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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프롤로그1장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1시간 일한 사람과 8시간 일한 내가 똑같다고?천국을 만드는 믿음의 공식2장 우리의 믿음 vs. 하나님의 사랑사랑, 취약성(vulnerability)이 능력이다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독생자의 의미 3장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믿으면 무너진다사랑하는 삶이 영생이다 4장 인문학으로 푸는 믿음의 공식제2의 로마서, 레미제라블인류의 역사를 이끈 기독교의 믿음 5장 믿음의 능력을 얻는 방법: 타자(他者) 앞에 서 보기믿음의 능력은 환난으로 시작된다깨어져야 얻는다, 야이로의 믿음믿음은 확신이 아닌 두려움이다, 베드로의 믿음천국의 주인공, 강도의 믿음 6장 세상과 소통하는 믿음의 능력믿음으로 세상이 바뀔까?진짜 답은 울타리 밖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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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불편한 이유경영학과 신학, 그리고 교육과 철학을 넘나들며 대중과 소통하는 저자는 기독교와 믿음이 세상에서 외면당하는 이때, 믿음의 본질과 능력에 대해 인문학적 관점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믿음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이유는 믿음이 비상식적이거나 비지성적이어서가 아니라 지성이라는 그 안정적인 틀을 깨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삶에 불편함을 주지 않는 교리적인 믿음(습관으로 믿거나 머리로만 믿는 것)이나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아닌 자기 믿음은 세상과 소통할 수 없다. 즉 세상을 바꿀 능력이 없다. 취약해짐이 능력이다인간이 가진 최고의 욕구는 안정성(security)이다. 기독교인 또한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많은 것을 움켜쥐지 못하면 불안해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염려한다. 이는 아직 자아가 죽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믿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믿음이 무너져서 모든 것이 두려워질 때, 즉 취약해질 때 그때야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믿음을 배울 수 있다. 우리의 믿음은 베드로처럼 깊이를 모르는 바다에 한 발이라도 떼어 볼 때 시작된다. 진정한 믿음을 소유한 자는 불확실성을 즐길 수 있게 된다.믿음으로 천국을 살라이 책은 교리적이고 편안한 믿음으로 기독교의 능력을 잃어버렸거나, 믿음을 오해하고 있는 지성인에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과, 믿는 것과 영생을 얻는 것의 관계와, 세상의 법칙을 거슬러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들려준다. 매번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생각과 자신의 힘만 의지하여 세상을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세상의 법칙과 싸워 승리하도록 해준다. 믿음으로 굳건히 서고, 세상을 천국으로 바꾸고자 하는 모든 지성인의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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