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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예를 들어 시원찮은 멤버들 속에서 미팅 멤버를 골라야 할 때와 비슷한 고민 제2장 예를 들어 잡지에 실린 인기 만점 문구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버린 듯한 대담한 데이트 신청 제3장 예를 들어 옛날 배틀 만화 같은 오소독스한 토너먼트 개시! 제4장 예를 들어 정황 증거만 가지고 범인을 단정해 버리는 추리 만화의 무능한 형사 같은 섣부른 판단 제5장 예를 들어 한 번 맛있게 먹었더니 엄청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몇 번이고 사 오는 엄마 같은 착각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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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다 청소했어요! 낡아 빠진 검도 치웠어요!” (낡아 빠진 검=성검)
“……로이드 군이라면 당연히 그럴 거 같았어.” 『성검의 마을』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김에 그곳에 꽂혀 있던 성검을 함께 치워 버린 최약(?)의 마을 소년, 로이드. 이를 본 마리와 크롬 두 사람은 성검을 마술 대회의 상품으로 걸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참가자들이 하나같이 이상하다. “나도, 나도 인기남이 될 거야!” “가슴! 가스음!” 한편, 이 성검을 계기로 마술 대회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대사건이 일어나고 마는데……? 제8회 GA문고 대상 우수상 수상작&2020년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더 강해지면 큰일 나는(?) 마을 소년의 시끌벅적 도시 생활 스토리, 제2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