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n Ran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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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스코틀랜드에서 실제 발생한 미제 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모티브로 써 내려간 걸작1960년대 말 글래스고를 공포에 떨게 한 연쇄살인마 ‘바이블 존’. 범인은 매번 같은 수법으로 여성 셋을 살해했고 세 번째 범행 때 한 명의 목격자를 남긴 뒤 자취를 감췄다. 그로부터 20년도 더 지난 지금, 바이블 존의 모방범 ‘조니 바이블’이 나타나 세 명의 여성을 살해했다. 신분 세탁 후 조용히 살아가던 바이블 존은 자신을 흉내 내며 예전 그의 명성을 위협하는 이 애송이 살인자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경찰들이 아무 단서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는 직접 조니 바이블을 추적한다. 그 무렵, 석유회사에 다니던 한 남자가 휴가 중 괴한들에게 납치당해 투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리버스는 피해자의 주변을 수사하던 중 그가 근무했던 석유회사 내부 관계자들에게서 수상한 정황들을 포착한다. 퍼즐 조각을 맞춰나가던 리버스는 조니 바이블이 살해한 여성 중 두 명이 이 석유회사와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추천사“굴곡진 스코틀랜드의 민낯을 보여주는 강력하고 복합적인 범죄소설.” -[메일 온 선데이]“대단히 훌륭하고 파격적이다. 랜킨은 스스로를 능가하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선데이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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