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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1장 당당함으로 패션을 완성하라내가 빨간 안경을 사랑하는 이유단발머리와 노랑 머리패션 꽝이던 내가 패셔니스타라고?매 순간 어떤 옷을 입을지 생각하면 설렌다유명 메이커가 아니어도 괜찮아인디언 핑크는 사절합니다!내 발에 맞는 구두와 운동화 사이쇼핑은 혼자 즐기는 은밀한 놀이나이 들수록 뒤태를 챙겨라향기로 기억되는 사람2장 내게 던져진 순간 내 것으로 만들어라꼴찌에서 여성 정년 1호가 되기까지남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했던 내가 아나운서?열등감이 나를 키웠다고난 뒤에 보이는 것들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목소리에도 유행이 있다6개월마다 새로운 전쟁터로건강 프로그램 〈웰빙 다이어리〉를 만나다프로로 살 것인가? 아마추어로 남을 것인가?3장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살아가려면내 인생 최고의 몸무게가 안겨준 트라우마다이어트와 평생 친구하는 법나이 들면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운동은 하되 운동 중독은 위험하다건강식품이 내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건 아니다내 몸이 보내는 통증 신호를 읽어라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터득한 진리4장 새로운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지 마라관계 맺기에 서툴렀던 어린 시절나이가 든다는 것은?쎈 언니에서 친구가 되기까지마음만 맞으면 20대도 친구다르지만 행복한 ‘따로 또 같이’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고 존중하라내 아이를 옆집 아이처럼 대하라수다의 재발견꼰대로 살지 않으려면5장 가슴을 뛰게 하는 것들을 찾아라나이는 걸림돌이 아니다호기심의 끈을 놓치지 않는다 전자기기와 친해져 새로운 세계를 탐구하다 이타적 이기주의? 이기적 이타주의?혼자서도 잘 놀자 내가 줄 수 있는 것을 나누자 배움이 즐거운 나이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게 멋지게 살다 멋지게 죽자 나는 아직도 꿈꾼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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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해보겠는가? 인생은 짧다.한번 지나가면 오지 않는다!나이가 들면 점점 몸도 마음도 약해지기 마련이다. ‘이 나이 먹어서 뭘 하나?’ 하는 생각이 들면 그렇게 남은 인생을 살아간다. 여기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 나이 먹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 강력하게 말한다. 저 멀리서도 보일 것 같은 빨간 안경과 새침하게 자른 듯한 단발머리, 화려한 스타일의 옷차림까지! 방송계에서 여성으로 무려 37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멋지게 퇴직한, CBS 여성 정년 1호 ‘변춘애 PD’이다.60대 후반을 넘어 70대를 향하는 그녀에게는 ‘춘애 언니’라는 말이 무척 잘 어울린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놓치지 않고 유니크함으로 무장한데다가 매일 새벽 수영을 다닌 지도 10년이 넘어 뒷모습만 보면 영락없는 30대다.본인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것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는 열정으로 두 아이를 키우면서도 일을 쉬지 않았다. 험하디 험한 방송계에서 만삭의 몸으로 5시간 생방송을 진행하는가 하면, 출산한 지 한 달이 지나 아직 몸이 다 풀리지도 않고 다시 직장으로 복귀하기로 했다. 스마트한 세상에 뒤처지고 싶지 않아 활발한 SNS 활동도 서슴지 않는다. 은퇴 후에도 자신의 능력을 발판 삼아 팟캐스트 진행, 신문기자, 상담가, 스피치지도자 역할도 맡아서 한다.이처럼 저자는 패션, 직장, 건강, 관계, 새로운 도전 등 각 영역에서 자신이 시도한 것들을 소개하며 노후를 걱정하는 여성들에게 먼저 살아 본 언니로서 친근하게 응원한다. 중간중간 담겨 있는 춘애 언니의 한마디는 앞으로의 더 멋진 인생을 위한 팁으로,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도 자신만의 매력적인 시니어 라이프를 계획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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