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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학교 울타리를 넘나들며 이루어지는 교육을 만나다 / 홍제남
머리글 |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마을교육의 한가운데에서 제1장 왜 혁신교육지구인가? / 이용운 제2장 마을교사 학교와 마주하다 / 박현선 제3장 마을교사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라 / 김형숙 제4장 학교협동조합으로 커 가는 아이들 / 홍태숙 제5장 마을교육의 마중물 학교 거버넌스 / 이용운 제6장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교육과정 / 이용운 제7장 학교선택제사업 뿌리내리기 / 오형민 부록 | 대담 혁신교육지구의 과제와 전망 / 홍제남, 이용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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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아는 교육,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마을을 위한 교육 혁신교육의 거대한 물줄기 속에서 만나는 우리 교육” 혁신교육은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한국 고유의 교육개혁 모델이다. 이 혁신교 육의 거대한 두 물줄기는 혁신학교와 혁신교육지구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쓴 교사들은 혁신교육지구라는 물줄기를 만들어 온 분들이다. 작년 한 해 동안 학 교 울타리를 벗어나 혁신교육지구 마을 현장을 누빈 흔적을 책으로 소개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을의 가치를 새삼 이해할 수 있고, 학교교사들이 좀 더 열성적으로 학교 울타리를 넘어서 마을로 다가가야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은 혁신교육지구에 대해 알고 싶고 실천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뿐 아니라 교사들도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 성열관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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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삶을 어떻게 연계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교육학의 오랜 숙제이다. 학교 는 진리 탐구와 인격 형성의 장소이자 실제적 삶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저자들 은 지식과 삶을 연계하는 것이 곧 학교와 마을을 동시에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혁신교육지구는 교육생태계의 복원을 추구하는 교육혁신의 과정 이라는 말은 그래서 더욱 실감나게 다가온다. 이 책은 실천으로 혁신교육지구 의 방향을 찾아가는 저자들의 노력을 잘 담았다. 널리 읽히길 기대한다. - 함영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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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 현장은 어디일까요? 교실일까요? 아이들의 미래뿐 아니라 행복한 현 재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에 동의하는 다섯 교사는 ‘혁신교육지구’라는 이름으 로 마을을 살폈습니다. 이들은 마을을 아는 교육,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마을 을 위한 교육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삶이 가능하고, 이것으로 말미암아 교사들 도 더불어 행복해지는 가르치는 삶이 될 수 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다시 묻습니다. 교사에게 현장은 어디일까요? 아이들의 현재로서 삶이 있는 곳,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 아이들과 함께하는 어른들의 삶이 있는 곳, 그리고 선생님들의 삶이 있는 곳, 이 모든 삶들이 만나서 작동하는 곳. 가르침과 배움이 있는 이 세상 모든 곳이 현장 아닐까요? 현장지기 선생님들,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김영삼 (서울특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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