속한 양적 팽창을 이루어 왔지만 특수학급의 특수교사만 덩그러니 학교 안에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이 책은 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차근차근 짚어보며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 한재희 (대경중학교 특수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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