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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생물,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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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바다의 중요성

바다를 탐험하는 법
새로운 생물, 플라스티쿠스 마리티무스
바닷가로 나갈 때 준비해야 할 것
평범한 플라스틱 생물들
특이한 플라스틱 생물들

재활용, 과연 안심할 수 있을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플라스틱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다면?

저자 소개 4

아나 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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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아우가르베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을 공부했다. 그 후 바다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바다와 환경 문제를 알릴 수 있을까 고민했고, 과학과 예술을 결합하여 환경보호에 대해 교육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플라스티쿠스 마리티무스’ 프로젝트도 그중의 하나이다.

이자베우 밍뇨스 마르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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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미술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어릴 때부터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여 작가가 되었다. 현재는 친구 셋과 함께 출판사를 설립해 다양한 책을 펴내고 있다.

그림베르나르두 카르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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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o P. Carvalho

리스본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1999년 친구들과 함께 출판사 ‘플라네타 탄제리나Planeta Tangerina’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 『두 가지 길』로 2회 CJ 그림책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느리게 빠르게』로 포르투갈 일러스트레이션상을 받기도 했다. 플라네타 탄제리나 멤버인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와 오래 협업해 왔으며, 둘이 함께 작업한 책 중 위의 두 책 이외에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2006), 『엄마의 가슴』(2008), 『아무도 지나가지 마!』(2014) 등이 국내에 번역돼 있다. 혼자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내 친구 어디 있어요?』
리스본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1999년 친구들과 함께 출판사 ‘플라네타 탄제리나Planeta Tangerina’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 『두 가지 길』로 2회 CJ 그림책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느리게 빠르게』로 포르투갈 일러스트레이션상을 받기도 했다. 플라네타 탄제리나 멤버인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와 오래 협업해 왔으며, 둘이 함께 작업한 책 중 위의 두 책 이외에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2006), 『엄마의 가슴』(2008), 『아무도 지나가지 마!』(2014) 등이 국내에 번역돼 있다. 혼자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내 친구 어디 있어요?』(2013)가 국내에 소개됐으며, 『바나나!』 외에 최근작으로는 아나 페구,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와 함께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플라스틱의 오염상을 폭로한 책 『플라스티쿠스 마리티무스 PLASTICUS MARITIMUS』(2018)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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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스페인어권 라틴아메리카와 브라질 문화를 아우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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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10g | 150*210*16mm
ISBN13
978895224204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플라스틱이 어쩌다 바다까지 왔을까요?
바다를 지키기 위한 비치 코머의 플라스틱 수집 이야기


『바다의 생물, 플라스틱』에 글을 쓴 아나 페구는 ‘비치 코머(beachcomber)’입니다. ‘비치 코머’는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줍기도 하지만, 바닷가에서 발견하는 물건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왔는지 관심을 갖고 수집하는 사람이지요. 아나는 어릴 때부터 바닷가 근처에 살며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자신이 좋아하던 바다에 플라스틱이 넘쳐 났고, 그때부터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계속해서 플라스틱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비치 코머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인 아이들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 출처와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집’하는 방법들이 그림, 사진과 함께 다채롭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 비닐봉지를 삼킨 바다거북, 배 속에 플라스틱을 가득 품고 죽은 앨버트로스의 이야기 등을 통해 바다 동물들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 줍니다. 그뿐인가요?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을 소개함으로써 어떻게 하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지 실제적인 방법도 제시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문제
이제 생각에서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예요!


플라스틱 쓰레기는 이제 전 세계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가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온 바다를 떠돌며 생태계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 몸까지 플라스틱이 들어와 건강을 위협하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그 심각성을 깨닫고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줄일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찾고 있습니다. 대형 마트와 슈퍼마켓, 제과점에서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고, 커피전문점 내에서는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는 법을 실시해서 조금이라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바다의 생물, 플라스틱』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인식부터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조건적으로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서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나 페구가 ‘플라스틱’에 ‘플라스티쿠스 마리티무스’라는 이름을 붙인 것처럼,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생물을 관찰하듯 플라스틱 쓰레기를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깨닫고, 어떻게 하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지 스스로 찾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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