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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역을 마치며
『삼국지』 이전의 이야기 진시황의 천하통일 초한전쟁의 시작 도원에서 맺은 결의 십상시와 하진의 등장 권력을 장악한 동탁 제후들의 동탁 토벌 계획 원소와 공손찬의 격돌 여포와 초선 이각과 곽사의 난 조조의 서주성 침공 유비, 서주성의 태수가 되다 조조의 유비 제거 계획 조조와 추씨 부인의 불륜 스스로 황제에 오른 원술 의사 길평의 조조 암살 계획 유비, 서주성을 잃고 도주하다 관우, 조조에게 투항하다 관우, 5관 돌파 강동의 호랑이 손책 관도대전 유비, 형주의 유표에게 몸을 의탁하다 삼고초려 박망파전투 조조에게 쫓기는 유비 적벽대전의 서막 제갈공명, 동남풍을 부르다 불타는 적벽 형주 쟁탈전의 시작 관우와 황충의 용호상박 주유의 미인계 가도멸괵 지략가 방통 서촉 사신 장송 한중의 장로 상향, 유비 곁을 떠나다 유비의 서촉 정벌 장비와 마초, 세기의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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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삼국지를 잘 아는 것 같지만 실제로 완독한 사람은 흔치 않다!”
순식간에 읽어 내려갈, ‘재밌어서 끝까지 읽는 박종수 삼국지’ 진격, 돌격! 때로는 후퇴하는 인생의 지혜를 ‘삼국지’에서 중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작품이자 지난 수백 년간 스테디셀러를 지켜온 책 『삼국지』! 장기간에 걸쳐 스테디셀러임에도 아직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다면 과감히 『박종수 삼국지』를 추천한다. “『삼국지』는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는 하는데, 나는 어쩐지 잘 읽히지 않고, 내용 또한 헷갈려 이해조차 어렵다면 이 또한 『박종수 삼국지』를 추천한다. 재밌어서 끝까지 읽고야마는 『박종수 삼국지』는 이미 SNS에서 호평을 받았고, 그 가치를 이어 가고자 2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처음 SNS에 글을 올리면서 의외로 반응이 뜨거워지자 본격적으로 글을 올리게 된 저자는 무려 1년간이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꾹꾹 눌러 글을 썼다. 이 글은 곧 A4 용지 1,500매가 넘는 방대한 양의 글이 되었고, 삼국지의 진면모를 경험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재미와 삶의 지혜를 주고자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원작의 내용을 왜곡하지 않으면서도 그 표현 방식을 과감하게 현대의 코믹한 용어로 바꾸어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 ‘평역’하였다. 그래서 너무 고루하고 복잡하여 등장인물조차 헷갈려하는 ‘삼국지 읽기’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또한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함으로써 누구나 캐릭터의 성격을 쉽게 이해하고 내용의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게 했다. 그리하여 『박종수 삼국지』는 꼭 읽어야 할 책이지만, 혹은 꼭 읽고 싶지만 너무 길고 복잡하여 읽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진 독자라도 쉽고 재미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는, 누구나 ‘삼국지 읽기’에 도전할 수 있는 책이다. 우리의 인생은 살다 보면 진격해야 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폭풍처럼 돌격해야 할 때도 있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유비, 조조, 장비, 관운장 외에 많은 명장들의 목숨 건 싸움을 통해 때로는 후퇴하는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이 소설을 통해 때로는 지혜가, 때로는 책략이 필요한 우리의 인생을 보다 멋지게, 그리고 풍요롭게 이끌 수 있는 센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독자 리뷰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끝맺긴 어렵다는 삼국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중간중간 타임머신을 탄 듯한 해학과 위트가 며칠간 꼬박 읽어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아무***님 쉽게 풀어서 이해가 쉬워 술술 읽어나가다 보니 어느새 끝까지 정독했네요. -Equ***님 매번 읽어도 재미나는 삼국지. 읽을 때마다 새로운 맛으로 음미해 봅니다. 코믹 삼국지, 재밌게 맛나게 읽었습니다. -초보***님 그동안 책도 여러 번 읽고 중국 드라마로도 두 편을 보았지만 삼국지는 볼 때마다 흥미진진합니다. 특히 이번 현대판 코믹 삼국지는 가장 흥미진진했습니다. 수천 년을 넘나드는 해학과 폭넓은 시야와 식견이 어우러진 내용은 대하실록, 판소리 다섯 마당 완창을 대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pal***님 늘 퇴근길을 즐겁게 해 주는 삼국지 -KIM***님 정말 중요한 부분만 재미있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삼국지의 줄기를 파악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님 알기 쉽고 재미있게 즐독했습니다. -산***님 우연히 알게 되어서 어느 순간 선생님 팬이 되었습니다. -Oh***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