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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手太陰肺經
LU1 중부 (中府, Jungbu) 8 LU2 운문 (雲門, Unmun) 12 LU3 천부 (天府, Cheonbu) 15 LU4 협백 (俠白, Hyeopbaek) 18 LU5 척택 (尺澤, Cheoktaek) 21 LU6 공최 (孔最, Gongchoe) 27 LU7 열결 (列缺, Yeolgyeol) 30 LU8 경거 (經渠, Gyeonggeo) 35 LU9 태연 (太淵, Taeyeon) 38 LU10 어제 (魚際, Eoje) 42 LU11 소상 (少商, Sosang) 47 2 手陽明大腸經 LI1 상양 (商陽, Sangyang) 57 LI2 이간 (二間, Igan) 61 LI3 삼간 (三間, Samgan) 64 LI4 합곡 (合谷, Hapgok) 68 LI5 양계 (陽谿, Yanggye) 75 LI6 편력 (偏歷, Pyeollyeok) 78 LI7 온류 (溫溜, Ollyu) 81 LI8 하렴 (下廉, Haryeom) 84 LI9 상렴 (上廉, Sangnyeom) 87 LI10 수삼리 (手三里, Susamni) 90 LI11 곡지 (曲池, Gokji) 93 LI12 주료 (??, Juryo) 99 LI13 수오리 (手五里, Suori) 101 LI14 비노 (臂?, Bino) 104 LI15 견우 (肩?, Gyeonu) 107 LI16 거골 (巨骨, Geogol) 111 LI17 천정 (天鼎, Cheonjeong) 113 LI18 부돌 (扶突, Budol) 116 LI19 화료 (禾?, Hwaryo) 118 LI20 영향 (迎香, Yeonghyang) 121 3 足陽明胃經 ST1 승읍 (承泣, Seungeup) 133 ST2 사백 (四白, Sabaek) 136 ST3 거료 (巨?, Georyo) 139 ST4 지창 (地倉, Jichang) 142 ST5 대영 (大迎, Daeyeong) 145 ST6 협거 (頰車, Hyeopgeo) 148 ST7 하관 (下關, Hagwan) 152 ST8 두유 (頭維, Duyu) 155 ST9 인영 (人迎, Inyeong) 158 ST10 수돌 (水突, Sudol) 162 ST11 기사 (氣舍, Gisa) 165 ST12 결분 (缺盆, Gyeolbun) 168 ST13 기호 (氣戶, Giho) 171 ST14 고방 (庫房, Gobang) 174 ST15 옥예 (屋?, Ogye) 177 ST16 응창 (膺窓, Eungchang) 180 ST17 유중 (乳中, Yujung) 183 ST18 유근 (乳根, Yugeun) 186 ST19 불용 (不容, Buryong) 189 ST20 승만 (承滿, Seungman) 192 ST21 양문 (梁門, Yangmun) 195 ST22 관문 (關門, Gwanmun) 198 ST23 태을 (太乙, Taeul) 201 ST24 활육문 (滑肉門, Hwaryungmun) 204 ST25 천추 (天樞, Cheonchu) 207 ST26 외릉 (外陵, Oereung) 211 ST27 대거 (大巨, Daegeo) 214 ST28 수도 (水道, Sudo) 217 ST29 귀래 (歸來, Gwirae) 221 ST30 기충 (氣衝, Gichung) 224 ST31 비관 (?關, Bigwan) 228 ST32 복토 (伏兎, Bokto) 231 ST33 음시 (陰市, Eumsi) 235 ST34 양구 (梁丘, Yanggu) 238 ST35 독비 (犢鼻, Dokbi) 242 ST36 족삼리 (足三里, Joksamni) 245 ST37 상거허 (上巨虛, Sanggeoheo) 252 ST38 조구 (條口, Jogu) 256 ST39 하거허 (下巨虛, Hageoheo) 259 ST40 풍륭 (豊隆, Pungnyung) 262 ST41 해계 (解谿, Haegye) 266 ST42 충양 (衝陽, Chungyang) 270 ST43 함곡 (陷谷, Hamgok) 274 ST44 내정 (內庭, Naejeong) 278 ST45 여태 (?兌, Yeotae) 282 4 足太陰脾經 SP1 은백 (隱白, Eunbaek) 293 SP2 대도 (大都, Daedo) 298 SP3 태백 (太白, Taebaek) 301 SP4 공손 (公孫, Gongson) 306 SP5 상구 (商丘, Sanggu) 310 SP6 삼음교 (三陰交, Sameumgyo) 315 SP7 누곡 (漏谷, Nugok) 322 SP8 지기 (地機, Jigi) 325 SP9 음릉천 (陰陵泉, Eumneungcheon) 330 SP10 혈해 (血海, Hyeolhae) 336 SP11 기문 (箕門, Gimun) 340 SP12 충문 (衝門, Chungmun) 343 SP13 부사 (府舍, Busa) 347 SP14 복결 (腹結, Bokgyeol) 350 SP15 대횡 (大橫, Daehoeng) 353 SP16 복애 (腹哀, Bogae) 357 SP17 식두 (食竇, Sikdu) 360 SP18 천계 (天谿, Cheongye) 363 SP19 흉향 (胸鄕, Hyunghyang) 366 SP20 주영 (周榮, Juyeong) 368 SP21 대포 (大包, Daepo) 371 5 手少陰心經 HT1 극천 (極泉, Geukcheon) 381 HT2 청령 (靑靈, Cheongnyeong) 384 HT3 소해 (少海, Sohae) 387 HT4 영도 (靈道, Yeongdo) 391 HT5 통리 (通里, Tongri) 394 HT6 음극 (陰?, Eumgeuk) 398 HT7 신문 (神門, Sinmun) 401 HT8 소부 (少府, Sobu) 406 HT9 소충 (少衝, Sochung) 410 6 手太陽小腸經 SI1 소택 (少澤, Sotaek) 419 SI2 전곡 (前谷, Jeongok) 423 SI3 후계 (後谿, Hugye) 427 SI4 완골 (腕骨, Wangol) 433 SI5 양곡 (陽谷, Yanggok) 437 SI6 양노 (養老, Yangno) 440 SI7 지정 (支正, Jijeong) 443 SI8 소해 (小海, Sohae) 446 SI9 견정 (肩貞, Gyeonjeong) 450 SI10 노수 (?兪, Nosu) 453 SI11 천종 (天宗, Cheonjong) 456 SI12 병풍 (秉風, Byeongpung) 459 SI13 곡원 (曲垣, Gogwon) 461 SI14 견외수 (肩外兪, Gyeonoesu) 463 SI15 견중수 (肩中兪, Gyeonjungsu) 465 SI16 천창 (天窓, Cheonchang) 468 SI17 천용 (天容, Cheonyong) 471 SI18 관료 (??, Gwollyo) 474 SI19 청궁 (聽宮, Cheonggung) 478 7 足太陽膀胱經 BL1 정명 (睛明, Jeongmyeong) 489 BL2 찬죽 (?竹, Chanjuk) 493 BL3 미충 (眉衝, Michung) 497 BL4 곡차 (曲差, Gokcha) 499 BL5 오처 (五處, Ocheo) 502 BL6 승광 (承光, Seunggwang) 505 BL7 통천 (通天, Tongcheon) 508 BL8 낙각 (絡却, Nakgak) 512 BL9 옥침 (玉枕, Okchim) 515 BL10 천주 (天柱, Cheonju) 518 BL11 대저 (大?, Daejeo) 523 BL12 풍문 (風門, Pungmun) 527 BL13 폐수 (肺兪, Pyesu) 531 BL14 궐음수 (厥陰兪, Gworeumsu) 536 BL15 심수 (心兪, Simsu) 539 BL16 독수 (督兪, Doksu) 543 BL17 격수 (膈兪, Gyeoksu) 546 BL18 간수 (肝兪, Gansu) 551 BL19 담수 (膽兪, Damsu) 556 BL20 비수 (脾兪, Bisu) 559 BL21 위수 (胃兪, Wisu) 564 BL22 삼초수 (三焦兪, Samchosu) 568 BL23 신수 (腎兪, Sinsu) 572 BL24 기해수 (氣海兪, Gihaesu) 578 BL25 대장수 (大腸兪, Daejangsu) 581 BL26 관원수 (關元兪, Gwanwonsu) 584 BL27 소장수 (小腸兪, Sojangsu) 587 BL28 방광수 (膀胱兪, Banggwangsu) 591 BL29 중려수 (中?兪, Jungnyeosu) 594 BL30 백환수 (白環兪, Baekwansu) 597 BL31 상료 (上?, Sangnyo) 600 BL32 차료 (次?, Charyo) 603 BL33 중료 (中?, Jungnyo) 606 BL34 하료 (下?, Haryo) 609 BL35 회양 (會陽, Hoeyang) 612 BL36 승부 (承扶, Seungbu) 615 BL37 은문 (殷門, Eunmun) 618 BL38 부극 (浮?, Bugeuk) 621 BL39 위양 (委陽, Wiyang) 624 BL40 위중 (委中, Wijung) 628 BL41 부분 (附分, Bubun) 633 BL42 백호 (魄戶, Baekho) 636 BL43 고황 (膏?, Gohwang) 639 BL44 신당 (神堂, Sindang) 643 BL45 의희 (??, Uihui) 646 BL46 격관 (膈關, Gyeokgwan) 650 BL47 혼문 (魂門, Honmun) 653 BL48 양강 (陽綱, Yanggang) 656 BL49 의사 (意舍, Uisa) 659 BL50 위창 (胃倉, Wichang) 662 BL51 황문 (?門, Hwangmun) 665 BL52 지실 (志室, Jisil) 668 BL53 포황 (胞?, Pohwang) 672 BL54 질변 (秩邊 Jilbyeon, Zhibian) 675 BL55 합양 (合陽, Habyang) 678 BL56 승근 (承筋, Seunggeun) 682 BL57 승산 (承山, Seungsan) 686 BL58 비양 (飛揚, Biyang) 692 BL59 부양 (?陽, Buyang) 696 BL60 곤륜 (崑崙, Gollyun) 699 BL61 복삼 (僕參, Boksam) 704 BL62 신맥 (申脈, Sinmaek) 707 BL63 금문 (金門, Geummun) 712 BL64 경골 (京骨, Gyeonggol) 716 BL65 속골 (束骨, Sokgol) 720 BL66 족통곡 (足通谷, Joktonggok) 723 BL67 지음 (至陰, Jieum) 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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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寧失其穴 勿失其經’
