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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1부 고민의 시간 2,432일, 꿈을 찾았던 시간 지금, 이 길이 맞는 길인가 내가 겪는 성장통 나를 얼마만큼 발견할 수 있을까 이제 와서 꿈을 꿔도 될까 내 꿈을 찾는 기회비용은 어느 정도일까 2부 딴짓할 용기가 움트는 시간 나에게 새벽이란 순간을 기록으로 남긴다는 것 능동적 삶으로 이끄는 가벼운 호기심 가지치기 프로젝트 나, 지금 살아있는가 3부 심연에서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내면의 기록 돌아보기 알맹이를 채우는 데 노력 기울이기 주변의 혼란으로부터 내 주관 지키기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침묵과 묵상, 나를 더욱 객관적으로 생각 붙잡아두기 4부 과감한 행동의 시간 지금 순간에서 한 발자국 옮기기 완벽하지 않아도 바로 이때 용감하게 나를 선택할 용기 퇴사, 그 무거운 이름의 선택 제대로 가기 위한 포기 5부 비로소 행복의 시간 삶이 나에게 해답을 줄 때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두 번째 명함 그려보기 지금을 살기 위해 또다시 새벽, 내 꿈을 그리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필요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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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곳이 깊은 물인지 얕은 물인지 고민도 하지 않고 오래전부터 바랐던 길로 풍덩 뛰어들었다. 잠시 발만 살짝 적셔보고 나오는 게 아닌, 내 온몸을 모두 담가 흠뻑 적신 것이다. 나는 이제 그 안에서 헤엄치며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나가야 한다.
--- p.30 비록 아직 혼란스러운 길 한복판에 서 있다 해도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는 발견하지 않았는가. 좋아하는 것들이 스며있는 일상을 그리며, 또 그 순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이것만으로 내 성장통은 의미가 있는 아픔이 아닌가. 그렇기에 지금의 성장통은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 p.36 하루를 살아가는 내면의 힘이란 때론 속을 비우는 일이다. 꽉 채워서는 무거워져 얼마 가지 못하지만 가볍게 비우면 훌훌 날아갈 수도 있다. 갖은 일에 지쳐서 힘들 때,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을 때 머리를 비우고 마음을 비우고 움켜쥐었던 손을 펴고 나 자신을 받쳐줄 푹신한 스펀지를 찾아보자. 비록 그 스펀지를 꽉 짜면 눈물이 쭉쭉 쏟아질지라도. (_2019. 1. 7. 블로그 중에서….) --- p.78 기록으로 남기는 방법에 특별한 비법은 없다. 그저 떠오른 내 생각들을 진솔하게 적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시간에 책상에 앉아 노트의 여백에 한 글자씩 써 내려갈 때,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내 생각을 순간 포착할 때, 그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내 생각이 보이기 시작하고 치유가 시작된다. 그 순간은 또한 내 생각의 발자취가 되기도 한다. 오롯이 내가 만들어가는, 나를 위한 순간이다. --- p.83 이쯤에서 당신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다. 바로 내면의 소리를 들을 시간을 가져보라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마음대로 안 되는 것도 인생이라고,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포용하고 받아들여야 할 때도 있다. 원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내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 내 뜻대로 모든 일이 잘 풀리기만 한다면 애당초 고민 같은 건 생겨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 p.119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것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자신을 낮추는 행동이다. 저 밑바닥 깊은 곳으로 들어가 살펴봄으로써, 한 번뿐인 인생에서 내가 추구하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행위다. 고독하지만 외롭지 않은, 당신 인생에서 유일하게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 p.164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다. 어느 훌륭한 사람도 내게 조언을 줄 뿐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러니 심사숙고하여 현명한 판단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지체하지 말고 과감하게 움직여야 한다. 그것만이, 그런 행동만이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간다. --- p.174 지금 이 순간에서 발 한자국 떼어내면 새로운 세상인데, 왜 그 행동 하나를 못 하고 있는가.늪에 빠지지 말고, 용기 내어 허우적거리기라도 해야 한다. 지금, 한 발자국 옮기자. (_2017. 3. 14. 메모 중에서…. ) --- p.175 자존감은 누가 대신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내가 감당하고 지켜나가야 한다. 때론 주변 사람이나 세상으로부터 상처를 받아 자신감이 떨어지고 주눅 들기도 한다. 그럴 때는 목적을 상기해 보면 어떨까? 주변의 상황을 내가 가진 목적으로 꺾어버릴 수 있는지, 반대로 내 목적이 주변 상황으로 인해 사라질 수 있는지를 말이다. 상황이 지나치다 싶을 때 그 순간을 벗어나버렸다. 그래야 내가 살 수 있고, 내 자존심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니까. 당신도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좋겠다. 어떻게 자신을 보호하고 어떻게 가꿔나갈 것인지를…. --- p.226 가능한 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를 온몸으로 즐기고 마음껏 웃어야 한다. 이것은 내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이기도 했다. 어차피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 펼쳐진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두려워 말고 예측할 수 없다고 걱정하지도 말아야 한다. 닥쳐서 고민하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거침없이 나아가야 한다. --- p.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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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하지 않은 건 남들이 만들어놓은 길 위에 서 있기 때문이었어!
