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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_ 새싹
그대는 나의 시집 · 16 미학 오디세이 · 17 꽃보다 당신 · 18 괜찮아, 너만 그런 거 아냐! · 19 흔적 · 20 문자에는 감정이 없어! · 21 영원의 기도 · 22 두 개의 심장 · 23 흠집은 숙명 · 24 또 하면 돼! · 25 2부 _ 설렘 틱장애 · 27 그래, 결심했어! · 28 너 없이는 안 되겠어! · 29 참 좋을 때다 · 30 그냥 피어난다 · 31 내 맘대로 · 32 나르시스트의 함정 · 33 자기비하의 함정 · 34 그댈 향한 안테나 · 35 민들레 연가 · 36 Only You! · 37 지금 바로 전화해! · 38 소중할수록 더 가까이 · 39 자신을 믿어야 할 때! · 40 한 번뿐인 실전, 잘해야죠! · 41 나의 독재자님 · 42 생각만 하다 말 거니? · 43 행복한 당신 · 44 콩깍지 사랑 · 45 심술가 · 46 3부 _ 열병 Ⅰ 고무줄 사랑 · 48 갈대의 순정 · 49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 50 마음에도 거리가 있어요 · 51 주저하지 말고 직진 · 52 첫차가 막차이기를! · 53 이제, 너 없이는 안 되겠어! · 54 나의 코딩교육 · 55 니가 내 기준 · 56 천상지애 · 57 갈대의 마음 · 58 감정의 배터리 · 59 사랑이란? · 60 너 바라기 · 61 불편할 텐데! · 62 내 눈 책임져! · 63 밥맛 없으면 알지? · 64 중독 · 65 간절한 기다림 · 66 생각 비우기 · 67 4부 _ 열병 Ⅱ 플라스틱 러브 · 69 그래도 소중한 추억 · 70 설계도 · 71 내 안의 그대 · 72 절규 · 73 그걸 너 말고 누가 아니? · 74 너의 그림자 · 75 제발 정신 차려! · 76 그래서 더 아파오죠! · 77 이별 이후 · 78 가끔 빈자리가 아파온다 · 79 이별 쉽지 않죠! · 80 왈칵, 눈물이 난다 · 81 상실의 비애 · 82 잊을 건 빨리 잊어! · 83 사랑니 같은 그대! · 84 도마뱀 꼬리 같은 마음 · 85 헤어짐, 이후 · 86 차라리 꿈이었으면! · 87 일장춘몽 · 88 5부 _ 열매 언약궤 · 90 물레방아 인생 · 91 오직 너만! · 92 그 맘 평생 변하지 마! · 93 세 번 이상 울면 알지? · 94 달걀보다 못하면 죽는다! · 95 아주 오래된 연인을 위하여! · 96 둘이 가는 이유 · 97 그게 너니깐! · 98 언어의 온도 · 99 매일 그대와 · 100 낯섦과의 결별 · 101 영혼이라도 팔게요! · 102 너 없인 안 되겠어! · 103 말을 해줘야 알지! · 104 소홀의 대가 · 105 내 편이 남편 · 106 마음 나누고 빼기 · 107 외로우니 사랑이다 · 108 어서 가서 달래줘! · 109 너만, 예외로 할게! · 110 나의 영원한 막차 · 111 안경이야? 나야? · 112 동반성장 · 113 스펀지밥 · 114 원초적 본능 · 115 부모 노릇 힘들죠! · 116 첫 눈물의 아픔 · 117 서툰 이별을 위로하며 · 118 작은 지구별 아가씨에게 · 119 6부 _ 관조 여백의 미 · 121 핸드폰 · 122 입장, 바꿔보기 · 123 나만의 생각? · 124 극한 고독 · 125 공감 능력의 차이 · 126 성격 차이란? · 127 이별의 현실 · 128 잊기로 해요, but · 129 달그림자 연가 · 130 소주 연가 · 131 술은 요물! · 132 기억 복사기 · 133 구속 열차 · 134 추억은 그 어디에 · 135 도로, 홀로 아리랑 · 136 추억돌 · 137 자존감이 필요해! · 138 이모티콘 인생 · 139 미련, 고놈 · 140 7부 _ 번외편 마음 번역기가 필요해! · 142 미묘한 대치 중! · 143 그러니깐, 평소에 잘해야지! · 144 흔한 난제 · 145 남자는 외계인 · 146 대략 난감! · 147 그녀 안의 수수께끼 · 148 화성이와 금성이 ·149 잘못된 객기, 최후 · 150 반사! · 151 복수 · 152 대화 단절이 오는 이유 · 153 대화가 필요해! · 154 점점 미궁 속으로 · 155 혼나지 않는 방법 · 156 유상선의 ‘엄마’ · 157 |
김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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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의 모습을 닮았다고 자부하지만, 겉모습만 닮았기 때문에 평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고민을 만나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간다고 해서 이러한 고민은 해결되지 않고 매번 번뇌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가꾸어 나가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이성이라는 점에 대해 이의는 없지만, 살아가다 보면 마음은 우리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이렇게도 힘든 마음을 왜 나에게 심어주어서 이토록 고통스럽게도 하나 원망을 해보기도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도 없습니다. 이미 마음은 나에게 주어진 것이고 회피하며 살 수도 없으니 잘 다스리면서 평생을 함께할 방법을 모색해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마음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러한 책들을 읽다 보면 잠깐은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마음은 다시금 고민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세상에서 신을 가장 닮은 존재는 아무래도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은 분명 신의 품성을 잘 간직하고 있어 감정을 숨기지 않기 때문에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도 아이들의 눈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으로 마음의 문제를 고민하면서 그 내용을 가급적 짧은 글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정신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져가는 마음들이 아쉬워 글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문뜩 떠오른 감정들을 가슴에만 묻어 두기 아까워 구슬을 꿰어가는 심정으로 세상에 내어놓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너무도 짧습니다. 그렇기에 마음 번역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마음에 조그마한 위로라도 전했으면 여한이 없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