고대 의가들이 경락과 경혈의 상대적 중요성을 경락 속의 경혈로서 정리했다. 그래서 경락경혈학을 경락학과 경혈학으로 학문 영역을 세분했고, 경락학은 총론적 개념을, 경혈학은 각론적 내용과 임상 응용을 포함하고 있다. 경락학과 경혈학의 기틀은 고전 의서에 기댈 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 모든 학문의 출발이 그러했듯 경락경혈학도 고대 의가들의 장기간에 걸친 실천적 의료의 집적물이다. 지나치게 고전 의서에 기대고 있다는 학문적 비판도 없지 않지만 미래는 과거의 표절이라는 말처럼 해 아래 새것이 없음에도 과학의 오만한 시선은 지나치게 앞만 향해 있다. 그러나 경락학과 경혈학은 장기간의 의료 실천과 임상 경험 속에서 정립된 인체의 통합적 정보 시스템에 관한 학문임에 틀림없다. 경락·경혈의 학문적 기반은 침구의학뿐만 아니라 한의학의 전반적인 영역에 있어서 이론적 근거를 제공해 왔고, 향후 전개될 미래의학에 대한 영감의 보고이기도 하다. 다만, 경락과 경혈의 구조적 실체에 대한 미궁을 경험적 추론으로 밝혀오는 과정에서 경락경혈학의 이론적 기틀을 마련해 준 선배 의가들의 임상적 통찰에 찬탄하면서도 과학의 세대를 넘나드는 현대적 개념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학문적 책무에 막중한 부담감이 없지 않다. 마땅히 변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란 말처럼 경락학설도 학문의 한 영역으로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야 하며, 전위적인 해석에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이러한 학문적 진화의 기대감을 갖고 전국 한의과대학과 한의학전문대학원 경락경혈학 담당 교수들은 경락경혈학의 학문적 지평을 넓히고 후학들의 학습 길라잡이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본 교재를 출간하게 되었다. 이 교재는 수년간 전국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강의를 담당해온 교수들의 강의 내용을 반영하고자 하였으며, 교육의 내용과 수준도 일관성을 유지시키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경락학 영역에서는 고전 의서를 통한 경락학설의 전통적 이해를, 경혈학에서는 각 경혈의 혈명 의의, 취혈, 주치 및 임상 응용 방안을 모색했고, 학습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비판적일 수 있는 보조 가설들의 채택도 감행했다. 무엇보다도 각각의 경혈에 대한 위치적 정보를 실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가급적 표면 근육층과 골층으로 구분하여 동일하게 표시함으써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경혈 표시에 가장 적합한 해부학적 그림 선정 및 수정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준 정담출판사 관계자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많은 시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발견될 수 있는 다소 미흡한 부분은 향후 개정판에서 수정 보완하여 보다 충실한 내용으로 채워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아무쪼록 이 교재가 경락경혈을 배우고자 하는 많은 후학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기를 바래본다. 이 교재 출간을 위하여 저작물을 교안으로 사용을 흔쾌히 허락해주신 몇분 교수의 헌신에 재삼 감사드리고, 교재 편집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전국한의과대학과 한의학전문대학원 경락경혈학 담당 교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