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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지구 현장을 가다
혁신교육지구의 과제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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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 학교 울타리를 넘나들며 이루어지는 교육을 만나다 / 홍제남
머리글 |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마을교육의 한가운데에서

제1장 왜 혁신교육지구인가? / 이용운
제2장 마을교사 학교와 마주하다 / 박현선
제3장 마을교사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라 / 김형숙
제4장 학교협동조합으로 커 가는 아이들 / 홍태숙
제5장 마을교육의 마중물 학교 거버넌스 / 이용운
제6장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교육과정 / 이용운
제7장 학교선택제사업 뿌리내리기 / 오형민

부록 | 대담 혁신교육지구의 과제와 전망 / 홍제남, 이용운

저자 소개 5

고려대학교 교육학 박사, 상명대 강사(강의전담) 휘경중학교에서 교사로서 가르치는 일을 시작하였고, 영등포중학교를 끝으로 교직을 사직하고 지금은 대학 강의와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돌이켜 보면 나에게 가르치는 일은 언제나 봄꽃 맞듯 설레고, 살얼음 딛듯 가벼운 긴장으로 깊어졌음을 느낀다. 이런 매력적인 일을 계속하고 있는 나는 더없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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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량초등학교 교사 2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 근무했지만 아직도 매년 새로운 아이들과 만나 실수하고 반성하며, 내년에는 더 좋은 교사가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사는 성장진행형 교사이다. 혁신교육지구를 통해 마을을 만나고 그 속에서 아이들의 신나고 따뜻한 아지트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서래초등학교 교사 나의 오랜 작업장이자 배움터인 학교가 모든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아름 다운 배움터가 되기를 바라는 교사이다. 존중과 배려 속에서 생각과 말 이 열리는 교실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고츠키 교육학과 어린이 발달이라는 주제에 확 꽂혀 있다.
수명고등학교 교사 오랜 시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고 보람 있는 직 업을 가진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교사이다. 아이들 누구나 사랑과 존중을 받으며 건강하고 민주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이 끄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오늘도 아이들과 부대끼며 아이들 에게서 인생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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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등학교 교사 교학상장의 마음으로 시작한 교직생활은 늘 반성과 반추의 연속이었지만, 세상을 관통하는 시선과 관점의 정립을 위해 늘 매어 놓지 않은 배처럼 생활하고 있다. 조화와 상생을 주요 덕목으로 삼고 삶의 가치를 회복 하고 미래의 주체적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활동이 남 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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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22g | 152*224*30mm
ISBN13
9791159301421

추천평

“마을을 아는 교육,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마을을 위한 교육 혁신교육의 거대한 물줄기 속에서 만나는 우리 교육”
혁신교육은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한국 고유의 교육개혁 모델이다. 이 혁신교 육의 거대한 두 물줄기는 혁신학교와 혁신교육지구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쓴 교사들은 혁신교육지구라는 물줄기를 만들어 온 분들이다. 작년 한 해 동안 학 교 울타리를 벗어나 혁신교육지구 마을 현장을 누빈 흔적을 책으로 소개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을의 가치를 새삼 이해할 수 있고, 학교교사들이 좀 더 열성적으로 학교 울타리를 넘어서 마을로 다가가야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은 혁신교육지구에 대해 알고 싶고 실천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뿐 아니라 교사들도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 성열관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지식과 삶을 어떻게 연계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교육학의 오랜 숙제이다. 학교 는 진리 탐구와 인격 형성의 장소이자 실제적 삶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저자들 은 지식과 삶을 연계하는 것이 곧 학교와 마을을 동시에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혁신교육지구는 교육생태계의 복원을 추구하는 교육혁신의 과정 이라는 말은 그래서 더욱 실감나게 다가온다. 이 책은 실천으로 혁신교육지구 의 방향을 찾아가는 저자들의 노력을 잘 담았다. 널리 읽히길 기대한다. - 함영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원장)
교사에게 현장은 어디일까요? 교실일까요? 아이들의 미래뿐 아니라 행복한 현 재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에 동의하는 다섯 교사는 ‘혁신교육지구’라는 이름으 로 마을을 살폈습니다. 이들은 마을을 아는 교육,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마을 을 위한 교육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삶이 가능하고, 이것으로 말미암아 교사들 도 더불어 행복해지는 가르치는 삶이 될 수 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다시 묻습니다. 교사에게 현장은 어디일까요? 아이들의 현재로서 삶이 있는 곳,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 아이들과 함께하는 어른들의 삶이 있는 곳, 그리고 선생님들의 삶이 있는 곳, 이 모든 삶들이 만나서 작동하는 곳. 가르침과 배움이 있는 이 세상 모든 곳이 현장 아닐까요? 현장지기 선생님들,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김영삼 (서울특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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