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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부 혼자 먹는 메론빵 슈퍼 이현서 14귀한 다리 최인후 15딱지치기 최인후 16사춘기 염우진 17재미있는 사람 오은원 18뇌 운동 조진석 19어른들의 규칙 윤종선 20요정면허증 이상아 21백구 김유하 22혼자 염우진 23동생 강주원 24사랑 임지원 26돼지 조명구 27나의 꿈 최인후 28 2부 구름 한 수저 보통 오주아 32친구 김두현 33학교 김영범 34팬의 마음 최인후 35슬픔 임지원 36첫사랑 박설화 37빙구 박귀범 38성벽 조진성 39형아 조은성 40마음대로 하세요 윤상훈 42내 꿈나라는? 박설화 43팥빙수 만들기 염우진 44비밀 오한결 45다리는 짧고 조진성 46 3부 마음에 안경을 쓰면 상 오주아 50컵라면 염우진 51라면 이상아 52연필과 지우개 김유하 53파스의 생명 김대한 54연필과 지우개 이연주 56연필과 지우개 조명구 58돈 조명구 60하얀 종이 조명구 61안경 최강인 62감옥 김두현 63동화책 이상아 64공부 오은원 65지우개 김영희 66아이디어 전등 김대한 67게임 염우진 68 4부 만능지우개 빠른 건 임지원 72좋아하는 동물 최인후 73고양이 강지민 74시바견 이현서 75파리의 끝말잇기 오은원 76파리 조진석 77파리2 조진석 78파리 임지원 80파리의 별명 조진성 82신발 끈 이상아 84양말 김영희 86휴지 김영희 87에어컨 박설화 88에어컨 조진성 89자물쇠의 주인 김대한 90만능지우개 사용법 김수민 91시계 이연주 92끝말잇기 조진성 94지우개 심성은 95촛불 김영희 96 5부 별은 몰래 밤에 온다 별 김영희 100겨울 이상은 101성탄절 이상협 102불 조명구 103펭귄 임지원 104저녁 김영희 106달과 별 이상아 108봄 김대한 110물 김대한 111꽃 오주아 112제비꽃의 꽃말 박설화 114나무 박은서 115숲속의 요정 이상아 116반딧불 박귀범 118개미집 김두현 120거미의 비밀 김두현 121여름 임지원 122할머니 김영범 124벌 오은원 125쏘고 달아나고 임지원 126 6부 땅속을 열면 달팽이 조명구 130장수풍뎅이 조진석 131거북이 오한결 132오줌과 똥 오주아 134오줌 조진석 135연꽃 오은원 136라벤더 김유하 137뿌리 조진성 138궁금해 오한결 140늙은 감나무 김대한 141바람 임지원 142하늘 임지원 143나뭇잎 강지민 144사과 이상은 145무당벌레 김영범 146털갈이 김유하 148강 강지민 149강 김영희 150집에 오는 길 이상은 151추천하는 글_ 우리는 모두 예술가로 태어났습니다!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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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예술가들이 도서관에 놀러 왔다! 『혼자 먹는 메론빵』은 도서관에 마실 오듯 놀러 온 마을 아이들과 시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의 시와 그림을 한데 모은 것입니다. 1부와 2부에는 아이들의 학교 생활, 관계, 감정에 관한 시를 모았으며, 3부와 4부에는 사물과 동물, 5부와 6부에는 자연을 주제로 한 시를 담았습니다. 재치 있는 상상력과 군더더기 없는 언어 아이들의 시는 화려한 수사가 거의 없지만 군더더기도 없습니다. 때로는 재치 있는 상상력으로, 때로는 심심한 표현으로 흐뭇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사는 곳은 달라도 어린이들이 사는 모습은 어디나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시를 읽으며 어린이는 어린이의 삶을 어른은 어른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자연과 유년으로의 초대 시를 읽고 있으면 곡성의 자연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옵니다.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아이들의 마음을 가만가만 헤아려 봅니다. 어린 시절의 내 모습도 떠오릅니다. 『혼자 먹는 메론빵』은 도시에 사는 많은 독자들을 자연과 유년의 기억으로 초대합니다. 다채로운 인생의 울림을 주는 시집 지금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느끼며 자라나고 있을까요? 여러분이 먹고 자란 그 시절의 풍경은 무엇이었나요? 아이들의 솔직하고 맑은 목소리가 다채로운 인생의 울림을 주는 시집 『혼자 먹는 메론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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