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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우리 교육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충언_김병찬
| 수업과 평가에 관한 깊은 성찰을 전하다_이혜정 여는 글 I. AI 시대, 교육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1. 변화의 파도 속, 교육을 보는 눈 2. AI와 함께 열리는 개별화 학습 3.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형 평가 4. AI 시대, 함께 던져야 할 질문 5. 미래 학교를 그리다 II. 주도성, 학교를 살리는 힘 1. AI 보조교사가 있는 교실 2. 진화하는 교사의 얼굴 3. 길이 되는 학습자 주도성 4. 교학상장, 자발적 운동성의 힘 5. 학생 주도성과 교사 주도성의 발현 III.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탐구학습 1. 교육과정의 변천과 주도성 2. 프로젝트 탐구학습의 토대 3. 함께 만드는 프로젝트 탐구학습 IV. 성장의 대화, 학교의 존재 이유 1. 교사에게 평가란 무엇인가 2. 학생에게 평가란 무엇인가 3. 학생 평가와 학교의 존재 이유 4. 학교를 재정의하는 평가의 힘 5. 교육과정을 이끄는 평가 6. 수업을 살리고 배움을 확장하는 평가 7. 평가에 대한 이해와 쟁점 8. 절대평가와 논술형 평가 9. ‘선발’을 넘어 ‘성장’으로 V. 평가에 대한 상상과 질문, 평가의 미래 1. 교육은 평가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가 2. 미래형 평가는 어떤 모습인가 3. 논술형 평가는 여전히 타당한가 4. AI 기반 논술형 채점, 신뢰할 수 있는가 5. AI 기반 평가는 교육적인가 6. AI 기반 논술형 채점을 위한 행정적 기반은 마련되어 있는가 7. 최소성취수준 보장 1: 학습 회복 프로젝트 8. 최소성취수준 보장 2: 교원 수급제 개선으로 디딤돌 만들기 9. 최소성취수준 보장 3: 모든 학생이 공교육 안에서 빛나는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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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류 문명의 대전환을 맞고 있는 AI 시대 그리고 여전한 대학 입시의 질곡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며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육자로서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으며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실존적 육필 보고서입니다.
--- 「우리 교육이 놓치지 말아야 할 근본적인 것에 대한 충언」 중에서 이 책은 이러한 수업과 평가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있다는 점에서 친절하고 다정합니다. 물론 최고 미덕은 현재의 입시제도와 교육체제 안에서도 학생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두는 수업과 평가가 어떻게 가능한지 세세하게 논의하고 있는 점입니다. --- 「수업과 평가에 관한 깊은 성찰을 전하다」 중에서 운동은 학교를 바꾸고, 교육을 바꾸고, 변화의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행정은 학교를 관리하고, 교육을 형해화하며, 변화의 맥락을 제거하기 쉽습니다. 자발적 운동성을 중심으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의 변화 맥락을 짓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 「여는 글」 중에서 ‘AI가 이끄는 교사’가 아니라 ‘교사가 이끄는 AI’여야 합니다. 지금 학교는 기술 과잉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무엇이 더 중요하고 본질인지를 판단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함께 학교의 존재 이유를 돌아볼 때, 학교교육의 시작과 과정 그리고 종착점에는 늘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 「AI 시대, 교육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중에서 우리가 교실을 잊지 않고 학생의 시선과 학부모의 시선, 그리고 함께했던 동료 교사의 시선을 잊지 않는다면 우리는 오히려 유튜브나 AI 보조교사를 활용하여 더욱 확장된 배움의 세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주도성, 학교를 살리는 힘」 중에서 프로젝트 탐구학습은 답을 찾는 게 아닙니다. 답을 찾아서 발표를 잘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알고, 세상에 대해서 알고, 아는 바를 실천합니다. 프로젝트 탐구학습은 자기 인식과 세계 이해, 합리적 판단과 실천 등 앎과 경험을 연계해서 확장하는 것입니다. ---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탐구학습」 중에서 평가에는 배움의 숨결이 그 안에 있어야 합니다. 교사는 평가 안에서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사람입니다. 평가는 선발이 아니라 신뢰이며, 성장을 향한 약속이어야 합니다. 교사의 한마디는 때로 점수보다 강한 영혼의 울림이고, 평생을 사는 힘이 됩니다. --- 「성장의 대화, 학교의 존재 이유」 중에서 AI는 채점할 수 있지만, 숨결을 읽지는 못합니다. 평가는 기술이 아니라 이야기입니다. 삐뚤어진 글씨, 미완의 문장, 어눌한 생각 속에 학생의 삶이 숨 쉬고 있습니다. 그 삶을 읽어 내는 건 AI가 아니라, 교사의 눈과 마음입니다. 미래는 점수가 아닌 사람입니다. --- 「평가에 대한 상상과 질문, 평가의 미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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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인은 ‘학교란 무엇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내 들고, 기술혁신과 인간성의 경계 위에서 교육이 가야 할 길을 묻는다. 그는 교육 현장의 언어이자 철학자의 사유로 말한다. AI 시대에도 여전히 교실을 사람의 공간으로 지키려는 교사의 마음, 배움을 회복하려는 의지, 그리고 평가를 다시 인간의 ‘성장’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바람이 절절하다. 이 책은 기술보다 인간을, 제도보다 관계를 먼저 생각하는 교육의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천천히 읽다 보면 교실의 풍경이 다시 사람의 얼굴을 닮아 가야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확인하게 될 것이다. - 함영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장 역임, 연세대 비전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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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급변하는 가운데 교육관이 충돌하고 학교는 격랑기에 놓여 있다. 저자는 학교가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며 “우리는 무엇을 추구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함께 고민하자고 제안한다.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반에서 ‘사람·배움·성장·공존’을 중심에 두고 학교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려는 진심이 울림을 준다. 이 책은 정책 담당자, 교원, 연구자, 예비 교사 모두에게 의미 있고 필요한 내용이며, 학교장으로서 저자의 고민과 제안에 깊이 공감하며 동행하고자 한다. - 전미영 (분당고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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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고교학점제, 학교생활기록부, 수업과 평가, 대학 입시 등 수많은 쟁점을 안고 있으며, 교사는 바쁜 일상에서도 학생을 중심에 두고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이에 저자는 “외부 환경의 위협으로부터 학교는 본질을 지키고 올바른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라는 일관된 신념을 유지한다. 그는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아끼고, 어떤 학생도 수업과 평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피드백하는 교육자의 삶을 실천해 왔다. 이 책은 저자의 신념과 일상이 담긴 진정성 있는 기록이다. - 김용일 (백석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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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교육의 본질이 흔들리는 시대에 ‘학교가 왜 존재해야 하는가’를 묻고, 위기를 넘어설 힘으로 학교와 교사들의 자발적 실천을 깊이 신뢰한다. 책을 읽다 보면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가는 학습자와 그 여정에 스승으로서 함께 서는 교사의 꿈이 만나는 학교와 평가 피드백과 성장의 대화가 살아 있는 학교를 그리게 된다. 이 책은 그런 학교를 상상하고 도전하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다. 많은 교육자들이 저자의 통찰과 질문을 서로 나누며, 학교의 길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 - 손민아 (의정부교육지원청 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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