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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스누피 5
함께여서 행복해 컬러, 양장
찰스 M. 슐츠 글그림 신수진
비룡소플래닛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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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등장인물
학교는 지루해
라이너스 반 펠트 그리는 법
햇볕에 탄 슈퍼 히어로
훨훨 날아서
니들스에서 온 편지
즐거운 수학 시간
바이올렛 그리는 법
날 잊지 말아 줘
담요 없이는 못 살아
엉망진창 미용실
어쩌다 반장 후보
부록 - 피너츠 친구들 집중 관찰기

저자 소개 2

글그림찰스 M. 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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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Schulz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인트폴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사랑했으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잡지에 만화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1943년에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 1945년 군 제대 후, 적극적으로 만화 투고를 시작한 그는 마침내 『꼬마 친구들』을 지역 신문에 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유니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를 통해 1950년 10월 2일부터 『피너츠』를 연재한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 동안 이어진 『피너츠』 연재는 만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성취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75개국
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세인트폴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사랑했으며 그림에 재능을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잡지에 만화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1943년에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었다. 1945년 군 제대 후, 적극적으로 만화 투고를 시작한 그는 마침내 『꼬마 친구들』을 지역 신문에 싣게 된다. 그러고 나서 유니이티드 피처 신디케이트를 통해 1950년 10월 2일부터 『피너츠』를 연재한다. 1950년부터 2000년까지 50년 동안 이어진 『피너츠』 연재는 만화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성취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75개국, 21개 언어로 소개되어 3억 5천만 명의 독자가 『피너츠』의 캐릭터들과 함께했다. 그 대장정은 슐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다음 날인 2000년 2월 13일에 마지막 회가 발표되며 막을 내렸다.

1922년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일요일 아침마다 아버지와 함께 만화를 보면서 자랐다. 1947년 『세인트폴 파이어니어 프레스』 신문에 만화 「릴 폭스」를 처음으로 기고했다. 1950년부터 「릴 폭스」는 「피너츠」로 이름이 바뀌면서 7개 신문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슐츠는 그때부터 「피너츠」를 계속 그렸으며, 2000년 2월에 마지막 만화가 신문에 실렸다. 그 바로 몇 시간 전, 슐츠는 세상을 떠났다. 50년 동안 79,897편이 연재된 「피너츠」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연재된 만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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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제주도에 살면서 번역가, 시민교육 활동가로 일한다.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한 덕에 더 많은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 『13층 나무집』 시리즈, 『내 친구 스누피』 시리즈 등이 있고, 다움북클럽 『오늘의 어린이책』 편집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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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6쪽 | 458g | 168*258*13mm
ISBN13
978894913506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개성 만점 친구들과 좌충우돌하며 헤쳐 가는 하루하루!

이번 책은 찰리 브라운, 라이너스, 루시, 픽 펜, 프리다, 바이올렛 등 개성 넘치는 스누피의 친구들이 고루 등장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치 이어달리기에서 바통이 손에서 손으로 넘어갈 때마다 스릴이 넘치듯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빈틈도 부끄럼도 많은 찰리 브라운이 친구의 칭찬 한마디에 자신감을 얻고 사람을 구하러 과감히 물속에 뛰어드는가 하면, 매사 똑 부러지게 동생을 휘어잡는 루시가 한없이 따뜻한 누나로 변신해 동생을 토닥이는 순간도 있고, 반장 선거에서 접전을 벌이던 두 후보를 제치고 엉뚱한 친구가 당선되는 등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하루가 펼쳐진다. 예측할 수도 없고, 뭐든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상이지만, 스누피와 친구들은 늘 함께하기에 행복하다! 스누피와 친구들의 마음을 공유하고 싶다면 책장을 넘겨 그들의 일상을 집중 관찰해 보자.

삶에 대한 통찰과 가족애가 돋보이는 인생 만화!

스누피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어린이의 유쾌하고 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있지만 그 안에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 삶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다. 좌충우돌, 우여곡절을 거듭하며 일상에서 문제를 마주하는 순간마다 이를 대처하는 지혜가 차곡차곡 쌓여 가는 느낌이다. 어린이의 세계 안에 어른의 세계가 투영되어 있는 걸까? 스누피 만화가 세대를 막론하고 인기를 끄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특히 이번 책에서 새롭게 선보인 ‘찰스 슐츠의 스케치북에서’라는 코너에서는 작가의 삶에 대한 통찰뿐 아니라 가족애도 엿볼 수 있다. ‘이기는 사람이 있다면 지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고, 우리 대부분은 져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패배라는 감정에 쉽게 공감할 수 있다’는 작가의 짧은 글 옆에는 만화가 배치되어 있다. 거기에 야구 경기에서 져 풀이 죽은 찰리 브라운을 위로하는 동생 샐리 브라운이 나오는데, 형편없는 노래 실력으로 다독이는 모습에 따스함이 전해진다. 이밖에도 새의 습성을 통해 부모의 양육 방식, 사랑법에 대해서 함축적으로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 등 만화 주인공들과 어울리는 작가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

읽는 재미, 그리는 재미가 함께!

5권에서 소개한 등장인물 그리는 방법은 바로 「라이너스 반 펠트 그리는 법」, 「바이올렛 그리는 법」이다. 만화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설명을 따라 그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귀에 쏙쏙 박히는 비유와 친절한 설명 덕에 제법 찰스 슐츠처럼 그릴 수 있다! 언뜻 보면 대충, 쓱쓱 그리는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아무렇게나 그린 선처럼 보이는 머리칼이 야구에서 홈런의 궤적 같다고 설명한 점, 두 팔을 그릴 땐 어린이용 플라스틱 야구방망이의 모양을 이용한 점 등을 보면 꽤 과학적이기까지 하다. 인물 그리는 법을 주의 깊게 관찰하다 보면 그리는 사람의 평소 관심사가 무엇인지,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느낄 수 있으니 이것 또한 새로운 재미가 아닐까?

[독자 리뷰]

· 스누피 안에는 인생의 조언과 지혜가 들어 있다. - 꽃잎(온라인 서점 독자)
· 내 딸은 스누피와 이 책을 사랑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을 읽었는지 모른다. - Ellyn(온라인 서점 독자)
· 나의 추억을 딸과 공유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시간이었다. - 레아(온라인 서점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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