작은 선택들이 모여 하루, 일 년, 일생을 만들어간다. 순간의 선택은 곧 나 자신이 어떠한 사람이라는 증명과도 같다. 우리는 스스로의 인생과 일을 주체적으로 선택해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말 그러할까? 가족, 학교, 사회 속을 거치는 동안 나의 꿈은 타인에 의해 만들어진 게 아닐까? 개인의 학습능력과는 상관없이 대부분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며, 적성과는 상관없이 대기업 입사 및 유망 직업을 위해 선택을 강요당한 게 아닐까? 타인이 만들어놓은 화려한 길이 아닌 내가 진정 걷고 싶은 길에 대한 숙고의 시간은 철저하게 무시되었는지도 모른다. 저자 역시 남들이 만들어놓은 길 위에 놓여 있었지만 진정한 자아를 찾기 시작했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고민을 시작한다. 그렇다. 지금,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만 같았다. 발목에 묶인 현실이 제아무리 탐스럽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이라고 해도 그 밧줄이 내 발목을 잡고 나를 넘어지게 만든다면 포기하지 말고 끊어내고 나만의 걸음으로 길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_본문 중에서) 결국 저자는 타인의 인생을 입고 완벽하게 살아가기보다는 어설프고 불완전하지만 자신만의 길을 위해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아 과감하게 첫발을 내딛는다. 남들이 만들어놓은 길을 걷지 않는다고 해서 불안할 필요는 없다. 스스로 만들어가는 길은 목적이 있는 삶이고, 그 길은 오로지 본인만이 정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인생의 또 다른 길로 들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경험의 모자이크를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표현하면 된다. 그저 매 순간을 경험하고 하나의 조각을 만들어 그것을 연결하다 보면 그것이 내 인생이 된다. 내 주관대로 사는 것이 해답인 셈이다. 이러한 ‘딴짓’은 내가 살아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이며 어떻게든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다.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면 인생 플랜 B를 생각해야 할 때 지금 몸담는 현실에서 나의 꿈을 찾고자 한다면 인생 플랜 B를 짜야 한다.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지’, ‘하고 싶었던 일인지’,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는 일인지’를 따져야 한다. 그렇게 따져야만 ‘현실의 나’와 ‘미래의 나’가 품은 꿈의 교집합을 찾아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이 모든 일의 목적은 행복이다.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깨닫는 일도 행복을 위한 길이며, 행복하기 위한 고민이 전제되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고민과 깨달음을 모두 이 책에 담아 어둠 속에서 힘들어하는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공감하며 결국 모두 행복한 인생길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다. 가능한 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를 온몸으로 즐기고 마음껏 웃어야 한다. 이것은 내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이기도 했다. 어차피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 펼쳐진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두려워 말고 예측할 수 없다고 걱정하지도 말아야 한다. 닥쳐서 고민하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거침없이 나아가야 한다. (_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