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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센닌바리
2. 그리움 닿는 거기 3. 현해탄을 건너온 소녀 4. 6.25, 동족으로부터의 피란 5. 내 님을 그리자와 6. 윷놀이 말을 타고 7. 고향 노마드 8. 사다요시의 귀향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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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펜화로 표지를 스스로 그리고 싶다고 내 화실을 찾아왔다. 내가 늘 꿈꾸던 일이라 도와주겠노라고 흔쾌히 약속했다. 장편소설을 한 폭의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이다. 작가는 줄곧 진지하고 열성적으로 주어진 펜화 공부에 몰입했다. 마침내 문학에 걸맞은 그림이 나타났다. 그렇게 문자(文子)와 선(線)이 소통했다. 감동이 지도한 보람과 어우러졌다. - 허진석 (그린그림화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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