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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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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중학교에서 사춘기 아이들을, 대학에서 예비교사들을 가르쳤다. 1997년 온라인 네트워크 ‘교실밖선생님’의 운영자로 자발적 교사공동체 활동을 시작하였다. 서울시교육청과 교육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를 두루 거치며 서울혁신미래교육과정의 개발과 미래교육준비협의체를 이끌었고, 2022 개정교육과정 개발을 총괄하면서 교육과정의 대강화와 자율성 확대에 힘썼다. 『통하는 학교 통하는 교실을 위한 교사 리더십』, 『교육 사유』, 『교사, 책을 들다』 등 여러 권의 단행본을 썼고, 『바실리 수호믈린스키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를 편역하였다. 공저로는 『교육혁신의 시대, 배움의 공간을 상상하다』, 『민주시민교육, 어떻게 할까』 등이 있다. 교사문화, ICT 활용교육, 수업전문성을 주제로 한 논문을 여러 편 썼으며, ‘수업 전문성 재개념화’ 관련 논문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매일 상처받으면서도 여전히 더 나은 교육을 꿈꾸는 많은 교사에게 이 책을 권한다. 가르치지 않을 용기를 통해 교사 자신의 내면을 단단히 세우고,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믿음으로 다시 교실 문을 열 수 있는 위로와 희망을 얻게 될 것이다.
  • 저자 김영인은 ‘학교란 무엇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내 들고, 기술혁신과 인간성의 경계 위에서 교육이 가야 할 길을 묻는다. 그는 교육 현장의 언어이자 철학자의 사유로 말한다. AI 시대에도 여전히 교실을 사람의 공간으로 지키려는 교사의 마음, 배움을 회복하려는 의지, 그리고 평가를 다시 인간의 ‘성장’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바람이 절절하다. 이 책은 기술보다 인간을, 제도보다 관계를 먼저 생각하는 교육의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천천히 읽다 보면 교실의 풍경이 다시 사람의 얼굴을 닮아 가야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확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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